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사십 무심결에 트로트 흥얼거리는
요즘 트로트 아니구요
"진정 난 몰랐었네" 말이예요ㅋㅋ
가수는 모르겠고
나갔다와서 아무것도 안틀고 일하는데
"발끼이를 돌리려고~~
가슴에 이 가스으메~~
이 다지도 깊을줄은~~
아아아~~아아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가사 모르는 부분은 허밍해가면서요ㅎ
저 이 노래 세대 아니거든요
근데 어쩜 이렇게 갑자기 떠올라 착착 감기는지^^
심하게 중독성있네요 이곡ㅋㅋㅋ
1. 날개
'15.10.28 12:37 PM (123.212.xxx.164)하하..어쩜 저하고 비슷하시네요.전 어제 저녁짓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세상은 요~오지경 요지경속이야가 나오는거 있죠? 근데 그게 되게 신이 나더라구요. 뭔가 노래에 박자에 맞춰서 몸도 재고 유연하게 움직이게 되서....
울 아인 이런 노래 굉장히 싫어해서 몰래 불러야해요...
그나저나 요지경부른 그 분은 멀 하고 계시려나요?2. 우렁된장국
'15.10.28 12:46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제목이 진정 난 몰랐었네가 아니고
오리지날 제목은 난 정말 몰랐었네여요.... (요즘 리메이크 돼서 다시 나왓나?)
고인이 된 최병걸씨 생전 최고 히트곡였죠. 부인은 당시 유명 CF 였던 케리부룩 모델 한계순씨...
예전에 제가 강남 잠원동 살때 우리 아파트에서 같이 살았어요
제거 거주하던 그때 젊은 나이로 간암때문에 유명을 달리했죠.3. 원글ㅇ
'15.10.28 12:53 PM (110.70.xxx.248)아 "정말 난 몰랐었네" 군요??
엄청 유명한 곡인건 아는데 제목도 모르네요^^
가수가 조용필인가?했었다는..
고인이 되셨군요 곡도 곡이지만 가사가 참 좋으네요4. 그럼
'15.10.28 12:5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마흔셋인데 전 아직 트로트는 낯설어요 예전에 아주 예전에 한참 노래방다닐때 불렀던 트로트가 남행열차였는데 그외에는 아직 삘이 어색해요^^
어젠 종일 신해철노래를 틀어놓고 있으니 초4 둘째가 그대에게 노래좀 틀어달라고 좋다네요~5. 우렁된장국
'15.10.28 1:03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원글님
https://www.youtube.com/watch?v=qQDuT7mDpcQ#t=34
오래된 영상이라 화질은 안 좋은데.. 최병걸씨 생전 모습
나비 넥타이까지 맨걸로 봐서... 연말 가요대상 무대 느낌이 나는데....
그런데 이 곡이 엄청 히트는 쳤는데.. 그때 윤수일과 최헌의 등장으로.. 대상은 못 탔던 기억이...6. 11
'15.10.28 1:11 PM (210.179.xxx.68)한계순 너무 예뻤는데...
케리부룩 구두 광고 노래도 경쾌하고.. 너무 반가운 기억들이네요
최병걸씨 멋졌는데..7. 모노크롬
'15.10.28 1:23 PM (180.227.xxx.189) - 삭제된댓글ㅎㅎ.. 그거 저도 그 기분 알거 같아요. 뭐 할때마다 흥얼흥얼..
윗님. 영상 잘 봤어요.
저도 내년에 마흔이예요. 락, 애쉬드 재즈 좋아하는데, 가끔 필이 오는 트롯트가 있긴 해요.
며칠전엔 김정호- 하얀 나비.. 유튜브에서 찾아 들었네요.
브라운아이즈 1집, 심은경도 리메이크 했었던 만큼 좋은 곡입니다.
김정호씨 이분도 병으로 돌아가셨다네요. 영상보니 절절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하남석-밤에 떠난 여인..도 좋아요..8. 크롬
'15.10.28 1:24 PM (180.227.xxx.189)ㅎㅎ.. 그거 저도 그 기분 알거 같아요. 뭐 할때마다 흥얼흥얼..
윗님. 영상 잘 봤어요. 최병걸씨 노래만 들어보고 영상은 처음 봐요. 젊으셨네요.
저도 내년에 마흔이예요. 락, 애쉬드 재즈 좋아하는데, 가끔 필이 오는 트롯트가 있긴 해요.
며칠전엔 김정호- 하얀 나비.. 유튜브에서 찾아 들었네요.
브라운아이즈 1집, 심은경도 리메이크 했었던 만큼 좋은 곡입니다.
김정호씨 이분도 병으로 돌아가셨다네요. 영상보니 절절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하남석-밤에 떠난 여인..도 좋아요..9. 우렁된장국
'15.10.28 1:31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크롬님 //
김정호씨도 폐결핵으로 돌아가셨죠.
그때 몸관리를 더 했더라면 좋은 결과도 있었을텐데, 당시 폐결핵에 너무 무지했던 시절이고
몸이 좀 나아졌다 판단하여 무리한 활동하려다 그만 그렇게 됐죠.
우수에 찬 분위기(섬뜻할 정도로)의 음악은 아직도 김정호씨 따라갈 가수 없다고 보죠.
