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약 같이 있는데 누군가 타인을 무안준다면

그냥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15-10-28 10:59:36
어찌하시나요?
예를들어 같은 학부모 사이인데,,
약간 나이가 많은 사람a가 조금 어린 사람b에게
조언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남의 사생활에
이래라저래라 하며 무안준다면...
옆에서 그런상황에서 b가 순하고 어린이유로 그리고
그런경우를 안겪어봐서 가만히있다면
82님들은 어찌하시나요?
1.가만히 있는다
2.남일인데 두어라 말한다

a가 심하지만 기가센사람이구요..
ㅇ옆에서도 가만히있는건 같이 동조하는거 아닌가요?
IP : 49.77.xxx.1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15.10.28 11:01 AM (218.235.xxx.111)

    그냥 가만히 있다가
    a와는 교제를 않는다..

    그런사람...님에게도 그럴거에요
    웃기는 여자네요

  • 2. 원글
    '15.10.28 11:06 AM (49.77.xxx.154)

    그래도 저같으면 남의일인데..
    웃으며 에이 알아서하겠죠..할거같은데요..
    거기서 b가 말하면 a는 나이많다는 이유로 그리고 분위기상
    어색하지않을까요?a 성격에 말이 더나올것같고 쌈날까봐 무서울듯요

  • 3. 살짝
    '15.10.28 11:22 AM (66.249.xxx.195)

    a를 말리며 b를 방어하죠~
    안 통할 사람 같으면 급 화제전환~~

  • 4. ........
    '15.10.28 11:25 A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방어해줘야죠.
    님이 어느 위치인지 봐가면서, 중간적 입장이라면 당연히 분위기 반전과 에둘러서 탓한 사람을 반성하게 만들어줘야죠.
    당한 사람은 무안하지 않게.

    위트의 기술이 정말 중요해요.

  • 5. 원글
    '15.10.28 11:30 AM (49.77.xxx.154)

    제가 b경우였구요..
    그런데 제 주변 현실은 다들 가만히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a를 슬슬 멀리하자 저를 예민하게 생각하고 a옆에 붙어서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지들도 기센 a한테 대적하기 싫은건 알겠지만..
    그 상황을 알면서 가만히 있던 사람들이 그리고 붙어서 있는 그 사람들이 더 밉네요..
    어차피 인간관계 멀리 하면 되지만,, 이유없이 제가 외롭게 되는 상황에 투명인간 취급당하니
    기분 나쁜데 이 억울함을 어찌 해야 할지.....
    저도 미련없이 같이 유령취급하지만.. 저를 도리어 웃기게 보니요..

  • 6. 어느정도
    '15.10.28 11:31 AM (1.229.xxx.4)

    방어해 주어야죠
    가만히 있으면 무언으로 동조한다는 뜻이 되니까
    어느 정도는 말리는 척이라도 해야 되요
    적극성은 사람에 따라 적당히 하시고요

  • 7. ...
    '15.10.28 11:32 AM (122.31.xxx.92) - 삭제된댓글

    걔네들이랑 놀지마세요 ㅋ

    아줌마고 애들이고 똑같아요.
    근데 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거의 없어요.

  • 8. 원글
    '15.10.28 11:35 AM (49.77.xxx.154)

    네..안노는데,,,같이 유령취급하니 제가 억울한거죠..
    그래서 정말 쌍욕을 해주고 싶어요,ㅎㅎㅎ
    그럼 저 미친x 되는거죠? ㅋ

  • 9. ...
    '15.10.28 11:36 AM (122.31.xxx.92) - 삭제된댓글

    걔네들이랑 놀지마세요 ㅋ

    아줌마고 애들이고 똑같아요.
    근데 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리고 A가 저렇게 대놓고 디스하는 이유중하나는
    지금 원글처럼 말리지 않은 사람과 사이를 벌어놓기 위함도 있어요.
    페이스 말려들지 마시고 저런 인간들 멀리하세요.

  • 10. ...
    '15.10.28 11:37 AM (122.31.xxx.92)

    걔네들이랑 놀지마세요 ㅋ

    아줌마고 애들이고 똑같아요.
    근데 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리고 A가 저렇게 대놓고 디스하는 이유중하나는
    지금 원글처럼 말리지 않은 사람과 사이를 벌어놓기 위함도 있어요.
    페이스 말려들지 마시고 저런 인간들 멀리하세요.

