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 어플 현재 9도에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5-10-28 02:11:13
올들어 가장 춥다는데
체감이 안되네요 어떻게 무장을 해야할지
애들 어제도 내의 입혔는데 오늘은 무조건 패딩 입어야겠죠?
어제 정말 춥더라구요
그나저나 어른인 저 뭘 입어야할지...
겨울이 온거같네요 ㅜ
IP : 121.140.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5.10.28 4:04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어디신데 그리춥던가요
    퇴근길에도 안춥던데
    내복을 벌써입히면 답답하죠

    애들은 자체 열덩어리인데요

  • 2. ..
    '15.10.28 4:58 AM (112.149.xxx.183)

    ? 그러게요. 어제도 별로 안 춥던데;; 벌써 내의라니;;

  • 3. . .
    '15.10.28 6:46 AM (118.221.xxx.252)

    벌써 내복이라니
    답답하고 땀났겠네요
    계속 밖에만 있는것도 아닌데

  • 4. 원글
    '15.10.28 6:51 AM (121.140.xxx.79)

    애들이 병원 다니고 그래서 좀 일찍 입혔어요
    옷차림 알려주시면 감사할텐데
    계속 내의 말씀만;;

  • 5. ..
    '15.10.28 6:56 AM (112.149.xxx.183)

    옷차림요..패딩이라니; 그냥 가을 점퍼, 자켓, 바바리 등 입히고 입으면 될거 같은데요. 스카프 목도리 같은 거 좀 하고..

  • 6. ..
    '15.10.28 7:10 AM (112.150.xxx.64)

    애들 내복입으면 답답하고둔하고더워해서
    전안입히고키우는데 ... 한겨울도요. . .
    ㅎ보태서지송요

  • 7. 원글
    '15.10.28 7:18 AM (121.140.xxx.79)

    새겨들을께요..추워해서 입히기도 했는데
    저희 애들이 부실한가봐요 ㅜ
    아직 외투도 겨울용은 나오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 8. 돌돌엄마
    '15.10.28 7:38 AM (115.139.xxx.126)

    얇은 패딩 입히던데요, 저도 오늘은 얇은 패딩 입힐 예정. 안에는 칠부내복(얇은거) 입히고요.
    저희애들도 감기걸려서 ㅠㅠ

  • 9. 플럼스카페
    '15.10.28 7:54 AM (122.32.xxx.46)

    내의 말씀을 왜 하냐면요...
    쌀쌀하다고는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보다 활동량이 많아 내의입으면 땀날 날씨여요. 땀이 일단 나면 내의가 축축해지고 안에 입은 옷이라 금방 안 마르잖아요. 오히려 그래서 감기걸려요.
    티셔츠. 얇은 가디건. 잠바 입혀서 입고 벗고 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 10. 아줌마
    '15.10.28 8:44 AM (223.62.xxx.153)

    런닝, 티셔츠, 누빔자켓 입혀 보냈어요.
    등교길에 보니 티셔츠 위에 바람막이점퍼 보다는 조금 도톰한 자켓이나 플리스점퍼류 많이 입었네요.

  • 11. 서울
    '15.10.28 7:55 P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날씨 바람이 불어도 그리 춥지는 않아요
    오늘 다운점퍼 입은거 봤는데 오버죠
    낮엔 더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367 국정화지지교수들-박정희 이승만 독재라가르친빨갱이는 총살시켜라 4 집배원 2015/10/29 1,229
495366 아파트팔고 가계달린 주택사서 먹고 살려고 하는데T 6 살아 2015/10/29 3,650
495365 위기의. 징후. 어느 교수님의 현 시국,,,,.... 9 하고나서 2015/10/29 4,580
495364 새누리,국정화 반대는 북의 지령..지령은 새누리 니들이 받은것같.. 18 새누리종북빨.. 2015/10/29 1,359
495363 미국행 비행기표 저렴 구하는 방법 49 궁금 2015/10/29 4,797
495362 네이버부동산 지도여~ 1 이사.. 2015/10/29 1,268
495361 어제같은날 입은 코트 신세계네요 2 좋다 2015/10/29 3,636
495360 사태살로 갈비탕 비슷하게 요리법 해서 탕 만들어도 되나요 3 ........ 2015/10/29 1,290
495359 혈서 2 샬랄라 2015/10/29 685
495358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람 있으세요? 9 ... 2015/10/29 2,461
495357 스마트폰 카메라 찍을때 셔터소리 없애는 어플 있나요? 49 찰칵찰칵 2015/10/29 2,506
495356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가는것 같다. 6 겨울 2015/10/29 1,303
495355 닭촉진제 글보고ㅠ 1 우울하네요 2015/10/29 1,082
495354 동물농장 말투 적응 안되네요 3 ........ 2015/10/29 3,351
495353 황정음 패션 4 Jj 2015/10/29 2,261
495352 어린자녀를 두신 학부모들에게 간단하지만 중요한 자녀교육 4 참고 2015/10/29 1,904
495351 건국대는 또 뭔일인가요 ?? 아놔!! 7 대체 2015/10/29 11,127
495350 외대 테솔 전문교육원 (대학원과정이 아닌....) 해볼까 하는데.. 6 영어라면.... 2015/10/29 2,917
495349 청결이나 습관은 부모가 아무리 잘해도 따라 배우지 않는 것 같아.. 14 더러웡 2015/10/29 4,204
495348 케이블 방송에 구본승 씨 나온 거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ㅜㅜ 6 ㅇㅇ 2015/10/29 4,266
495347 고름있는 돼지고기가 아이들 먹는 급식에 쓰이는거 아세요?? 7 세상에 2015/10/29 1,598
495346 이 상황 좀 봐주실래요? 5 D.d 2015/10/29 1,034
495345 죽은 친구가 꿈에 나타났어요.. 2 해몽 2015/10/29 3,431
495344 캐셔일이 힘들군요 ㅠㅠ 5 김효은 2015/10/29 4,058
495343 "해경서장이 배 빼라 지시"..'조희팔 밀항'.. 2 샬랄라 2015/10/29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