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특히 여자들많은직장같은경우 좀있어보이고
좋은거들고 남들에비해 떨어지지않고 어느정도 외모를
가꾸는것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하나의 자기피알이며
자기에게 득이되는것같더라구요 전에는 일만잘하면되지
이랬는데 확실히 보면 좀있어보고 돈좀쓰고 이런여자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라구요
직장 특히 여자들많은직장같은경우 좀있어보이고
좋은거들고 남들에비해 떨어지지않고 어느정도 외모를
가꾸는것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하나의 자기피알이며
자기에게 득이되는것같더라구요 전에는 일만잘하면되지
이랬는데 확실히 보면 좀있어보고 돈좀쓰고 이런여자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라구요
무슨 장점이 있을까요?,,,,,,,
진짜 알짜배기는 내실이죠. 재태크 열심히해서 부를 축적하는것 전문가에 맞춘 실력키우기..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화장 패션유행 따르는 의사선생님은 의사선생님 느낌안나는것 처럼 너무 챙기면 별로예요.제조업같은경우 퍠션쇼하러 회사다니나 한가한가 이미지네요.
주변에 사람 몰리는거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은
옷 잘 입지 말아야겠군요
지금처럼 그지같이..ㅎㅎㅎㅎ
양복 카피중에
'옷차림도 전략이다'
그런거 있었잖아요.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면
어느정도 필요하죠.
사람이 몰리다보면 사람에 휘둘리게도 되고...
전 요즘 깨달은게 머리가 좋아야 옷도 잘입는다는거예요. 머리나빠서 패션 엉망인 일인 ㅠㅠ
ㅉㅉㅉ 하여간 울나라 문제야 겉치레보고 사람 판단
손석희는 단벌신사였대요
그래도 돈이 좀 있어야 잘 입지 않나
옷 (럭셔리하게) 잘 입는 사람들이
자신감 넘쳐 보이니 일도 잘해보이는?
저처럼 아무거나 입고 다니면 좀 쩌리로 보더라구요
어느정도 맞는듯
얼굴 화장 안 하고, 머리 그냥 머리, 옷 편하게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은근 무시함.
만만하게 봄.
그래서 완전 짜증남.
사람에 따라 약간에 보호막이나 자존감이 되어주기도해서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한다거나 존재감이 없을경우 어느정도 빠지지는 않게 옷이나 치장을 신경써주면
무시하는것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치장이 약간에 보호막이나 자존감이 되어주기도해서 사람에 따라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한다거나 존재감이 없는 사람일 경우 어느정도 빠지지 않게 꾸며주면
무시하는것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치장이 약간에 보호막이나 자존감이 되어주기도해서 사람에 따라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한다거나 존재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어느정도 빠지지 않게 꾸며주면
무시하는것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치장이 약간에 보호막이나 자존감이 되어주기도해서 사람에 따라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한다거나 존재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어느정도 빠지지 않게 꾸며주면
무시하는것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옷 잘입는 여자나 남자, 같은 동성이 봐도 눈도 즐겁고
센스 좋아서 이미지 상승에 도움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있습니다만...
직업이나 직장내에서 본업인 일은 물론, 위치 영향력 등이
받쳐줘야 후광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봅니다.
심한 경우, 옷이나 걸친건 고급스러운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걸 걸친 사람은 초라해보이거나,
다른 사람들 시선보다도
너무 그지처럼 하고 다닌지 오래되다보니까
기분까지 구려지는 것을 느꼈어요
제 기분을 위해 적당히는 꾸며야겠더라구요
옷이 그지면 기분도 그지 ㅋㅋㅋ
좋은거 들고 라고 하셨을때, 가방을 말씀하시는거죠?
사실 이제 가방은 의미가 없어졌어요.
에코가방도 많이 보이드라구요.
사실 지하철 타고 다닐땐 무거운 가죽소재의 명품가방이
매우 무겁게 느껴지거든요.
