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뤄지지 못한 첫사랑과 결혼했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1. ㅇㅇ
'15.10.28 9:04 PM (39.7.xxx.194)제 경우엔 지금과 별반 다를것 같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 잘 안드네요2. ^^
'15.10.28 9:05 PM (122.37.xxx.75)가지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죠 뭐~
사이가 좋았을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는거고~
누구든 맘속에 미련이나 혹은
추억따위는 품고 사는것 같아요~3. ....
'15.10.28 9:06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첫사랑ㅋ 실력보다 얼굴로 미는 인디 록밴드 보컬이었는데,
결혼했다면 전 실질적 가장 노릇하면서 여자 떼내느라 쎄가 빠졌을 듯요ㅋㅋ4. 바람처럼
'15.10.28 9:06 PM (211.228.xxx.146)맨날 사네 안사네 하면서 싸우고 있을듯...
5. 흠
'15.10.28 9:07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못견디고 헤어졌을것 같아요. ㅠㅠ
아름다운 서로의 환상으로 남는게 좋은것 같아요. 흑6. ..
'15.10.28 9:1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가 분명 있죠?
그런데도 헤어지지않고 지금 결혼했다면
그 이유 때문으로 죽을듯 싸울겁니다.7. ;;;;;;;;;;;
'15.10.28 9:11 PM (183.101.xxx.243)전 제가 정말 엄청 좋아했고 남자는 인기 많은 스타일이어서 제가 의부증 걸렸을지도. 그리고 성격도 너무 틀려서 엄청 싸우다 헤어졌을거 같단 생각 어제도 했어요
8. 오늘
'15.10.28 9:14 PM (175.223.xxx.244)어쩌다가 첫사랑(?)이라기보다 첫 연애 남친 사진을 봤는데
정말 뜨억했네요 ㅎㅎㅎ
결혼까지 하려다가 깨졌거든요
어쩜 그리 완전 아저씨가 되었는지
예전엔 그런 스타일 아니었는데 실망 그 자체
지금 제 남편이 오백만배 천만배 낫더라구요
사진 보기 전에는 원글님같은 상상 종종 했었는데
이젠 그런 생각 안날거 같아요 ㅎㅎ고마워해얄지9. ...
'15.10.28 9:24 PM (180.11.xxx.216)첫사랑이랑 결혼했는데요...
지지고볶고 그냥 보통 부부들이랑 똑같은디요?
설렘 그런거 엄슴...10. 저는
'15.10.28 9:35 PM (61.79.xxx.56)잘 생긴 아들 바라보며 살겠지만
사는 것도 근근히 살고
얼굴에 기미도 부었을 듯.11. ..
'15.10.28 9:38 PM (180.224.xxx.155)저도 첫사랑이랑 결혼했는데..
당연 설렘 없죠. 볼거 다 보고 사는데요..ㅠ
헌데 19살에 만나 20년을 살다보니 서로 성장해가고 지혜로워지는걸 느끼게되요
추억할 첫사랑이 없어 좀 그렇지만요..12. 저도 첫사랑
'15.10.28 9:40 PM (115.139.xxx.86)이랑 했는데.. 그 다음 사랑이랑 할걸 그랬다고 왕왕 후회하네요..
뭘해도 가보지않은길에 대한 미련.13. ...
'15.10.28 9:44 PM (119.194.xxx.70)저요. 첫사랑 다시 만나 결혼했는데.. 두번째사랑이 이뤄지지못한 첫사랑 느낌으로 남더라구요 ;;;;
뭐든 선택치못한 길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괜한 기대겠죠14. ...
'15.10.28 9:47 PM (180.69.xxx.122)전 차라리 첫사랑이 낫았었겠다싶어요.
경제력도 있고 막내에... 외모도..
근데 부부사이는 비슷했을듯...
하지만 첫사랑이랑 했어도 못가본길에 대한 후회는 있었겠죠.15. 원글님
'15.10.28 9:50 PM (112.152.xxx.85)원글님께선 지금‥첫사랑보단 경제적으로 더 낫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조건 안보고 사랑하나만보고 선택했는데‥
후회될때가 많아요
가난이 문열고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는말이 맞는듯 해요16. 전...
'15.10.28 10:10 PM (124.51.xxx.155)첫사랑이랑 안 한 게 다행인 듯..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학원 강사 하고 있다 하더라고요 에구.. 그것도 잘 나가는 강사도 아니고. 좀 짠해요. 잘 산다면 제 맘 편할 거 같은데.
그리고...
현재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첫사랑에 미련 없던데 불만족스런 사람들은 미련 가지더라고요. 근데 의미 없는 질문이죠, 뭐...17. ...
'15.10.28 10:23 PM (182.215.xxx.17) - 삭제된댓글종가집 장남 .. 생각만해도 ㅜㅜ
18. 저는..
'15.10.28 10:34 PM (125.130.xxx.249)5년이나 만났던 첫사랑.. 캐나다 어학연수 간대서 헤어졌는데.. 30살쯤 제가 결혼하고 막 신혼일때 친정집을 연락왔더군요.
근데 아부지가 oo.. 결혼했으니 잊으라고 ㅎㅎ
근데 어찌 연락이 되어서 통화는 했어요.
왜 결혼했냐고.. 자기랑 할줄 알았다고. 막 울먹이던거 생각나요.
얼굴만 미남이고 인성은 최악이라 결혼안했길
다행이다 싶어요. 페북 보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미혼인듯...
전 그보다 위에 첫사랑 오빠랑 만날때 대학때
저한테 그 오빠랑 헤어지고 자기랑 만나자고 대시한 선배..
생각은 마니 납니다.
과수석이고 미남이라 과에서 인기도 많았는데. 날 선택.
자존감 낮아서 왜 날 좋아하냐 의심부터 하고.
첫사랑 오빠랑 못 헤어진다고 밀어냈었죠.
좋은 직장 취직에 미남 이라 결혼도 1등으로 하더군요.
그 선배 결혼하던 날.. 참 우울했는데..
그게 아직도 18년이 지나도 미련으로 남네요.
근데 직장은 울 신랑이 더 낫긴 해요.
키도 더 크고.. 인성.성격도 신랑이 더 낫고.
그걸로 위안을 ㅠ
다음 생애에 다시 만난다면 꼭 그 손 잡을겁니다.
ㅇㅈㅇ선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죠??19. ....
'15.10.29 12:07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한국에서 안 살았을 거 같아요.
이상하게 저 좋다는 남자들은 모두 외국으로 갔거나 원래 외국에서 살거나 했네요. 제 직업은 우리나라에서만 자격증이 인정되었고 그렇다고 외국에서 직업도 없이 전업주부로 살 자신도 없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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