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누군가를 그닥 좋지않은 뜻으로 얘기했는데
그 당사자가 나타나서 댓글을 단다면.... ?
혹시 그런일 직접 겪으신 분들 계신다면...
서로 관계가 어떻게 됐는지..될지... 생각해보니 아찔하네요.
진짜 낮말은 쥐가듣고 밤말은 새가 듣는다고
말이든 손가락이든 조심해야겠어요 ㅋㅋㅋ
82하는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 ㅋㅋ
도면이요?
ㅋㅋㅋ
예전에 한번 시누올케 사이에 그런 적 있을걸요?
난리 나는거죠..^^;;
몇건 있어요. 시누남편 회사 그만두게 한 사건도 있어어요
맞대응으로 원글이 까대거나
멀리합니다.
질 안좋은 인간이므로...
나쁜 얘기는 아니었고
출근길 버스에서 어느 여자분이랑 있었던 일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상대방 여성분이 댓글 달아서 화기애애했던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맞대응으로 원글 까대거나
멀리합니다
질 안좋은 인간이므로
여러 경우가 있네요 ㅋㅋ 화기애애 분위기라... ㅋㅋㅋ
하긴.. 저도 예전에 기차를 탔는데, 옆에 앉은 남자분이 진짜 괜찮았거든요. 저한테 몇마디 건넸는데 제가 당황해서 대답을 제대로 못해서 대화가 오래가지 못했어요... 아쉬운 마음에 혹시나...해서 sns에 올린적 있었는데 ㅋㅋㅋ 결국... 안나타났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