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28년된아파트인데 주말에가보니
정말 으싼한느낌이라고해야하나,
정말 재건축느낌이딱오긴했는데
전싫더라구요.
38000투자하고 전세가31000이니까
실투자금은7000에 세금인데
실거주하시거나 아님거주하셨던분들있으
실려나요?
부동산도10군데정도다녔는데
7:3으로 재건축 하기가 쉽지않다고하더군요.
입지는좋은데 괜시리 사놓구 고생만 바가지 할거 같기도하구,
남편말로 노후 투자로는 딱이라고 자꾸우기니까요.
재건축잘아시는분들 저아파트 괞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