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대음대 왕따 자살학생 아버지가

씁쓸 조회수 : 16,314
작성일 : 2015-10-28 12:22:01

가해자들 용서해야 된다고 그런식으로 인터뷰 했나 보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고, 죽은자만 억울하네요. 


예뻐서 질투난다고 인신공격 모함, 허위사실 유포해서 명예훼손.....이런 못된 행동해서 한사람 정신을 죽였는데,


가해자들이 옥상에서 민건 아니고, 피해자는 이미 죽었으니 처벌도 딱히 하기 어렵구요.


저런식으로 무르게 처벌하니까 한 인간의 정신을 살해하는 왕따가 이 사회에서 재발되는거죠.


예전에 개독이고 교사인 왕따학생 엄마가~~자기 아들이 괴로워하다 죽었는데도, 가해자들 용서 어쩌구 했던거


다시금 기억나네요.


IP : 119.70.xxx.2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핏 봤는데
    '15.10.28 12:23 PM (175.193.xxx.107)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용서를 해주겠다는 것 같았어요.
    그런걸 보면 가해자 여학생은 사과조차 안했나 보군요.

  • 2. 어설픈
    '15.10.28 12:26 PM (14.63.xxx.153)

    저런식의 어설픈 성인 코스프레 때문에
    사회가 점점 더 개판이 되간다는...
    죄를 지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당연히 받는다는 개념이 사라진다는.

    다 잡아서 옥상에 밀어버려야 합니다.

  • 3.
    '15.10.28 12:34 PM (218.236.xxx.16) - 삭제된댓글

    전 그 음대 학생 너무나 이해됩니다.

    저도 학교 때 거의 비슷한 일 경험했어요.

    저렇게 까지 심하진 않았지만, 저희 과 기세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애 주도로,

    정말 아무짓도 하지 않고 오히려 내성적이라 남자친구도 잘 없거나 당시 손도 잡아본 경험이 없던 저에 대해,

    남자 밝히는 여자애라고 소문을 얼마나 내고 다녔던지.

    이유는 개강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업 때 꽃배달 받은 일 (저도 잘 모르는 남자였어요)

    4대 4 미팅 나가서 몰표 받은 일

    어떤 여자애는 사주까페 가서 제가 얼마나 잘 살지 궁금해 제 사주까지 봤었대요..

    기막혀서....

    등등..

    두고두고 상처가 됩니다.

    이쁘장 하게 생긴 딸 자녀분들 어머님들은, 절대 여자 많은 집단의 과나 직장에 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강철 멘탈로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4. ...
    '15.10.28 12:44 PM (180.69.xxx.115)

    저도 대학 1학년때...
    저를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혼자 그러다가..(전 몰랐어요.)
    저한테 안된다 싶었는지..이상한 소문을 내고...친한 그룹애들한테 술먹고 하소연하고..뭐 그래서
    왕따 비슷하게 되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무슨일인지도 모르고...당할때...주변의 눈빛...

  • 5.
    '15.10.28 1:32 PM (175.198.xxx.115)

    원글 댓글들 진심이세요?
    개독? 성인코스프레?
    제정신입니까 지금?
    자식 잃은 부모들 심정이 너님들만 못해서 용서하겠습니까?
    그런 결단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괴로움에 시달렸을지 10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것을..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면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나요?
    피해자를 생각해서라도 부모가 처벌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좋은 말로도 얼마든지 아쉬움을 표명할 수 있는 것을.. 물어뜯을 게 없어 피해학생 부모를 물어뜯나요.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 6.
    '15.10.28 1:36 PM (175.198.xxx.115)

    "예전에 개독이고 교사인 왕따학생 엄마가~~자기 아들이 괴로워하다 죽었는데도, 가해자들 용서 어쩌구 했던거"
    "저런식의 어설픈 성인 코스프레 때문에
    사회가 점점 더 개판이 되간다는..."
    지울까봐 복사해놓습니다.

    왕따 가해자들도요, 지들 딴엔 그냥 한 소리였을거예요.
    상대방에게 얼마나 피해를 입히는지 모르고 쎄게 말하고 함부로 행동하고..
    아마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를걸요.
    님들 하는 말과 행동은 거기서 얼마나 다른가요?

  • 7. 아버지가 조금 독하게 대처해주면
    '15.10.28 1:42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가봅니다
    저같은면 한 명 한 명 찾아가서 다 죽여놓고 저도
    죽을텐데요...
    그래서 아이가 부모에게 힘든일을 당해도
    도움 요청하지 않고 조용히 혼자 죽었나봅니다.
    어떻게 저런아이들을 용서를 빈다고 용서가 되나요?
    사람이 죽었는데요....저번에 군대에서 살인 사건나서 가해자들 얼굴 공개 된거 처럼 얘네들도 얼굴 공개 되었으면 좋겠네요

  • 8. ,,,
    '15.10.28 1:50 PM (125.176.xxx.186)

    정말용서되서 용서하겠다고한거겠어요?처벌받아봤자 딸은 돌아오지않으니 저렇게 말하는거 아닐까요?
    직접겪어보지않았으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시길...님들이 아무리 안타까워봤자 저분 부모님만하겠어요?

