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공장소에서 아내 구박하고 면박하는 남편분..

…..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5-10-27 22:15:44
정말 제 3자가 보기에 무안할 정도로
아내 실수를 마구 다그치고 면박하는 남자를 봤네요.
식당인데 큰 소리로 아내 식사 태도 지적하고
집에서도 그러는거 몇번 말해도 안고친다고 큰소리로 사람들 들으라는 듯 지껄이는 남자..
아내는 연신 그런 남편에게 사과하고.

어린 딸애가 눈치보다가 엄마에게 뭘 요구했는데 엄마가 못 들었는지 그냥 지나치니까
또 애 무시한다고 애 앞에서 면박..

옆 테이블의 제가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좀 심하게 그러더라구요..

대체 집에선 얼마나 심할까 싶고...

그렇다고 나이가 많지도 않게 보였어요.

남자가 많아야 30대 초..아내도 비슷한 연배

아내가 남편 되는 사람을 더 좋아해서 결혼한건지 모르겠지만
연신 사과하고 기분 맞춰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얼굴 인상 안폈다고 또 지적하고..

휴 어찌 저라고 사나 싶었네요
IP : 90.219.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7 10:35 PM (221.167.xxx.125)

    반대로 우린요 밖에선 엄청 위하는척 하면서 집에오면 막 대해요

  • 2. ....
    '15.10.27 10:45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밖에선 위 하는척 가식 떨다가, 집에선 돌변하는거나,
    밖이건 안이건 부인 하대 하는거나,
    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이 이혼감임.
    저렇게 살면, 똑똑한 사람도 바보됨.
    한국은 이혼율이 더 높아야 정상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457 ytn 새정연 박수현의원 3 …… 2015/11/03 963
497456 지난주에 고려대학교에서 새로 내놓은 입시안요.. 4 .. 2015/11/03 1,913
497455 감사합니다 .. 2 반전세 2015/11/03 1,880
497454 옷 정리 하다가 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 49 어휴 2015/11/03 26,720
497453 진짜 어중이떠중이 개나소나 다바람피네요 11 빙신 2015/11/03 5,281
497452 방광염 17 속이 썩어요.. 2015/11/03 3,829
497451 손석희, 도올 김용옥 대담 풀영상 '역사는 다양한 관점 필요'.. 3 인터뷰 2015/11/03 1,283
497450 동창모임 경조사 8 나마야 2015/11/03 2,224
497449 이틀 앞당겨…국정화 고시 오늘 강행 3 세우실 2015/11/03 1,093
497448 둘째 유치원 보내고 오는 길 3 ... 2015/11/03 1,356
497447 집때문에 속상해요. 4 .. 2015/11/03 2,513
497446 도올 김용옥선생의 강의를 듣기 힘든이유가.. 8 쩝.. 2015/11/03 2,644
497445 집옆 회사에서 저희빌라에 주차를 해요 16 ... 2015/11/03 4,328
497444 세계 최대 교원단체도 “국정화 철회하라” 2 샬랄라 2015/11/03 846
497443 뽁뽁이를 창틀에 붙일수 없나요? 49 그냥 친구 2015/11/03 1,656
497442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4 아모레불매 2015/11/03 1,510
497441 발리 우붓지역 리조트 추천부탁드려요. 12 호텔 2015/11/03 2,823
497440 세계 국가 치안(안전한 나라) 순위 39 국제기구평가.. 2015/11/03 9,565
497439 세월호 특조위 다음달 14~16일 청문회 개최 2 후쿠시마의 .. 2015/11/03 686
497438 아르간 오일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건조한피부 2015/11/03 2,346
497437 오늘 오랫만에 서울가는데, 낮에 추운가요? 겉옷 뭐 입을까요? 4 .... 2015/11/03 1,829
497436 2015년 1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11/03 932
497435 정신줄을 잠시 놓아 둘때 8 쑥과 마눌 2015/11/03 2,182
497434 한미, 북핵 '선제타격' 공식화…日자위대·사드 원론적 답변(종합.. 4 후쿠시마의 .. 2015/11/03 1,028
497433 제가 싫으니 아이에게 퍼부어대는 남편 28 유치해 2015/11/03 6,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