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된 칼은 갈아도 잘 안들어요

-- 조회수 : 2,833
작성일 : 2015-10-27 20:28:29

전 아무리 잘들던 칼도 오래되서 갈고 또 갈고 반복되면 잘안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제가 지금 칼을 새로 사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어요.

한말씀씩 해주세요~~

IP : 39.115.xxx.23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닐텐데
    '15.10.27 8:33 PM (218.235.xxx.111)

    결혼한지 15년
    자취할때 언니한테 받아쓰던칼..
    20년 됐지 싶은데..

    남편이 갈아주는데 잘들어요..

    남편말이 좋은 쇠가 아니라,,자주 갈수밖에 없다고...

    갈기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 2. 그칼이그칼
    '15.10.27 8:36 PM (222.237.xxx.130) - 삭제된댓글

    어떤칼인데 뭘로 가셨어요?
    힘들면 새로 사도 되구요
    제가 쓰는건 만원남짓하게 산건데 닳는게 보일정도로 오래 썼거든요
    그런데 무게며 절삭력이 이거만한게 없어서 그냥 계속 써요
    유명 브랜드 필요없어요

  • 3. ...
    '15.10.27 8:40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식칼이 과도가 될 때까지 갈아 씁니다
    직접 갈아 쓰세요?
    혹시 그렇다면 칼날 각도가 엉망으로 잡혀서 그럴 수 있으니 전문 칼갈이 하시는 분께 갈아보셔도 되고..
    식칼과 과도만 해도 칼 모양이 달라지니 용도에 맞게 쓸 수 없게 되기는 해요.
    칼날이 스텐레스칼이면 급수가 낮은(크롬함량 낮은) 경우 재료 자체가 삭아서 날이 빠지기도 해서..
    결론. 비싼 칼이면 전문가에게 맡겨본다(안 비싸니까요)
    많이 갈아서 모양이 달라질 정도면 새로 산다

  • 4. ...
    '15.10.27 8:41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식칼이 과도가 될 때까지 갈아 씁니다
    직접 갈아 쓰세요?
    혹시 그렇다면 칼날 각도가 엉망으로 잡혀서 그럴 수 있으니 전문 칼갈이 하시는 분께 갈아보셔도 되고..
    식칼과 과도만 해도 칼 모양이 달라지니 용도에 맞게 쓸 수 없게 되기는 해요.
    칼날이 스텐레스칼이면 급수가 낮은 (크롬함량 낮은) 스텐인 경우 재료 자체가 삭아서 날이 빠지기도 해서..
    결론. 비싼 칼이면 전문가에게 맡겨본다(안 비싸니까요)
    많이 갈아서 모양이 달라질 정도면 새로 산다

  • 5. ...
    '15.10.27 8:41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식칼이 과도가 될 때까지 갈아 씁니다
    직접 갈아 쓰세요?
    혹시 그렇다면 칼날 각도가 엉망으로 잡혀서 그럴 수 있으니 전문 칼갈이 하시는 분께 갈아보셔도 되고..
    식칼과 과도만 해도 칼 모양이 달라지니 용도에 맞게 쓸 수 없게 되기는 해요.
    칼날이 스텐레스칼이면 급수가 낮은 (크롬함량 낮은) 스텐인 경우 재료 자체가 삭아서 날이 빠지기도 해서..
    결론. 비싼 칼이면 전문가에게 맡겨본다(칼 가는 거 안 비싸니까요)
    많이 갈아서 모양이 달라질 정도면 새로 산다

  • 6. --
    '15.10.27 8:57 PM (39.115.xxx.232)

    쌍둥이칼 손잡이 칼갈이로갈았는데 첨엔 잘들더니 점점 별로인 것 같아요..숫돌로 갈아보려해도 오히려 더 무뎌지는 것 같고요

  • 7. 샤라라
    '15.10.27 8:59 PM (1.254.xxx.88)

    저도 그렇던데요. 아무리 갈아도 무뎌진건 어쩌지 못해서 그건 그냥 그것대로 쓰고있어요. 손가락에 스쳐도 무뎌져서 손가락이 멀쩡하니깐....ㅋㅋㅋ 좋더라구요.
    싼걸로 도루코칼 샀어요. 와...안갈아도 좋네요.

