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대문 생방송으로 나오네요.
지금 나와요....
진짜 이 기회 단단히 잡으려는듯
1. 우와~~
'15.10.28 5:15 PM (211.226.xxx.62)진짜 뻔뻔함의 극치네요
2. 차례차례
'15.10.28 5:20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돌아가면서.....
3. //
'15.10.28 5:21 PM (125.177.xxx.193) - 삭제된댓글공부 열심히 해서 앵커됐는데 저런여자 인터뷰...
4. ㅇㅇㅇ
'15.10.28 5:23 PM (49.142.xxx.181)재밌다.. 카메라 각도걱정까지 하고
자긴 왼쪽 얼굴이 예쁘게 안나온대요 ㅋㅋㅋㅋㅋ5. 온에어
'15.10.28 5:25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6. 온에어
'15.10.28 5:25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http://mbn.mk.co.kr/pages/onair/mbnweblive.mbn
진짜 대다나다
분위기 참 화기애애 하네요 막 웃고 ㅋㅋㅋ
근데 화면발 참 안받네요....7. ㅋㅋ
'15.10.28 5:30 PM (180.228.xxx.26)말 되게 못하네요ㅎㅎ
8. ㅇㅇㅇ
'15.10.28 5:31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화면발이 안받는건 아니고..
잡지사 사진이 포샵이나보정을 좀 심하게 한듯 ㅎㅎ9. //
'15.10.28 5:32 PM (125.177.xxx.193)도덕적인 자책감 없답니다..ㅎㅎ
10. ㅇㅇㅇ
'15.10.28 5:33 PM (49.142.xxx.181)화면발이 안받는건 아니고..
잡지사 사진이 포샵이나보정을 좀 심하게 한듯 ㅎㅎ
근데 말은 진짜.. 뭐 생방송이라서 엄청 떨리긴 하겠지만
손은 계속 부산스럽게 머리를 만지작거리고 어버버버 중언부언하고 아이고
도도엄마야 말좀 제발 정리해서 해라~11. ...
'15.10.28 5:34 PM (121.150.xxx.143)나이 되게 들어보이네요. 82년생이라더니...
12. ..
'15.10.28 5:35 PM (112.169.xxx.205) - 삭제된댓글말 너무 못해서 깜놀.
13. ...
'15.10.28 5:35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아주 작정하고 코치받고 준비하고 나온듯한데..어쩌냐. 한번씩 흔들리며 눈치보는것 하며 떨리는 목소리. 손도 가만있질 못하고. 스스로 더 무덤을 파는구나.ㅉㅉㅉㅉ
14. ...
'15.10.28 5:38 PM (114.93.xxx.106) - 삭제된댓글무슨 프로에요?
15. ㅋㅋ
'15.10.28 5:38 P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본인머리가 아니라 짜여진 각본을 읊고있으니까 우왕좌왕인듯 ㅋ
비스트로?ㅋ 위자료없으면 퍽이나 할 수 있겠다 ㅋㅋ16. ..
'15.10.28 5:40 PM (112.169.xxx.205) - 삭제된댓글인터뷰 연습 좀 하고 나오지 내가 더 불안해서 못 보겠네요. 머리카락도 넘 부시시해서 옆에서 잡아주고 싶어요.
17. Mbn에
'15.10.28 5:45 PM (112.152.xxx.18)전화했어요. 인터뷰 제대로 좀 하라고
둘다 우왕좌왕18. 이와중에
'15.10.28 5:56 PM (110.70.xxx.109) - 삭제된댓글하하호호 웃으며 티비인터뷰라니 맨탈갑이네요.
19. 헐~~
'15.10.28 5:59 PM (220.77.xxx.190)이쁘긴이쁘네요 기럭지도 좋고
동네아짐마들중에 저정도면 홀릴만하죠
자기는 퉁퉁하게 화면에나와서 연예계는 아닌듯하다고~
실물이 낫지않냐며 묻네요 ㅎㅎ 그멘탈 배우고싶다20. 꼴뵈기 싫어라
'15.10.28 7:18 PM (121.147.xxx.96)미친ㄴ 널뛰는 것 때문에
여러 이슈가 묻힐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