    부처님도 예수님도 다 안티가 있었답니다.
    좋은 사람들 얼렁 찾으러 가세요. 고민할 거리도 안되는 사람들이에요.

  • 11.
    '15.10.28 11:37 AM (49.77.xxx.154)

    어머..지금 생각해보니 그렀네요..
    저빼고 지들끼리 속닥이고 싶었겠죠..
    저도 멀리하는데..그러니 남는 사람이 없이 외롭게 되네요..
    기센 아줌마 알면서도 기생충처럼 붙어있는 x들이 더 나빠요..

  • 12. ...
    '15.10.28 11:39 AM (122.31.xxx.92)

    똥에 똥파리들이 꼬이는건 자연의 섭리 ㅋㅋㅋ
    웃으면서 넘기세요. 호탕하게~~

  • 13.
    '15.10.28 11:48 AM (49.77.xxx.154)

    똥에 똥파리...
    맞는 말이네요..
    이제야 위로가 되네요..ㅎ

  • 14. oo
    '15.10.28 11:48 AM (117.111.xxx.72)

    신경쓰지 말고 즐겁게 사세요. 밝은 표정으로 여유롭게.
    혼자서도 잘놀고 바쁘면 사람들이 어울리고 싶어해요.

  • 15. 끼리끼리
    '15.10.28 11:51 AM (182.230.xxx.159)

    그런사람들끼리 놀라 그러세요..
    저도 그런 기센사람은 별루예요.. 사람이 달라 보인달까.
    만만히 보이는 사람에게 더욱 저런 무안주죠..

  • 16. ...
    '15.10.28 11:55 AM (66.249.xxx.195)

    원글님 토닥토닥
    어여 마음맞는 다른 사람들 찾으시길...

  • 17.
    '15.10.28 12:05 PM (218.148.xxx.133)

    저도 요즘 그런일을 겪었네요
    멀리하세요 좋은 사람들 계속 만나게 돼요
    나이 많다고 자신이 겪은것이 진리인냥 으휴~
    힘냅시다!

  • 18. ...
    '15.10.28 12:07 PM (39.112.xxx.80)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답니다
    나이들어서 상황판단이 되면 말릴거 같죠
    사람들은 속으로 판단해도 자기가 어느 편에 서야
    피해를 안볼것인가부터 생각하게 되지요
    기센 사람 옆에서 꼬붕노릇도 하고 그러지요
    그런 밥벌레들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투명취급 당한다 생각마세요
    어울리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훨 낫거든요

  • 19. ..
    '15.10.28 12:25 PM (61.254.xxx.53)

    그런 경우 저라면,
    제가 b에 대해 잘 알고 친하다면
    b가 무안함을 덜 느끼도록 편들며 도와줄거에요.
    b를 잘 모르거나 친하지 않다면
    그냥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게 불편해서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해 볼 것 같구요.
    그리고 제가 b랑 친하건 안 친하건 간에
    a에 대해선 마음 속으로 경계심을 품고 거리를 둘 겁니다.
    a가 만약 정말 b에게 조언을 하려던 거라면
    다른 사람 없는 자리에서 둘만 있을 때 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남들 앞에서 남의 사생활 지적하며 조언이랍시고 떠드는 건
    결국 그 사람을 자기보다 아래로 두고 깔아뭉개려는 거죠.
    전 그렇게 기본적인 매너 없는 사람,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열 정리하며
    내가 더 잘났으니 넌 나한테 복종해라,이런 식으로 지적질을 무기처럼 휘두르는 사람 진짜 혐오해요.
    그런 부류는 열등감이 많아서
    어떻게든 자기 주위 사람을 깎아내리려들거든요.
    거리 두고 가까이하지 않는 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 20. ㅇㅇ
    '15.10.28 12:36 PM (208.54.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특별히 정의감 있는것도 아닌데
    이런건 못참아요.
    무슨 권리로 남들한테 못되게 지껄이고 잘난척하며
    선생질 하는지 제 속에서 막 화가 나거든요.
    글타고 무슨 그런 개똥 같은 소리를 해요!!
    라고 쏘아붙일 용기는 없고
    그냥 어머 무슨소리야~~,
    에이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같은 식으로
    약간 돌려 방어해줍니다
    정작 당하는 당사자는 저렇게 무례하게 훅들어오는
    사람에게 제대로 대처하기 쉽지않거든요
    당황스러워서.
    옆에서 해줘야죠.

