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친구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5-10-28 09:55:43
고등학생아들 친구가 있는데 그 엄마와도 친해요.
그런데 피씨방에 자주간다고 용돈을 거의 안줘서(진짜 필요하면 주기는 하는데) 자주 친구들한테 빌린다네요..빌리고 갚고 길리고 갚고 계속 되풀이 된다는데..
너무 자주 빌린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말이 도는지 아들이 말좀 해달래요..오늘도 차비 빌려갔다고..
이걸 얘기해야하는지 어쩐지 얘기한다면 어떻게 얘기해야하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IP : 223.62.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15.10.28 12:00 P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말해요. 당신 애가 돈 꿔가고 안 갚는다고.
    뭘 미화하려고 애쓰는지?
    착한척도 유분수가 아니라 발달장애 수준인지.

    여태껏 댓글이 안 달리는 이유를 아직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303 인생이 너무 허무한거 같아요 9 인생 2016/03/31 5,455
543302 나이스하고 학기말 통지표 내용이 다를 수도 있나요? 1 ... 2016/03/31 1,469
543301 내일 단체사진 찍어요. 1 얼짱얼꽝 2016/03/31 527
543300 필라테스 좋나요?? 49 ... 2016/03/31 3,271
543299 영화 화차 재밌나요? 지금 하는데 22 blueu 2016/03/31 4,601
543298 땀안나게 하는 한약지어먹고 효과보신분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3 Iioo 2016/03/31 1,470
543297 세련된 기법으로 담아낸 평양 영상 11 북북 2016/03/31 1,183
543296 가난한이유 6 미소 2016/03/31 4,579
543295 조심하세요. 언어교환 2016/03/31 1,105
543294 (제목 수정)원어민 선생이 애들한테 monkey라고 부른다는데... 68 ... 2016/03/31 13,286
543293 수세미때문에 돈이 안들어올거같아요 7 2016/03/30 3,614
543292 개인의 죽음에 무감각한 국가라면 문제가 조금 생기면 어때~ 2 아마 2016/03/30 1,271
543291 밥주는 길냥이가 안보여요ㅠㅠ 5 ㅠㅠ 2016/03/30 1,230
543290 자기자식한테 sns에서 극존칭어 쓰는 거 진짜 없어보여요, 9 어휴 2016/03/30 2,312
543289 jtbc 욱씨남정기 1화 주행중인데 진짜 재밌네요ㅋ 5 ㅇㅇ 2016/03/30 2,206
543288 태양의 후예 아구스한테는 인생작이겠어요(송중기 동영상) 8 @@ 2016/03/30 5,281
543287 일베도 안철수를 밀어준답니다~~ 13 아이고야 2016/03/30 1,735
543286 월드샾키친 코렐 직구 아시는 분 좀 봐주세요. ㅜ 2 뮤뮤 2016/03/30 1,088
543285 눈을 안 마주치는 남자 왜 그럴까요 5 ..... 2016/03/30 7,851
543284 잘생겼다 를 잘쌩겼다라고하는 사람들 3 1004 2016/03/30 817
543283 수입소고기 맛나게 먹는 법과 간단한 김치레시피 추천 좀 부탁드려.. 1 잘먹기 2016/03/30 750
543282 굿바이미스터블랙질문요~ 3 스완 2016/03/30 1,748
543281 정든 사람 어떻게 떠나 보내야 하나요? 2 2016/03/30 1,252
543280 태양의 후예를 처음으로 본방사수 했는데 46 ^^; 2016/03/30 11,519
543279 태양의 후예, 개인의 죽음에 무감각한 국가.. 16 ... 2016/03/30 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