  • 9. 저는..
    '15.10.28 2:03 PM (112.166.xxx.237)

    사과하면 어떻게 용서하지 않을수있겠냐의 뉘앙스로 들었어요.
    사과해야 용서할수있는데... 사과가 없다는...왜 사과를 안하는지...빨리 사과해라.. 그런 의미로 전 봤는대요.

  • 10. 정말
    '15.10.28 2:09 PM (183.109.xxx.150)

    불쌍하더라구요
    그렇게 예쁘고 젊은 아가씨가
    그동안 피아노로 대학가려고 노력도엄청했을텐데...
    명복을 빕니다
    그 부모님이 용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11. qlthfl
    '15.10.28 2:39 PM (121.182.xxx.172)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왕따가 있고..그리고 자살까지 하고
    무슨 군기를 잡는다고 행동지침이 있고..

    요즘은 대학생도 다 어린얘들 같고..사고도 미성숙하고..

  • 12. ..
    '15.10.28 2:50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용서는 가족이 아니라 죽은 사람의 몫..22222

  • 13. 175 198
    '15.10.28 3:34 PM (124.199.xxx.37)

    가해자가 자기딴에는 그냥 한 말이란 그말 취소해 주세요.
    그런 말이 파렴치한 가해자들이 하는 말이랍니다.
    못된 팥쥐 같으니라구.

  • 14. ,,
    '15.10.29 12:27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안성이구만요

  • 15. .............
    '15.10.29 3:41 AM (220.86.xxx.31)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들 진심이세요?
    개독? 성인코스프레?
    제정신입니까 지금?
    자식 잃은 부모들 심정이 너님들만 못해서 용서하겠습니까?
    그런 결단을 내리기까지 얼마나 괴로움에 시달렸을지 10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것을..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면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나요?
    피해자를 생각해서라도 부모가 처벌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좋은 말로도 얼마든지 아쉬움을 표명할 수 있는 것을.. 물어뜯을 게 없어 피해학생 부모를 물어뜯나요.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

    입 함부로 놀리지마세요

  • 16. .............
    '15.10.29 3:42 AM (220.86.xxx.31) - 삭제된댓글

    용서하는건 찬성안하는데요
    죽은 학생 부모 마음을 어떻게 안다고 저따위로 함부로 지껄여요?

    세치혀 함부로 나불 거리다가 큰 봉변을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들 정말...ㅠㅠ

  • 17. 개독
    '15.10.29 5:23 AM (94.9.xxx.144) - 삭제된댓글

    개독거리고 욕하는 것도 때와 장소를 가리세요.
    그냥 개독거리면 다 옳은 소리가 아니예요..

  • 18. 모르겠음요
    '15.10.29 8:08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죽일 것들인데
    죽은 애만 불쌍하지 나머지 사람들이 용서를 하든 안하든 중요한거 같지 않아요.
    자의든 타의든 아무튼 저런 식으로 뛰어내릴 땐
    나 괴롭힌 인간들 벌받길 원하겠지 용서 따위를 할 거 바라지 않을거 같네요.
    오로지 뛰어내린 사람만이 용서든 뭐든 해야겠죠.

  • 19. 모르겠음요
    '15.10.29 8:14 AM (211.202.xxx.240)

    가해자가 죽일 것들인데
    나머지 사람들이 용서를 하든 안하든 중요한거 같지 않아요.
    이 경우를 말하는건 아니지만(이 경우는 사과조차 안했으니 그러는거 아닌가요)
    용서도 산 사람들 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죽은 사람은 살아올 수 없는데 직접 보복도 못할 바에야 마음이 지옥이니 살기 힘들죠.
    자의든 타의든 아무튼 저런 식으로 뛰어내릴 땐
    나 괴롭힌 인간들 벌받길 원하겠지 용서 따위를 할 거 바라지 않을거 같네요.
    오로지 뛰어내린 사람만이 용서든 뭐든 해야겠죠.

  • 20. 겪어본여자
    '15.10.29 8:47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일 겪어봤어요

    가족들이 용서하는거 원치않을거예요
    그럴거면 자살도 안했겠죠

  • 21. .....
    '15.10.29 8:48 AM (119.192.xxx.81)

    저렇게 에쁜 여학생이 ...내 딸이 저런 일 당했으면 나는 나죽고 너죽자 심정으로 나갈 것 같아요.

