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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리공부 중인데 힘드네요.

-_-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5-10-29 10:00:07
교리공부 중인데 은근 힘듭니다.
사실 갈 수록 더더욱 힘들어요.

비단 이 종교만 그럴 것같지는 않습니다만
종교란 정말 무섭네요.

이제 시작이라서 신앙이 부족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어떠한 책보다도 더더욱 제 멘탈을 뒤흔들어 버리네요. ㅠㅠ













IP : 116.124.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흔즈음
    '15.10.29 10:03 AM (218.235.xxx.111)

    성당가서 공부하는데
    마리아가 처녀몸으로 임신했다는 걸 설명해주는데
    아줌마인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뭐라고뭐라고 설명을..황당해서..

    하여간 늙은 수녀(돈을 너무 밝혀...어느신도는 뭘사주고
    어느신도는 뭘사주고
    누구는 40평대 아파트에서 사업하면서 사는데
    성당에 내는돈?을 안낸다고...흉보고)때문에..

    결국 교육만 받고 맘...

  • 2. 어 떤
    '15.10.29 10:06 AM (220.73.xxx.248)

    종교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의 수준에 맞게 가르쳐야 하는 것같은데요.
    걸음마하는 사람에게 뛰어가는 방법을 가르친다면
    그 사람은 받아들이기 벅찰 뿐아니라 평생 진리에
    다다르지 못할 수도 있지요.
    미안한 얘기지만 선생을 바꿔야 될듯...

  • 3. 종교공부
    '15.10.29 10:18 AM (112.173.xxx.196)

    하는 이유가??
    결국 더 제대로 사람답게 살기 위함이죠.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면서 남 기다려주기 노약자 자리 양보하기 등등
    이런게 다 공부인데 이런건 안하면서 머릿속에만 넣어두는 공부는 왜 하나..
    뭐를 위해서 공부하나..단순히 지식 쌓아 뭐 하겠다고..
    전 간혹 종교공부 한다는 사람들이 실천을 안하는 공부는 도대체 왜 하나 합니다.
    원글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한때 종교 공부 하던 사람으로 평소 생각 적어보네요.

  • 4. 종교란 뭔지 참..
    '15.10.29 10:21 AM (1.246.xxx.122)

    씁쓸한 아침입니다.
    과연 종교란 것이 있는데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지.

  • 5. 저도 힘들었던기억
    '15.10.29 10:26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초치는 말이지만..
    종교라는건 인간의 필요에의해 만들어진게 아닐까.. 라는 회의가들어 천주교에서
    무교로 바꿨습니다.

    필요1. 인간이 인간을 다스리기위해
    대표적 예) 너 나쁜짓하면 지옥가!!
    필요2. 나약한 인간이 기대고싶은 전능한존재를 찾다가 만들어냄

    천주교인일때 기독교에서 말한 (신) 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면
    세상이 너무나 불공평하고 , 납득이안가서 마음이 많이 괴로웠었습니다.
    나란존재가 하느님을 이해못하는 그릇이 안되는건가? 내탓인가??...ㅠ

    이런이유로 저도 교리배울때 이해가 안가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신자일때 내내 세상과 종교가 분리되어서 힘들었는데
    나오고나니 속박에서 풀려난 기분이랄까..ㅎㅎ

    이제 세상은 업으로 이해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 팥심은데 팥난다는...이치

  • 6.
    '15.10.29 10:27 AM (118.42.xxx.87)

    음.. 예수님은 자신의 앞날을 빤히 내다보시고 희생양이 될 것임을 알면서도 십자가를 지고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영생의 길을 가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진리로 인도하는 길이 쉽지 않은 고난의 길이고 피눈물을 날 만큼의 고통이 따르는 길임을 알기에 구원을 원하는 수많은 영혼들과 그 고난과 고통을 함께 하시려고 그 숙명을 받아들이셨죠. 성경을 읽는 중에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과정이에요.그 과정을 거쳐야 어느순간 성경을 보는 영안이 열립니다. 잘하고 있구나 그리 생각하시고 그냥 그 흔들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보세요.

  • 7.
    '15.10.29 10:42 AM (118.42.xxx.120)

    어느 종교든 내 힘으로 이해하는것이 아니구 성령
    혹은 영으로써 이해하는거죠
    눈에 보이지않는 신앙을 어찌 머리로 이해를 하나요
    보이면 믿음도 아닌것이 되죠 확신일뿐.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령이 아니면 예수님을 구세주라 고백하지 못한다 했던가요

  • 8. 존심
    '15.10.29 12:17 PM (110.47.xxx.57)

    천주교 개신교 유대교 이슬람교 모두 같은 하느님이지요.
    천주교 개신교를 아우르는 기독교는 메시아가 온 것이지요. 메시아가 예수이고요.
    유대교는 아직 메시아가 오지 않아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
    이슬람교는 아예 메시아가 없지요. 그냥 오로지 하느님...
    그렇게 보면 종교로서 가장 설명하기 쉬운 것은 무슬림이네요...

  • 9. 이슬람교는
    '15.11.7 8:44 AM (117.111.xxx.237)

    무함마드를 하나님의 마지막 선지자로 믿는데 무함마드가 말하는 하나님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싸우고 죽이고 여자는 남자노예 보다 못한 존재이고 아내를 때려도 되고 어린이가 결혼해도 된다고 하죠한마디로 악하디 악한 공포의 하나님을 말하고 있죠

  • 10. 하나님의 마지막
    '15.11.7 8:46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선지자라는 사람이 싸우고 살해하면서 포교하고 아내는 15명 그 중에 어린이와 며느리도 도 있고 자신의 부인의 전남편을 재산 있는 곳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고문하고 죽이고...

  • 11. 하나님의 마지막
    '15.11.7 8:49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선지자라는 사람이 부인 15명 그 중 어린이와 자신의 양아들의 며느리도 있죠. 싸우고 살인하면서 포교하고. 자신의 부인의 전남편을 재산 있는 곳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고문하고 죽이고...

  • 12. 지하드 참전하면 천국 직행
    '15.11.7 8:51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72명의 처녀막 재생되는 처녀들이 있는 천국으로 보내준다고 하고 진짜 헐입니다

  • 13. 사람들 죽이는 지하드 참전하면 천국 직행
    '15.11.7 8:54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72명의 처녀막 계속 재생되는 천국 가고 그곳에서 끝없이 섹스. 이게 종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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