특이한게 그 당시에도 작사작곡까지 다 하는 싱어송라이트였고
임창제(어니언스)의 최고 히트곡이자 요즘도 자주 불려지는 사랑의 진실이라는 곡 아세요?
들어보면 담박에 아실듯
이 곡도 김정호씨 작품이죠.
박정희 정권시절.. TV에 나올때 너무 분위기가 우울하다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방송출연 금지도 받은걸로 압니다.10. 우렁된장국
'15.10.28 1:33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크롬님 //
김정호씨도 폐결핵으로 돌아가셨죠.
그때 몸관리를 더 했더라면 좋은 결과도 있었을텐데, 당시 폐결핵에 너무 무지했던 시절이고
몸이 좀 나아졌다 판단하여 무리한 활동하려다 그만 그렇게 됐죠.
우수에 찬 분위기(섬뜻할 정도로)의 음악은 아직도 김정호씨 따라갈 가수 없다고 보죠.
특이한게 그 당시에도 작사작곡까지 다 하는 싱어송라이트였고
임창제(어니언스)의 최고 히트곡이자 요즘도 자주 불려지는 사랑의 진실이라는 곡 아세요?
들어보면 담박에 아실듯
이 곡도 김정호씨 작품이죠.
박정희 정권시절.. 대마초파동으로 방송 출연금지 당하면서 고통스러운 시기에 그때 병이 중해졌죠.11. 크롬
'15.10.28 1:48 PM (180.227.xxx.189)우렁된장국님. ^^사랑의 진실 들어보니 알겠어요.
김정호씨가 작사작곡까지 하셨군요.
유튜브 돌아다니다 보면 명곡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큽니다.12. ..
'15.10.28 1:5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1978년 노래인데
40대가 이걸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린다면
조기교육의 힘이 아주 큰데요? 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5621 | 마음이 힘드네여 | 예비 고 3.. | 2015/11/30 | 944 |
| 505620 | 욱일승천모양이 인쇄된 티셔츠 일본공항에서 판매하나봐요 2 | ,,, | 2015/11/30 | 1,066 |
| 505619 | 온라인쇼핑몰 상품반품시 환불이.. 1 | 온라인 | 2015/11/30 | 814 |
| 505618 | 저녁때 까르보나라 먹었어요.. 2 | 콩 | 2015/11/30 | 1,483 |
| 505617 | 안선영 동치미에서 친정 엄마 부양건 얘기 한 거 5 | 왜 젊은 분.. | 2015/11/30 | 15,806 |
| 505616 | 태국 여행까페 어떤 곳이 신뢰가나요? 1 | 마 | 2015/11/30 | 1,278 |
| 505615 | 삭제합니다 많은 조언 관심 감사합니다. 46 | 에미라는 이.. | 2015/11/30 | 22,298 |
| 505614 | 일 머리가 없는 사람 2 | 조언 | 2015/11/30 | 2,010 |
| 505613 | 냉동실에 보관하던 물건중 뚜껑형 김치냉장고에 보관가능한 품목이... 4 | 있을까요? | 2015/11/29 | 1,755 |
| 505612 | 이혼소송해서 위자료청구 질문.. 1 | 흠.. | 2015/11/29 | 1,394 |
| 505611 | 분양받은지 한달만에 저세상가버린 강아지 ㅠㅠㅠ너무맘아푸네요 15 | ㅠㅠ | 2015/11/29 | 3,282 |
| 505610 | 낙지덮밥이랑 오징어덮밥 양념이 같나요? 3 | 초보 | 2015/11/29 | 1,443 |
| 505609 | 내부자들 영화관가서 볼만한가요?? 5 | 행복한요자 | 2015/11/29 | 2,512 |
| 505608 | 햅쌀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 쌀밥을 먹게 되네요. 4 | 밥맛 | 2015/11/29 | 1,862 |
| 505607 | 혼자서 해외여행 16 | ... | 2015/11/29 | 3,399 |
| 505606 | 자사고나 특목 다니다 일반고로 전학하면.. 4 | 소소 | 2015/11/29 | 2,705 |
| 505605 |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돈돈거리는 사람 7 | ㅇㅇ | 2015/11/29 | 1,552 |
| 505604 | 공부하는 애 옆에 있는 것도 힘드네요 3 | 공부 | 2015/11/29 | 2,124 |
| 505603 | 초등교사 좋아요. 전 직업만족도 100%이상 4 | 익명 | 2015/11/29 | 4,599 |
| 505602 | 전두환과 박근혜, '징그럽게' 닮았다 5 | 샬랄라 | 2015/11/29 | 1,414 |
| 505601 | 예비중아이들 영어수학 학원때문에 난리네요 12 | 예비중맘 | 2015/11/29 | 4,816 |
| 505600 | 고양이가 집을 나갔어요 5 | ㅜㅜ | 2015/11/29 | 2,152 |
| 505599 | 빠진머리카락 다시나나요? 3 | ㄷㄷ | 2015/11/29 | 3,072 |
| 505598 | 금사월에서?? 5 | .... | 2015/11/29 | 2,348 |
| 505597 | 그냥 상상이에요) 3억 생기면 11 | 음 | 2015/11/29 | 3,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