  • 22. 겪어본여자
    '15.10.29 8:52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과도 여자 많은 과인데 아주 전통이예요
    1학년 들어오면 담엔 쟤 차례구나 싶은 이쁘장하고 유리멘탈 애들이 있어요 당연 남자들에게 인기많고 ~
    돌아가면서 사람 미치게 하는 게 여자많은 과 특성이예요

  • 23. 겪어본여자
    '15.10.29 8:54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지금도 여자들하고 안친해요
    항상 여자는 저보다 한참 어려도 거리 두게 되더라구요
    가족도 마찬가지~
    요샌 살도 완전 많이 찌고 안꾸미고 다니고 그러니까
    여자들이랑 좀 무던히 아줌마같이 잘 지내고 있네요

  • 24. 맞습니다.
    '15.10.29 8:55 A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왕따 전성기에 초중고를 마친 애들이 대학생이 되어서도 그런짓을 아무 죄의식없이 저지르고 있는군요. 뒤에서 직접 민게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뒤에서 밀친거나 다름없는 살인이라고 보여지는데 아무런 죄의 댓가를 받지 않는다니..걱정 스럽군요. 앞으로 대학가의 왕따 문제 어떻게 해소하려는지..저런 애들이 졸업해서 사회인이 되어서 혹은 주부가 되어서 그 버릇 대로 살아갈텐데..성인인데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라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 25. 맞습니다.
    '15.10.29 8:57 A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왕따 전성기에 초중고를 마친 애들이 대학생이 되어서도 그런짓을 아무 죄의식없이 저지르고 있는군요. 뒤에서 직접 민게 아니라도 정신적으로 뒤에서 밀친거나 다름없는 살인이라고 보여지는데 아무런 죄의 댓가를 받지 않는다니..걱정 스럽군요. 앞으로 대학가의 왕따 문제 어떻게 해소하려는지..

    저런 애들이 졸업해서 사회인이 되어서 혹은 주부.직장인이되어서 그 버릇 대로 살아갈텐데..왕따 피해자에게 성인인데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라는 비아양하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 26. 겪어본여자
    '15.10.29 9:08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부모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예요

    자식은 이미 죽었어요

    부모한테 그리 힘들었어도 말 못했을때는 부모가 도와줄수없다는걸 알았기 때문이겠죠

    자살을 안하고 그냥 말을 안했다면 부모 걱정시키기 싫었거나 자존심 상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 아인 죽었어요
    부모가 용서해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자기를 지켜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을텐데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 27. 헉..
    '15.10.29 10:06 AM (180.196.xxx.162)

    가해자 여학생이 SNS에 "그래 내가 죽였다.. 입 닥치고있어
    개쌍년들아...피해자가 아니면..." 이라고 글 올렸네요..헐..


    자식 잘 키웁시다 ㅠ
    괴물같은 인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키우지말고. .
    분노의 감정을 넘어서 참 슬프네요 ㅠ


    네이버에 '중앙대 자살 가해자 SNS' 치고 들어가 보세요...

  • 28. 아이구야~~
    '15.10.29 11:3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가해자 여학생이 SNS에 "그래 내가 죽였다.. 입 닥치고있어
    개쌍년들아...피해자가 아니면..." 이라고 글 올렸네요..헐..


    자식 잘 키웁시다 ㅠ
    괴물같은 인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키우지말고. .
    분노의 감정을 넘어서 참 슬프네요 ㅠ 222222222222222222

    이런 현상도 역사교과서 탓이라고 말하겠죠.

    그 시절 젊음들은 역사가 /선택/이었다고 전우용님 트윗에서 봤어요 ㅠ

  • 29. 아이구야~~
    '15.10.29 11:3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가해자 여학생이 SNS에 \"그래 내가 죽였다.. 입 닥치고있어
    개쌍년들아...피해자가 아니면...\" 이라고 글 올렸네요..헐..

    자식 잘 키웁시다 ㅠ
    괴물같은 인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키우지말고. .
    분노의 감정을 넘어서 참 슬프네요 ㅠ 222222222222222222


    이런 현상도 역사교과서 탓이라고 말하겠죠.

    그 시절 젊음들은 역사가 /선택/이었다고 전우용님 트윗에서 봤어요 ㅠ

  • 30. 아이구야~~
    '15.10.29 11:32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가해자 여학생이 SNS에 "그래 내가 죽였다.. 입 닥치고있어
    개쌍년들아...피해자가 아니면..." 이라고 글 올렸네요..헐..

