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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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TF 녹취록 "여기 털리면 큰일 난다"
1. 상세
'15.10.28 6:21 PM (124.54.xxx.66)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28174200248
2. ...
'15.10.28 6:22 PM (211.176.xxx.65)큰일날 짓을 왜 해가지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지..
나쁜 것들이에요3. ..
'15.10.28 6:22 PM (121.254.xxx.5)매국노들..
4. ..
'15.10.28 6:23 PM (121.254.xxx.5)사람 하나 잘못 뽑아 놓으니
이제 하다하다 역사를 바꾸려 들고,,
국민들을 분열에..5. ...
'15.10.28 6:25 PM (211.176.xxx.65)저것들이랑 언제까지 엮여서 살아야 하는지
화가 나요6. js
'15.10.28 6:29 PM (182.218.xxx.197)경찰과 함께하는 새로운 감금시리즈 탄생했네!했네!
7. 국정반대
'15.10.28 6:30 PM (218.159.xxx.13)국민일보가 28일 입수한 ‘신고접수 녹취록’에는 TF를 “국정감사 지원 조직”이라고 했던 교육부 해명과 달리 ‘비밀·위법 TF’라 의심할 만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선 경찰 긴급범죄신고센터에 25일 오후 8시17분부터 10시28분까지, 신고자 5명으로부터 총 10차례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8. 국정반대
'15.10.28 6:31 PM (218.159.xxx.13)TF 관계자는 8차 신고(오후 8시47분)에서 “여기 우리 정부 일 하는 데예요. 지금 여기 이거 털리면 큰일 나요. 교육부 작업실이란 말이에요”라며 “이거 동원 안 하면 나중에 문책당해요”라고 다급하게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TF 관계자들은 이후에도 수차례 전화를 걸어 “기자와 국회의원이 들어왔다(4차)” “언제쯤 도착하느냐(6∼7차 신고)”고 재촉한다. 이후 경찰이 도착한 뒤에도 “20명이 있는데 2명밖에 안 와서 지금 감당이 안돼요(8차 신고)”라며 증원을 요청했다. 이들이 경찰을 대거 불러 야당 의원과 취재진을 쫓아내라고 요청한 것으로, ‘감금’이라는 정부 설명과는 큰 차이가 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불법적인 일 하듯이 범죄로 몰아가는 비정상적 행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었다.9. ㄴㄷ
'15.10.28 6:31 PM (222.239.xxx.32)일상적인 공무라면서???
10. 준준
'15.10.28 6:44 PM (59.24.xxx.76)참나...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국정을 하랬더니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 하고
공무원들 모조리 국정원 요원화하고...
이런 미친 정권!11. .....
'15.10.28 6:51 PM (61.254.xxx.53)저것들은 저러면서 애국한다고 생각할까요?
나름 배운 인간들일텐데 정말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아무리 공무원 조직이 상명하복 체계라 해도,
잘못된 지시에 순응하고 시키는대로 하며 살면서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 걸까요?
인간이 인간다운 사고와 비판을 하지 못한다면 그게 인간입니까? 후유....12. 그래서 서명
'15.10.28 6:59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친일앞잽이 매국 역사책 반대!!!!!!!!!!
역사 국정화라는 희대의 파쇼,
독재 앞에서 가만 있으면 가마니~
/가만 있으라.../의 잔인함과 슬픔을 잊으셨나요?
서명 동참해주세요!! 꼭!!! ^^
http://antibook.kr/13. 이궁
'15.10.28 7:33 PM (66.249.xxx.195)공무원들 경찰은 뭔 죄래요....
14. 팩스도 보내자고요
'15.10.28 7:58 PM (66.249.xxx.253)15. 뭔짓을 하길래
'15.10.29 10:57 AM (59.25.xxx.43)털리면 큰일날까요 ㅋㅋㅋㅋ
하긴 처음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다던데
대번에 뭔지 감이 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