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마흔나이로 죽은친구..마지막인사를 못해서 아쉬워 가끔 생각하곤 하는데 엊그제 그 친구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꿈에 친구가 이쁜모습로 웃으며 사실은 자기는 죽은게 아니었다고 하네요..그래서 꿈에서 제가 황망해했던... 그럼 10년간 슬퍼한건 뭐였나 싶어서요.
저는 꿈이 잘 맞거나 하는 편 아니구요..한참전에도 한번 이친구가 나와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가던 꿈 꿨는데 별일은 없었네요.
그냥 친구 생각해서 꿈에 나온거겠죠?
요즘 뒤숭숭한 일이 있고 복잡한일 있는데 손해보게 될걸 감수하고 있는 중이긴합니다만...
죽은 친구가 꿈에 나타났어요..
해몽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15-10-29 00:11:12
IP : 116.41.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5.10.29 1:33 AM (222.104.xxx.98)저도 간밤에 비슷한 꿈을 꿨어요.
황량한 버스정류장인데 엄마아빠가 저를 배웅나오시고
엄마는 담담하고 아빠는 슬피 우시고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죽은 친구가 저랑 같이 타려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오더라구요.
야심한 밤네 이런 글을 쓰고 있자니 등골이 조금 서늘해지네요.2. 무대
'15.10.29 9:47 AM (219.74.xxx.19) - 삭제된댓글원글,댓글, 저 까지 신기하네요.
저도 꿈에 버스정거장에 도착해 내렸는데 거기서 친구를 만나 인사하는 꿈을 꾼 뒤 그 날 아침에 저세상으로 갔단 연락을 받았거든요.
버스 정거장이 산자와 죽은자의 텔레파시 교감 무대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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