    자식 잘 키웁시다 ㅠ
    괴물같은 인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키우지말고. .
    분노의 감정을 넘어서 참 슬프네요 ㅠ 222222222222222222


    이런 현상도 역사교과서 탓이라고 말하겠죠.

    그 시절 젊음들은 역사가 /선택/이었다고 전우용님 트윗에서 봤어요 ㅠ

  • 31. 아이구야~~
    '15.10.29 11:32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가해자 여학생이 SNS에 "그래 내가 죽였다.. 입 닥치고있어
    개쌍년들아...피해자가 아니면..." 이라고 글 올렸네요..헐..

    자식 잘 키웁시다 ㅠ
    괴물같은 인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키우지말고. .
    분노의 감정을 넘어서 참 슬프네요 ㅠ 222222222222222222


    이런 현상도 역사교과서 탓이라고 말하겠죠.

    그 시절 젊음들은 역사 과목이 /선택/이었다고 전우용님 트윗에서 봤어요 ㅠ

  • 32. 흠.......-_-;;
    '15.10.29 11:35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가해자 여학생이 SNS에 "그래 내가 죽였다.. 입 닥치고있어
    개쌍년들아...피해자가 아니면..." 이라고 글 올렸네요..헐..

    자식 잘 키웁시다 ㅠ
    괴물같은 인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키우지말고. .
    분노의 감정을 넘어서 참 슬프네요 ㅠ 222222222222222222


    이런 현상도 역사교과서 탓이라고 말하겠죠.
    그 시절 젊음들은 역사 과목이 /선택/이었다고 전우용님 트윗에서 봤어요 ㅠ

    --------------------------------------------------------------------------

    지금 청년들은 국사 과목이 선택일 때 배운 세대라 국사 공부 열심히 한 사람 드뭅니다. 요즘 청년들이 이 나라를 '헬조선'이라 부르는 건, 역사교과서가 잘못 됐기 때문이 아니라 새누리당 정권의 정치가 잘못 됐기 때문입니다.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0639&page=1&searchType=sea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469 맛있는 오이지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1 입맛찾아 2015/10/28 849
495468 뽁뽁이 어디에 붙여야하나요? (베란다 안 or 밖) 3 유유유유 2015/10/28 2,251
495467 아까 자전거에 치였어요.. 7 아파요..ㅠ.. 2015/10/28 1,516
495466 몬산토-죽음을 생산하는 기업 책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3 구해요 2015/10/28 737
495465 논술시간이 벅차네요 2 논술 2015/10/28 1,077
495464 원글이 흉본 장본인이 나타났다면? 4 후덜덜 2015/10/28 1,637
495463 수능 보온도시락 추천 해주세요 11 2015/10/28 9,631
495462 식구중 한사람이 감기걸리면 식구들 다 걸리는게 일반적인가요 ? .. 5 나세 2015/10/28 810
495461 안녕하세요?아까 알바임금 관련해서 상담올렸던 딸기입니다... 1 딸기라떼 2015/10/28 731
495460 종신보험 드신분 있나요..? 6 남편아 그래.. 2015/10/28 1,956
495459 sk브로드밴드 보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8 깔깔오리 2015/10/28 1,046
495458 아줌마들은 원래 말이많나요? 14 하니 2015/10/28 6,421
495457 은수미 의원 페북글에 엄마들의 심정이 담겨있어요 6 조작국가 2015/10/28 1,168
495456 소규모 돌잔치 순서랑 아기 한복 고민.. 3 포로리2 2015/10/28 2,273
495455 일본 로스쿨 갈바엔 한국 로스쿨이 낫나요??일본변호사 아시는분... 2 dssds 2015/10/28 1,187
495454 어제 노무현대통령 영정탈취한 사람초대했대요 11 ㅇㅇ 2015/10/28 2,030
495453 소개팅 장소 바꾸자고 할까요? 7 .. 2015/10/28 2,245
495452 내일 건강검진하는데 너무 불안해요 5 불안해요 2015/10/28 2,014
495451 (초1)저희 아이가 짝지에게 천원을 받아왔는데요.. 4 열매사랑 2015/10/28 1,426
495450 미키모토 진주 귀걸이 얼마정도해요? 3 선물 2015/10/28 10,093
495449 1월에 친구와 스페인 갈까합니다. 계획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11 여정 2015/10/28 1,742
495448 미드 'the affair' 보신분 4 ... 2015/10/28 1,950
495447 아으.. 버버리 패딩 스타일 홈쇼핑 상품 매진됐네요. 가격 올려.. 5 무지개 2015/10/28 4,645
495446 7살아이 할로윈 의상 꼭 필요할까요? 고민이에요....--; 26 둥둥 2015/10/28 2,861
495445 보험사 등 회사에서 교육기관 방문 안전교육 2 민들레 하나.. 2015/10/28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