그냥 옷은 고급으로, 가방은 안들어도되고 그냥 심플한 천가방도
괜찮은것 같아요.
이제 부수적인 것보단 몸 자체에 더 관심을 가지는 시대니까요.
가방보단 옷, 옷보단 바디 그 자체가 더 중요해진 시대임.
필라테스 요가 피티 등등의 몸짱열풍을 보면.
좋은거 들고 라고 하셨을때, 가방을 말씀하시는거죠?
사실 이제 가방은 의미가 없어졌어요.
에코가방도 많이 보이드라구요.
지하철 타고 다닐땐 무거운 가죽소재의 명품가방이
매우 무겁게 느껴지거든요.
옷은 고급으로, 가방은 안들어도되고 그냥 심플한 천가방도
괜찮은것 같아요.
이제 부수적인 것보단 몸 자체에 더 관심을 가지는 시대니까요.
가방보단 옷, 옷보단 바디 그 자체가 더 중요해진 시대임.
필라테스 요가 피티 등등의 몸짱열풍을 보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7288 | 아이 학교 선생님도 1인시위 하시네요. 49 | 국정교과서 | 2015/11/04 | 2,736 |
497287 | 다른집 남편들도 그런가요? (아이혼내킬때) 17 | 왜그래 | 2015/11/04 | 3,356 |
497286 | 3마리 오천원 2 | 동태 | 2015/11/04 | 1,201 |
497285 | 콩글리쉬가 어느 부분인지 5 | #### | 2015/11/04 | 993 |
497284 | 지금 전세 살고 있는집 만기 전 이사가려 하는데요... ~ 8 | 세입자임 | 2015/11/04 | 1,663 |
497283 |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드려요 6 | 해태 | 2015/11/04 | 1,453 |
497282 | 발목쪽 정형외과 질환 있으신분들 계세요? | 연골 | 2015/11/04 | 858 |
497281 | 친구 아이가 이번에 수능 보는데요 1 | 수능 | 2015/11/04 | 1,116 |
497280 | 종량제 쓰레기봉투 6 | 뤼1 | 2015/11/04 | 1,584 |
497279 | 기도하는 마음 3 | 이너공주님 | 2015/11/04 | 1,389 |
497278 | 디스크 환자 병문안갈때 | 외동맘 | 2015/11/04 | 1,189 |
497277 | 대만 지우펀이 계단이 많은가요? 무릎 안좋으면 구경하기 힘든지 4 | !! | 2015/11/04 | 1,648 |
497276 | 초3남자아이, 이성에게 관심 생길(여자친구) 나이인가요? 5 | ㅎㅎ | 2015/11/04 | 1,623 |
497275 | 인공수정 해보신 분께 질문드려요 7 | ... | 2015/11/04 | 1,746 |
497274 | 우체국계리직 괜찮나요 | 공무원 | 2015/11/04 | 2,190 |
497273 | 안나*블루 쇼핑몰 바지 어떠셨어요? 49 | .. | 2015/11/04 | 3,716 |
497272 | 공동식사 비용? 3 | 삼삼이 | 2015/11/04 | 1,290 |
497271 | 참 어렵네요 5 | 이런 고민 | 2015/11/04 | 928 |
497270 | 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1 | 편파방송 | 2015/11/04 | 595 |
497269 | 수능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 대박기원!!.. | 2015/11/04 | 1,790 |
497268 | 한국, 2분기 연속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1 | 샬랄라 | 2015/11/04 | 977 |
497267 | 도와주세요! 캐쉬미어 스웨터 마다 좀벌레가 다 먹었어요. 3 | 좀벌레 | 2015/11/04 | 3,735 |
497266 |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 과외 | 2015/11/04 | 2,488 |
497265 |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 ㅎㅎㅎ | 2015/11/04 | 1,229 |
497264 |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 애견간식 | 2015/11/04 | 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