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친구 조회수 : 595
작성일 : 2015-10-28 09:55:43
고등학생아들 친구가 있는데 그 엄마와도 친해요.
그런데 피씨방에 자주간다고 용돈을 거의 안줘서(진짜 필요하면 주기는 하는데) 자주 친구들한테 빌린다네요..빌리고 갚고 길리고 갚고 계속 되풀이 된다는데..
너무 자주 빌린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말이 도는지 아들이 말좀 해달래요..오늘도 차비 빌려갔다고..
이걸 얘기해야하는지 어쩐지 얘기한다면 어떻게 얘기해야하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IP : 223.62.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15.10.28 12:00 P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말해요. 당신 애가 돈 꿔가고 안 갚는다고.
    뭘 미화하려고 애쓰는지?
    착한척도 유분수가 아니라 발달장애 수준인지.

    여태껏 댓글이 안 달리는 이유를 아직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694 완전한 사랑 드라마 충격 ㅇㅇㅇ 11:39:57 134
1741693 한화오션 주주님들 주식 11:38:56 139
1741692 (더쿠)어제 국힘 vs. 오전 국힘 vs. 지금 국힘 6 ㅇㅇ 11:38:14 242
1741691 서울구치소장 답변- 3대특검 서울구치소 방문 4 뱀혀가보임 11:34:35 351
1741690 대통령실 "車 관세 15%로…쌀·소고기 시장 추가개방 .. 6 ... 11:32:10 429
1741689 캐나다 밴프랑 제스퍼 날씨 궁금합니다 3 여행 11:31:35 65
1741688 하루 한 개는 무엇이든 버린다 4 미니멀하게 .. 11:29:48 414
1741687 (보험) 오늘 설계사님께 견적 받아 가입하기 빠듯하겠지요? 2 ........ 11:29:43 124
1741686 그만둔 곳에서 제 레시피를 원하는데.. 14 00 11:29:13 731
1741685 커버드콜 조금 쉽게 설명해 주실 분 계실까요?? 질문 11:28:56 108
1741684 제로 쌀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2 .. 11:28:54 147
1741683 대구에 앞니치료 잘하는 치과 있나요? Oo 11:26:17 55
1741682 지금 복숭아 사러 가는데요 2 …. 11:26:10 345
1741681 핏플랍 거실에서 신어도 될까요 5 조리 11:25:13 311
1741680 기분좋은 놀람? 충격? 4 ^^ 11:23:55 412
1741679 김건희 특검 “통일교 측, 권성동에 억대 불법 정치자금” 7 사필귀정 11:23:42 607
1741678 조국네 작업검사들이 이재명조작질 검사들 4 ㄱㄴ 11:22:26 266
1741677 내란범죄 혐의자 명단 2 .. 11:22:09 240
1741676 출산률 향상보다 ㅈㅅ률 낮추는게 더 필요해보여요 6 ㅇㅇ 11:21:33 250
1741675 편백집 고기 부위 1 편백 11:21:04 107
1741674 할머니 농담 한마디에… '누구? 5 이뻐 11:18:42 662
1741673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즈음한 입장 1 뒷방마님 11:18:02 312
1741672 50세 보험요 3 몽실맘 11:14:53 246
1741671 집값때문에 친구사이가... 13 11:11:04 1,449
1741670 기자회견중인데 1 .. 11:10:27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