  • 8. 아닐텐데
    '15.10.27 9:13 PM (218.235.xxx.111)

    무뎌졌다면,,,칼날이 아예 없는모양이네요..
    칼등처럼 칼날이 그렇게 됐다는 거 같은데...
    날을 세워줘야지요...갈아서.

  • 9. .........
    '15.10.27 9:17 PM (175.182.xxx.177) - 삭제된댓글

    그 손잡이 칼갈이로 갈면 밑에만 날카로와지고 윗부분은 그냥 뚱뚱해서
    자꾸 사용하면 나중에 별 효과 없어지는 느낌이예요.
    얇은 과도는 상관없지만 쌍동이 식도는 칼이 뚱뚱하니까요.
    숫돌에 가는 것도 전문기술이 약간 필요하고요.
    저는 동네에서 떠돌이 칼가는 할아버지 만나서 맡겼어요.
    30분이상 정성들여 갈아주셨어요.
    전문도구 3종류 사용해서요.
    20년 사용한 칼인데요
    절삭력은 완전히 새칼됐습니다.
    전문 칼갈이 알아보세요.

  • 10. ...
    '15.10.27 9:20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쌍둥이칼은 칼날 질이 좋기로 유명한 거예요. 아시겠지만.
    1000% 잘못 갈아서예요. ㅎㅎ
    위에 많은점님 말씀대로예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대를 이어 써요.

  • 11. ..........
    '15.10.27 9:22 PM (175.182.xxx.177) - 삭제된댓글

    무뎌졌다는 단어가 생각안나서..댓글보고 떠올랐어요.
    두꺼운 칼은 손잡이 칼갈이로 갈면 밑에만 갈아주기 때문에
    어느 한계가 지나면 효과를 못보는거 같아요.
    얇은 칼은 상관없고요.
    전문가에게 맡겨서 날을 세워주세요.

  • 12. ...
    '15.10.27 9:26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칼날을 빛에 잘 비춰보시면요
    날이 제대로 선 칼은 칼날 날카로운 edge가 우둘투둘 없이 쭉 고르고 칼날면과 칼옆면이 확연히 일자로 분리되는데
    잘못 갈아놓으면 칼날면이 여러 개의 면으로 된 게 보이고 edge가 우둘투둘해요. 보여요. 한번 봐 보세요

  • 13. 잘 안들긴요..
    '15.10.27 9:32 PM (121.155.xxx.234)

    결혼하며 신혼때 마트에서산 키친아트꺼 여태쓰는데요
    올해 결혼 19년차에요ᆞᆞ잘 안들면 남푠이 숫돌에
    갈아주고요.. 맬 사용하면서도 칼 바꾼단 생각은 한번도
    안 하고 살았네요 ㅎ

  • 14. ...
    '15.10.27 9:42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버리시려면 저 주세요
    (힛.. 도망가야지 =3333 )

  • 15. ...
    '15.10.27 9:44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경기 남부면 기가 막히게 잘 가는 아저씨 아는데..

  • 16. .......
    '15.10.27 10:13 P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쌍둥이칼 15년정도써서 무뎌진거 어떻할까 하고 있어요.새 칼을 사도 또 가끔 갈아야 할것같기도 하고 해서 숫돌 하나 살까 아니면 동네 구두수선가게에서 칼 갈아준다고 써있어서 거기다 맡길까 고민중이었어요.
    위에 점 세개님^^ 거기가 어디예요? 분당도 경기 남부에 해당되나요? ^^

  • 17. .......
    '15.10.27 10:14 P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혹시 숫돌은 어떤걸 사야하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18. 아닐텐데
    '15.10.27 10:31 PM (218.235.xxx.111)

    숫돌은...좀 부드러운걸로 사는게 낫지 않을가 싶어요
    저희집엔 좀 거친거 있는데...
    사용하기 별로예요.

