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부발전이라는 공기업 들어가려면 어느 정도 공부해야 하나요?

///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5-10-28 23:45:03

제 딸아이가

교대 가겠다 교사하겠다 하는데

사실 교대 가기 성적이 좀 못 미쳐요

꼼꼼하지 않아서 전과목 1등급 받는 타입이 아닌 거지요

게다가

아이 적성이 교사가 아니거든요

넉넉한 성격도 못되고 체력이 강한 것도 아니예요

저도 

교사 직업이 싫구요

강사 2년 해 보았는데 (제가 해본 직업이 그게 다네요;;;)

아이들 거칠고 진짜 힘들드라구요

어른 상대로 스트레스 받는게 훨 낫지요

요즘 교사들 아이들 비위맞추면서 쌍욕도 얻어 들으면서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연금개혁되면 진짜 개뿔일 듯 하구요

여튼 아이들 살살 달래려고 하는데

예를 들어 주어야 하잖아요

교사보다 더 좋은 직업군을 알려주어야 하거든요 

넘사벽인 의사는 말구요


IP : 49.1.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8 11:47 PM (218.54.xxx.98)

    잘해야합니다
    공기업이면 신의직장이고요
    선생보다 나아요
    요즘선생 애들이 보통 아니여서 힘들어요

  • 2. @@
    '15.10.28 11:48 PM (175.194.xxx.96)

    공기업 공채 대부분이 명문대에요. 남편 아랫기수부터는 다 서울대라네요. 고용시장이 불안정하니 그런가봅니다.

  • 3. 중부발전은
    '15.10.29 12:01 A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한국전력이잖아요.
    들어가기 힘들겠죠.

  • 4. 그럼
    '15.10.29 12:10 AM (49.1.xxx.60)

    서울대 공대 나와야겠네요
    벌어먹고 살기가 이리 힘들어져서야...
    그러니
    과거엔 힘들다고 보내지 않던 간호대도 많이들 가나봐요

  • 5. 무슨 소리
    '15.10.29 1:10 AM (173.79.xxx.14)

    과거에도 간호대 많이 갔습니다.

  • 6.
    '15.10.29 2:05 AM (112.121.xxx.166) - 삭제된댓글

    지방광역시는 지거국과 그 다음 순위 사립대학까지 간호학과 점수가 아주 높고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우수학생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실 유아교육과처럼 넘쳐나는 게 간호학과 거든요.
    공기업 사무직은 박터집니다. 차라리 전문대나 고졸전형으로 공기업 가는 게 더 쉬울 거 같음.

  • 7.
    '15.10.29 2:07 AM (112.121.xxx.166)

    지방광역시는 지거국과 그 다음 순위 사립대학까지 간호학과 점수가 아주 높고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점수높지 않습니다. 사실 유아교육과처럼 넘쳐나는 게 간호학과 거든요.
    공기업 사무직은 박터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220 경주를 가려는데요 3 알려주세요 2015/11/01 1,413
497219 대체 우리나라 레깅스들은 길이가 왜 이리 짧을까요? 59 궁금 2015/11/01 16,156
497218 이것도 치매전조인가요 넘 심해요ㅋㅋㅋ 6 2015/11/01 3,079
497217 김치명인 고구마 가루 6 수경화 2015/11/01 3,114
497216 악연은 먼저 느껴지지 않나요??? 22 .... 2015/11/01 15,011
497215 30 40되서도 십년이상 동안인 사람들 특징이 뭘까요 40 .... 2015/11/01 35,052
497214 개구리튀김 먹어봤나요? 49 Nausea.. 2015/11/01 2,995
497213 [청계광장]국정화 반대 촛불 시위 6 역사 2015/11/01 1,017
497212 2g, 3g폰 차이가 뭔가요? 1 핸드폰 2015/11/01 2,909
497211 일본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마츠코 말이에요 21 2015/11/01 5,245
497210 아기용 샴푸랑 바디워시 쓰는분 계세요? 2 .. 2015/11/01 1,647
497209 요즘 엘리자베스아덴 선글라스가 헐값으로 대량 풀린거 같은데 5 알바 아니에.. 2015/11/01 4,310
497208 35~38 정도 나이대 남자들이 또래 여자들을 볼 때.. 9 ff 2015/11/01 5,090
497207 밥하기 싫어 미치겠어요 9 지쳤나봐요 2015/11/01 3,994
497206 3식구 19평에 살수 있을까요? 우울해요ㅜㅜ 59 우울맘 2015/11/01 25,604
497205 사이트를 못찾겠어요 2 즐겨찾기 2015/11/01 898
497204 요리 잘 하는 건 별로 장점이 아닌 세상이 되었네요 26 @@ 2015/11/01 7,428
497203 아비꼬라는 음식점 아시는분?? 5 궁금 2015/11/01 1,474
497202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에 넣는 모짜렐라 치즈는 쭉쭉 늘어나지 않는.. 2 900원 2015/11/01 2,328
497201 아치아라에서 신은경 중학생딸은 회장딸 맞나요? 2 마을아치아라.. 2015/11/01 2,472
497200 오늘 정말 너무 피곤했어요ㅠㅠ 한시도 쉬지못한 토요일 3 넘힘드네요 2015/11/01 1,355
497199 송도 국제 도시 개발은 성공 했나요? 6 ㅇㄴㄹ 2015/11/01 4,236
497198 싫은 사람이 자꾸 선물보내고 그러면... 1 어떡하세요?.. 2015/11/01 1,237
497197 다음 총선 겨냥한 노림수? 나쁜 예감이 드네요. 간장피클 2015/11/01 1,183
497196 가을에 어울리는 곡 추천해주세오. 49 가을 2015/11/0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