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양권 매매시 받는 공증이 효럭이 있나요?

니나니나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5-10-27 21:30:09
전매풀리기전에 매매시 받는 공증이 효력이 있을까요?

판사람이 변심하면 어떻하나요?
IP : 114.205.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렁된장국
    '15.10.27 9:42 PM (5.254.xxx.3) - 삭제된댓글

    일단 주택법 위반이고 적발시 큰 벌금과 분양권이 취소된다는 건 잘 아실테구여
    공증이나 차용증 류로 원글님에게 빚이 있는 식으로 안전 장치를 걸겠다는건데

    그런데 말이져.
    애초 그 자체가 불법이기에
    그런식의 구제장치를 해놓는다해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 구제장치가 법의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잘 해드시는 분들은 너무 잘 해드시져.
    그러니 다들 너도나도 매달리고 시도하죠.
    꼭 안 하다가 나도 뭐 좀 처음 동참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재수없게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쨋든 선택은 원글님이 하셔야겠죠~

  • 2. 우렁된장국
    '15.10.27 9:42 PM (5.254.xxx.3) - 삭제된댓글

    일단 주택법 위반이고 적발시 큰 벌금과 분양권이 취소된다는 건 잘 아실테구여
    공증이나 차용증 류로 원글님에게 빚이 있는 식으로 안전 장치를 걸겠다는건데

    그런데 말이져.
    애초 그 자체가 불법이기에
    그런식의 안전장치를 해놓는다해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 안전장치가 법의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잘 해드시는 분들은 너무 잘 해드시져.
    그러니 다들 너도나도 매달리고 시도하죠.
    꼭 안 하다가 나도 뭐 좀 처음 동참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재수없게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쨋든 선택은 원글님이 하셔야겠죠~

  • 3. 니나니나
    '15.10.27 10:47 PM (114.205.xxx.128)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쭐게요그럼 벌금은 양쪽 다내는 건가요? 사실 가족이 이미 샀는데 판사람이 명의를 안넘겨주려고 시간끌기하는거 같아요 피가 올랐다 다운계약서를 쓰자 하면서요 이럴때 산사람은 아무 대처방법이 없나요?

  • 4. 아자아자
    '15.10.27 11:42 PM (175.223.xxx.206)

    판례를 보니 아무리 불법이라도
    서로 계약이 이뤄졌기 때문에
    이미 금액을 지불한 사람 것입니다
    벌금은 얼마 안되구요

    제가 판례보고 어의없었는데
    여튼 그렇더라구요
    불법인데도 거래를 인정해서
    너무 의아해서 기억납니다

    판례 찾아보세요

  • 5. 전매금지라도
    '15.10.28 1:47 AM (210.97.xxx.94)

    예외사항들이 있지않나요?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된다든가하는 경우는
    매매 인정해주는것 같던데..
    주택공사에는 분양가로 매매되니 개인간 거래도 하지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780 수면 잠옷 입어 보셨어요? 난방 안해도 되겠어요. 10 냠냠 2016/01/17 4,007
518779 김빈 디자이너 나와요-더 민주 생방 10 팩트티비 2016/01/17 1,140
518778 시트콤 프렌즈 보기 시작할까요 말까요(아 별걸 다 여쭤봐서 죄송.. 12 프렌즈 2016/01/17 1,912
518777 오래된 집에서 사는데 자꾸 뭐가 망가져요 5 rr 2016/01/17 2,114
518776 고수들어가는 음식이 너무 좋아요 12 고수 2016/01/17 2,420
518775 이승만이 국부는 맞죠.. 13 ........ 2016/01/17 1,301
518774 넌네이티브가 정관사the를 6 ㅇㅇ 2016/01/17 881
518773 1인 한달 식비 5만원에 살아요. 122 부들이 2016/01/17 46,332
518772 .. 32 어제 2016/01/17 13,905
518771 전업을 인정해주는 남자 요즘은 흔하지 않을까요? 31 직장인 2016/01/17 5,678
518770 사주에서 시간은 안좋은데 말년 대운은 좋은 경우..? 5 ..... 2016/01/17 6,860
518769 영어권 나라가 영어로 벌어들이는 ㅇㅇ 2016/01/17 448
518768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는 13 ㅇㅇ 2016/01/17 2,394
518767 시민권자인 경우 밴쿠버에서 만 3세 아이 유치원은 어떻게 되나요.. 2 ... 2016/01/17 725
518766 응팔을 올미다처럼 시트콤으로 6 시트콤 2016/01/17 940
518765 쯔위 중국활동가능할까요?? 3 .. 2016/01/17 1,586
518764 가족은 뭉쳐 살아야 할까요?? 32 ... 2016/01/17 5,093
518763 주택 1층은 카페고, 2층은 살림집의 형태는 뭘까요? 8 주택 2016/01/17 5,441
518762 응팔-근데 팔줌이 뭐에요? 4 친절한82 2016/01/17 2,357
518761 입금 잘못된 돈... 짜증나네요 정말... 10 지금은 빈곤.. 2016/01/17 5,765
518760 이사 적절한 시기 조언 여쭈어요~ 1 ㅇㅇ 2016/01/17 465
518759 조카가 열이 나네요. 2 문의 2016/01/17 624
518758 중학생 교복 구입 어떻게 해야할지... 8 교복 2016/01/17 1,864
518757 딸애가 남편의 카톡 비밀을 얘기했어요. 13 .. 2016/01/17 16,316
518756 생강 많이 먹으면 어지러운가요 생강차 2016/01/17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