  • 21. ..
    '15.10.28 12:40 PM (211.224.xxx.178)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저런 경우 그 a가 따는 안당해도 a같은 인간이 맘대로 행동못하게 돼죠. 어떤 경우는 a가 급교양있어지고 착한척하기도 하고요. 근데 주변 인물들도 대다수 그 비슷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면 a 맘대로 흘러가게 되는거. 다들 거기에 동조하고 그 눈에서 벗어나길 원치 않아요. 그리고 그들도 a의 행동이 크게 잘못됐다 생각안하는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예요.

    거기에 반기 든 님만 다른거죠. 나랑 성향이 많이 다른 사람들속에선 힘들어요. 안 볼려면 안 봐도 되는 관계들이면 그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만 회사같은데서면 아무래도 회사생활이 지옥같겠죠. 요즘 송곳 이라는 드라마 하던데 거기에 그 비슷한 내용들 많이 나오잖아요

  • 22.
    '15.10.28 5:02 PM (49.77.xxx.154)

    네~모두 감사드려요!
    82에는 이렇게 좋은분들이 많은데,,제 주변에도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749 안보고 살수도 없고.. 7 .. 2015/11/30 2,405
505748 무속적인(?) 언니와의 관계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49 마임 2015/11/30 5,148
505747 우울증 한 번 겪고 나더니 호더스 증후군이 생긴거 같아요 49 .. 2015/11/30 6,045
505746 신생아 기저귀 선물은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9 2015/11/30 2,258
505745 공덕 파크자이와 대흥동 자이2차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1 이사 2015/11/30 3,374
505744 안중근 의사가 IS와 같다고 주장하는 아동학박사와 의사 17 ... 2015/11/30 2,001
505743 오늘 날씨에 실내건조, 실외건조 중 뭐가 빨리 마를까요? 5 11월 2015/11/30 1,409
505742 테러방지법 여론조사 설문지내용좀 보세요. 1 ㅇㅇ 2015/11/30 1,035
505741 MBC, 뉴스엔 ‘일베’ 예능엔 일본 ‘군가’ 4 샬랄라 2015/11/30 1,091
505740 피부 노란끼에 홍조 있으면 파데 어떤게 나아요 3 .. 2015/11/30 2,694
505739 이혼이 많은 이유는... 49 아마도 2015/11/30 18,370
505738 대리석을 도마로 쓸 수 있나요? 16 ... 2015/11/30 5,930
505737 의대협 “의학전문대학원 폭행사건, 학교는 뭘 했나” 1 세우실 2015/11/30 1,753
505736 5살 남자아이 비염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49 내옆구리 2015/11/30 4,876
505735 40중반 모임어디서하세요? 4 콩000 2015/11/30 2,234
505734 해외 사이트 추천 2015/11/30 683
505733 사무실이 너무 건조한데요...미스트 뿌리면 도움될까요 7 니모 2015/11/30 1,988
505732 뉴욕 : “세월호 전시회 – 잊지 말아요” 1 light7.. 2015/11/30 779
505731 A6 의류 매장 아시는지요?♡♡ 1 꼭 좀 ;.. 2015/11/30 1,394
505730 요즘 네이버댓글 분위기가 좀 달라졌어요 11 .... 2015/11/30 2,263
505729 경찰이 독재자의 딸이라는 근거를 대라고 6 포스터 2015/11/30 1,405
505728 작년에 산 바람막이 점퍼 내피가 없이 배송된걸 오늘 알았어요 ㅠ.. 2 저 바보같아.. 2015/11/30 1,596
505727 딸 얼굴에... 4 사랑 2015/11/30 1,815
505726 신경숙 남편 남진우 사과 '표절 혐의, 무시해서 죄송' 4 ... 2015/11/30 1,979
505725 금융공기업은 왜 여성임원이 적거나 없나요? 정년보장도 되는데 49 fsdf 2015/11/30 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