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아무때나 봐도 좋은것 같아요.
그린랜드, 쓸쓸하면서도 평화로와 보여요.
50인치로 봐도 좋은데 극장에서 봤었더라면 더 감동적이었을것 같아요.
벤스틸러는 저런역이 참 잘 어울려요.
그리고 좋아하는 상대역으로 나온 여자..
이번에 마션에서 박사로 나오고
그 웃기는 영화, 내친구의 결혼식인가에서 완전 진상녀였는데
첨엔 누군지 몰라봤어요.머리색깔에 ㅏ따라 되게 달라보여요.
그리고 월터 엄마 시시 스페이식의 나이든 모습도 인상적이고
동생 코미디역할 너무 웃겨요.여기서..ㅋㅋ
이영화랑 우리나라영화중 남자 사용 설명서 최근에 본중 젤 좋아요. 건축학개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