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짓고 있는데요.

고민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5-10-27 20:13:31
궁금합니다.
외벽을 붉은고벽돌 조적을 계획했는데
요즘 많이 안하시는 거 같은 분위기..
관리 차원이나 ..가장 무난하고 예뻐보였는데
갑자가 소심해지네요.
청고벽돌이나..혹시 추천할 만한 분위기 있으세요?ㅠ
IP : 223.62.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7 8:31 PM (118.36.xxx.221)

    외장도 신경쓰셔야겠지만...무엇보다 외.내단열에 신경쓰시랍니다.
    샷시부분 단열신경쓰시구요..

  • 2. 점토벽돌 빼고
    '15.10.27 9:40 PM (218.155.xxx.237)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 듯 해요. 저희는 단색 점토벽돌로 시공을 했는데... 약간의 백화현상이 있네요. 고벽돌은 그런 부분에서 자유로울 듯 합니다. 회색계열도 많이 하지만 요즘은 흰색 유광계열도 많이 하더라구요. 오염에 강해 보였습니다. 디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징크와 어우러지게 시공한 집을 보니 세련되어 보이더라구요. 집짓는 과정....참 힘든 날도 많았습니다만... 입주한지 3달이 채 못된 요즘은 집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42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616
528741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98
528740 귀찮으시겠지만 옷 한번만 봐주세요.. 28 ^^ 2016/02/17 3,814
528739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간식 뭐 있을까요? 9 간식 2016/02/17 2,573
528738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모습 보이고 싶어하나요? 2 .. 2016/02/17 929
528737 거위털이불을 사려면 어디서 사야하나요? 2 부탁 2016/02/17 1,108
528736 치매 시어머니와 살기 53 동거 2016/02/17 15,905
528735 살면서 가장훌륭한생각이라고생각되는것 과 가장 불쌍한생각 더러운생.. 아이린뚱둥 2016/02/17 758
528734 추합 안되신분들 2차정시가 있는거 아시는지.. 5 정시 2016/02/17 2,674
528733 딱 5키로 찌고 싶어요 .. 18 종이인간 2016/02/17 2,352
528732 제사나물 먹고 싶네요 8 2016/02/17 1,636
528731 중학생아들이 가출했어요 46 어쩌나..... 2016/02/17 11,124
528730 머리 두통에 손발이 차가워지는 이게 체한 증상이 맞나요.? 2 체끼..? 2016/02/17 1,461
528729 통합ci보험해지 3 보험 2016/02/17 672
528728 손발차고 혈액순환 안되는 분들요 2 ㄱㄱ 2016/02/17 2,804
528727 49세에서 50세로 넘어갈 때의 느낌 어떠셨어요? 8 나이 2016/02/17 3,654
528726 아이폰 아이튠즈이용해 음악넣을때 음악다운받는곳말이에요(급질) 5 아이폰 2016/02/17 1,054
528725 어쩔~~ .. 2016/02/17 515
528724 강수지씨 쉰살이라는데 소녀 같아요 5 부럽 2016/02/17 3,988
528723 유부녀와 사귀는 남편친구.. 7 ㄱㄷㄴ 2016/02/17 6,425
528722 감자탕집엔 외국인이 많네요 9 2016/02/17 2,872
528721 김태희씨가 매력은 참없군요 42 ㄴㄴ 2016/02/17 16,535
528720 tv보면서 운동할수 있는 자리많이 안차지하는 운동기구 3 작은운동기구.. 2016/02/17 1,338
528719 옛날 립스틱 디올 434호요 9 ... 2016/02/16 2,440
528718 중등수학과외샘 구하는데 어찌 구해야할까요? 12 과외선생님구.. 2016/02/16 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