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리여행다녀오신분들

날쟈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5-10-27 16:16:33
협소한인터넷환경에서 알아보고하려니 너무답답해
조언구해요..
6박동안 친구와함께할예정이구요. 저랑친구둘다 너무지쳐서 힐링이목적이에요..쿠타지역에서 4박예약했어요..서핑배우고 스노쿨도하고 아융강래프팅하구요.. 하루저녘정도는 짐바란비치로 넘어가서 시푸드먹고.
나중에우붓으로 들어가서 2박정도있으며 명상이나요가도하고
거기분위기즐기며 그러고싶은데..

여기서 조언얻고자하는 거는 스노쿨링을 쿠타비치에서 어렌지해서
갈.수있나요? 간다면 좋은포인트인가요?
검색해보니 저멀리 다른섬도가고 하더라구요. 아예숙박을 옮겨야할정도로..
그정도로 빡센여행은힘들거같은데 그래도 다녀오신분들 경험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쿠따지역에만 너무있는건아닌지..
그리고 제가.비행기예약을늦게해서 친구는 6박하고가는데 저는3일정도
더있어야할수도있거든요..
여자혼자머물기에 우붓지역 안전한가요?
제가최근 큰일을당해서 우붓에서머무르며 요가원다니며
심신수양할까 생각즁이거든요..
답변미리감사합니다
IP : 90.210.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사람A
    '15.10.27 4:30 PM (182.18.xxx.212)

    꾸따를 닥킹으로 하는 스노클링은 없는 것 같고
    꾸따에서 미팅해서 출발할 수는 있겠네요.
    차타고 누사두아 쪽으로 이동하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꾸따 보다는 스미냑,
    스미냑 보다는 우붓을 좋아하지만
    꾸따에서의 4박이 길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우붓이 위험하진 않은데 개인차는 있겠죠.

  • 2. ...
    '15.10.27 4:34 PM (221.147.xxx.119)

    저는 개인적으로 꾸따, 스미냑 보다는 우붓이랑 누사두아가 좋더라구요. 우붓에서 쿠킹클래스 참가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 3. ...
    '15.10.27 4:38 PM (182.215.xxx.10)

    우붓 중심가는 항상 번화해서 여자분도 괜찮을 듯. 꾸타는 좀 정신 산만하고 저는 좀 별로였어요

  • 4. . .
    '15.10.27 6:08 PM (211.104.xxx.154)

    저도 우붓에서 쿠킹클라스 갔다왔는데
    참 좋았어요.
    요가도 꼭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431 참존 콘트롤크림 말예요.. 2 컨셉 2016/03/01 2,693
533430 진짜짜증나네 3 khm123.. 2016/03/01 1,000
533429 인테리어 공사시 일하는 분들께 어떤걸 사다드리는게 좋을까요. 8 궁금 2016/03/01 1,798
533428 주 3회이상 부부관계를 가지면 젊어진다 4 유튜브 2016/03/01 6,035
533427 새누리의 힘의 원천 8 눈물을 흘리.. 2016/03/01 1,100
533426 칠순잔치 치뤄보신분 질문드려요~ 4 .. 2016/03/01 1,437
533425 목동에 속옷 전문 상설 매장 있나요? 1 혹시 2016/03/01 623
533424 제가 뭘좀 해보려면 주위에서 맨날 반대만 9 ㅇㅇ 2016/03/01 2,061
533423 거실에 카펫트 깔고 생활하시는 분.. 문의요 5 알러지 2016/03/01 2,539
533422 주변에서 다 반대할만큼 형편없는 남자 45 포텐셜 2016/03/01 15,979
533421 끼리끼리 결혼하는게 심해진다는데 23 ... 2016/03/01 12,333
533420 개업떡은 개별포장 안하는것이 낫겠죠? 9 질문 2016/03/01 1,588
533419 수직중측 리모델링, 실거주 대상으로 괜찮으려나요?? 궁금 2016/03/01 505
533418 폐기종이라는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4 ..... 2016/03/01 2,034
533417 국정원이 잠시 일을 쉬고 있나 봐요 6 .... 2016/03/01 1,121
533416 동주보고 왔어요 2 서시 2016/03/01 1,034
533415 국정원의 흑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 ㅇㅇㅇ 2016/03/01 644
533414 얼마 전에 친정 엄마가 웨딩드레스 입었다던 꿈 2 2016/03/01 5,741
533413 몸으로 하는일..얼굴이 부어요 5 초보 2016/03/01 1,818
533412 ‘귀향’ 돌풍 왜…“위안부 합의에 대한 시민들의 극장 시위” 2 샬랄라 2016/03/01 890
533411 앞으로 외고는 어떻게 될까여! 16 예비중맘 2016/03/01 4,318
533410 다간섭하는 시아버지 13 2016/03/01 3,980
533409 결혼 해서 살아보니 남편감으로 가장 중요한 조건은 44 남편 2016/03/01 31,300
533408 원래 결혼할때 부모님 사촌들까지 다 오지 않나요..??? 3 .... 2016/03/01 1,296
533407 표창원 더민주 비대위원 트위터에 올라온... 1 .... 2016/03/01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