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보죠?
것도 농협 게 세 갭니다.
이유는 여기서 하나 들어주고 저기서 하나 들어주고 이렇게 된 거네요.
누구든 말만 잘 하면 꼬여서 들었어요.
금액도 다 10만원에서 조금 더 넘는 금액으로..
제일 오래 된 게 3년 정도 됐고 그 이하로 고만고만해요.
생활비,저축,보험 나가고 다시 이런 저축보험을 이젠 안된다 싶으면서도 가입한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술술 넘어가고 있네요.
물론 어쩌다 한 번씩 과부하가 걸려서 허덕이게 될 때도 있어요.
어째야 하죠? 기간이 5년들만 넘어도 하나씩 정리하면 좋겠는데
이 시점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