    매끄리하게 부드러운걸로..

  • 19. 어떻게
    '15.10.27 10:57 PM (210.178.xxx.200)

    갈아주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희집 칼과 가위들은 다 15년전 신혼살림으로 장만한 것들인데요.
    칼은 마트에서 산 도루코 제품이예요.
    무뎌졌다 느껴질때 다 싸들고 친정에 가면 아빠가 싹 갈아주세요.
    특별한 도구 없고 그냥 칼 가는 기구(?)랑 쿠킹호일로 칼마다 모양 잘 잡으면서 날을 세우니까
    다시 새것처럼 잘 드네요.

  • 20. ...
    '15.10.27 11:16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오산이예요. 좀 멀지요?
    아저씨 전화번호 막 올려도 되나 모르겠는데.. 필요하시면 덧글 남겨주시면 번호 올려볼께요

  • 21. 동탄
    '15.10.27 11:24 PM (14.47.xxx.89) - 삭제된댓글

    윗님 여기 동탄인데 전번좀 알려주세요~~^^

  • 22. 저도 동탄
    '15.10.27 11:31 PM (49.170.xxx.37)

    저도 알려주세요
    쌍둥이칼 갈아도 잘 안되요 ㅠㅠ

  • 23. ..
    '15.10.27 11:42 PM (117.111.xxx.84)

    칼갈이를 왼손에 잡고 칼을 45도 각보다 좀 더
    눕혀서 한방향으로만 (칼날이 왼손쪽으로)
    20번쯤 슥슥 갈아주세요
    그리고나서 칼날을 오른쪽이 되게 손목을 반대로 돌려
    10번쯤 갈아주고 다시 칼날을 돌려 5번쯤 갈아주세요
    20년 넘게 그리 쓰고 있는데 멀쩡히 잘 들어요

  • 24. ..
    '15.10.27 11:47 PM (223.62.xxx.28)

    경기남부어딘가요?

  • 25. .....
    '15.10.28 12:05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칼 가는 법 유튜브에 동영상 보면 있어요.
    찾아서 따라해보세요.
    숫돌은 거친거 부드러운거 1000방 3000방 이런식으로 종류가 다 다릅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면 가정용으로 추천하는거 있으니 사서 동영상 보며 갈아보세요.

  • 26. .....
    '15.10.28 12:06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보통 거친 돌로 날을 세운 뒤 부드러운 돌로 다시 갈아 매끄럽게 연마해요

  • 27. 햇살
    '15.10.28 12:12 AM (211.36.xxx.71)

    쌍둥이 칼 14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 28.
    '15.10.28 12:18 AM (124.54.xxx.166)

    쌍동이칼 같은 잘 만든 칼은 칼갈이 같은 걸로 잘 안돼요. 근데 도루*칼은 컵 밑바닥 까슬한 부분으로 갈아도 너무 잘들어서 이것만 써요. 쳐박혀있는 쌍동이칼 어찌 구제좀 하고싶네요.

  • 29. 칼 가는 건
    '15.10.28 12:31 AM (1.234.xxx.189)

    거센 숫돌과 고운 숫돌 두 개가 있어야 돼요.

    칼을 자꾸 쓰다보면 날 끝만 갈기 때문에 칼 몸체는 뚱뚱한데 날카로운 끝은 점점 줄어드니 그렇게 안 드는 거지요.

    칼 날 쪽을 더 얇게 만들어야 하는데 보통 숫돌로는 쉽지 않을거에요.
    그래도 거친 숫돌에 거의 눕히다시피 해서 칼 날에 있는 뚱뚱함을 없애주고
    고운 숫돌에 곱게 날을 벼뤄주는 거죠.

    정말 칼 잘 가는 분한테 맡기면 그 뚱뚱함 없애고 잘 들게 해 줄겁니다.
    대충 가는 사람은 여전히 뚱뚱함을 못 없앨거구요.

