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친구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5-10-28 09:55:43
고등학생아들 친구가 있는데 그 엄마와도 친해요.
그런데 피씨방에 자주간다고 용돈을 거의 안줘서(진짜 필요하면 주기는 하는데) 자주 친구들한테 빌린다네요..빌리고 갚고 길리고 갚고 계속 되풀이 된다는데..
너무 자주 빌린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말이 도는지 아들이 말좀 해달래요..오늘도 차비 빌려갔다고..
이걸 얘기해야하는지 어쩐지 얘기한다면 어떻게 얘기해야하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IP : 223.62.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15.10.28 12:00 P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말해요. 당신 애가 돈 꿔가고 안 갚는다고.
    뭘 미화하려고 애쓰는지?
    착한척도 유분수가 아니라 발달장애 수준인지.

    여태껏 댓글이 안 달리는 이유를 아직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725 지하철서 미친여자한테 테러 당했어요. 12 2016/04/11 6,905
546724 은평 1시 박주민변호사 조국교수님 간담회 4 김광진의원님.. 2016/04/11 581
546723 도와주세요.. 폭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혐의없음&q.. 2 혐의없음 2016/04/11 2,148
546722 남편과의 관계.. 제가 재밌게 변하고 싶은데.. 8 소소 2016/04/11 2,426
546721 본능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는게 맞는데 그게 안됐어요 10 ,,,,,,.. 2016/04/11 1,668
546720 TV 보다 문득 너무 궁금해졌어요. 1 spain 2016/04/11 435
546719 초등5학년 딸아이 3 엄마 2016/04/11 810
546718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5 ㅡㅡ 2016/04/11 2,048
546717 '집단 탈북 긴급발표' 청와대가 지시했다 10 세우실 2016/04/11 1,356
546716 해야할 일이 산더미일때 연애 어떻게하세요? 6 dd 2016/04/11 1,046
546715 문재인님(월) 양산 부산많이 거제 광양 여수 15 힘내세요 2016/04/11 1,165
546714 2012년 프랑스 대선 1차 젊은이 투표율 1 데미지 2016/04/11 488
546713 코감기 목감기 빨리낫는 법 있나요? 6 2016/04/11 2,462
546712 2016년 4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11 462
546711 쌀 벌레? [벌레사진 링크] 11 손님 2016/04/11 970
546710 김상중 '그런데 말입니다' 이 멘트요. 2 ... 2016/04/11 1,022
546709 지금 창문 열어도 되나요? 2 줌마 2016/04/11 715
546708 댓글 감사합니다 53 선택 2016/04/11 15,657
546707 후쿠시마 반경 60㎞ 유아 절반, 성인 허용치의 26배 피폭” 1 후쿠시마의 .. 2016/04/11 1,671
546706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잔잔하게 재밌었어요 - 영화 추천 5 한국 영화 .. 2016/04/11 3,090
546705 드디어 베란다로 산이 보입니다..눈물나네요.ㅜㅜ 8 2016/04/11 5,210
546704 나이들수록 취미가 다르면 부부 사이 좋기 힘들지 않나요? 10 부부 2016/04/11 2,747
546703 닛케이 아시안 리뷰,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 정부 상대 소송 .. light7.. 2016/04/11 465
546702 살면서 진퇴양난일 때 마인드컨트롤 5 어떻게 하시.. 2016/04/11 1,394
546701 기억하기 - 야권단일화로 사퇴한 후보자들 명단 입니다. 2 탱자 2016/04/11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