  • 30. 뒤늦게
    '15.10.28 1:18 AM (223.62.xxx.159)

    경기남부 어딘가요 ㅠ

  • 31. ss
    '15.10.28 4:31 AM (180.68.xxx.164)

    도루코 만원도 안하는칼 20년 넘은거 숯돌에 막 갈아서 쓰는데 잘 들어요 .칼이 좀 닳아졌어요

  • 32. 존심
    '15.10.28 9:42 AM (110.47.xxx.57)

    숫돌은 도루코 양면숫돌이 집에서 쓰기에는 가장 나은 듯...
    좀더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면
    킹의 1000번짜리가 무난하지요.
    http://www.jinmarket.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934&cate_no=823&displ...

  • 33. ...
    '15.10.28 9:56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남의 전화번호라 조금 조심스러워 기다렸어요
    010-3446-8826
    011-239-7367

    위치와 가격은 바뀌었을지 몰라서 안 올릴께요
    아파트 단위로 사람들을 모으시면 출장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본의아니게 선전인가.. 저도 그냥 고객이예요.
    전 칼 가위 5개를 갈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34. ...
    '15.10.28 9:58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전화폭탄 받으시거나 하면 곤란하니까 24시간 후에는 지울게요

  • 35. ...
    '15.10.28 9:59 AM (39.127.xxx.213) - 삭제된댓글

    전화폭탄 받으시거나 하면 곤란하니까 24시간 후에는 지울게요
    숫돌 정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011 혹시 항암 sb주사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세요? 치유자 2015/11/03 2,240
498010 실시간 문재인 페이스북 12 이거보세요... 2015/11/03 2,045
498009 파래 좋아해서 무쳤는데 1 생미역도 2015/11/03 1,617
498008 신발 뒤꿈치에 있는 훈장마크 부츠 어느 제품인지 알려주세요 4 ** 2015/11/03 1,820
498007 1973년 그날, 2015년 오늘..'국정화 논리'는 판박이 1 샬랄라 2015/11/03 903
498006 순천 송광사 많이 걸어야 하나요? 7 ........ 2015/11/03 2,022
498005 매일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들 비결좀~~ 7 ㅇㅇㅇ 2015/11/03 3,299
498004 옷가게에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11 ^^ 2015/11/03 4,114
498003 세월호567일)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에 꼭 안기시게 되기.. 9 bluebe.. 2015/11/03 632
498002 문득 자기자신이 한심해질때 ~너무괴롭네요!위로에 한말씀 부탁드려.. 6 문득 2015/11/03 1,709
498001 KBS 시국선언 참여 복무지침.jpg 6 미친개들 2015/11/03 1,310
498000 치과가는게 행복해요.~ 8 ^^ 2015/11/03 3,220
497999 우리집 윗층 미친것 같습니다. 6 ㅇㅇ 2015/11/03 5,284
497998 한겨레 삼둥이 군대 체험 즐거웠습니까? 6 ㅇㅇ 2015/11/03 2,611
497997 아모레퍼시픽 회원탈퇴까지 하실 분들 있으세요? 49 ........ 2015/11/03 4,347
497996 93세 나치범죄자 ,고령이라도 재판한다. 2 독일 2015/11/03 594
497995 * 그런데 왜 강황을 날 가루로 드시려고 하나요? * 13 phrena.. 2015/11/03 7,029
497994 과외비 문의드려요 10 그녀는예뻤다.. 2015/11/03 2,155
497993 문재인호출에도 20%도 안모인 국회국정화시위 2 당대표무시 2015/11/03 1,356
497992 오늘아침 출근길 지하철안에서 웃긴 혼잣말 중얼거리던 아주머니.... .. 2015/11/03 1,137
497991 김민종 손지창씨 어쩌다가 조폭 결혼식에 참석을해서.. 7 에구 2015/11/03 7,352
497990 3주째 말안하는 우리부부! 8 2015/11/03 5,274
497989 태아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7 아기야 놀자.. 2015/11/03 3,967
497988 스킨 중에 꾸덕한 스킨 없을까요? 아님 가벼운 로션 4 로션스킨 2015/11/03 1,194
497987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4 제가 2015/11/03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