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고민 - 투표 부탁요
1. 고
'15.10.27 2:0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얼른 낳아요.
괜히 고민하느라 머리 다 빠지고 더 늙은 담에 낳지 말고.
제 친구는 열 달 내내 유산위험으로 입원해 있었는데, 둘째 임신해서는 산도 탔어요.2. ‥
'15.10.27 2:02 PM (223.33.xxx.238) - 삭제된댓글낳으세요 한표
3. 왜
'15.10.27 2:06 PM (1.238.xxx.210)전문직씩이나 되는 똑똑한 사람이 자기 둘째 낳는걸 투표에 붙이는지....
물론 아이 엄마니 아이 키우겠지만 일하며 아이 직접 안 키우는 분들이 둘째 욕심은 더 내더라고요.
낳으란면 낳고 낳지 말라면 안 낳을건지 이런 질문 볼때마다 정말 궁금해요.
결국 본인 뜻은 이미 있는데 타인의 지지가 필요한건지..4. 우와
'15.10.27 2:0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이렇게 객관적으로 고민하시는분 처음보네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갑니다
낳으시라고 권하고 싶고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둘째 낳으시면 파트타임구하셔서 조금더 시간을 내주세요
첫째만 있을때와 둘째만 있을때의 차이는
첫째만 있을때는 그래도 정신이 있어서 이것저것 신경썼는데
둘째까지 있으니 정말 가족위주가 되더라구요 여기저기 포기할건 다 포기하게되구요
그러다보면 인생이 더 심플해져서 좋더라구요 저의 경우는요
잘되길 기도해봅니다 행복하세요~5. 그럼
'15.10.27 2:0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낳을까 말까 고민될땐 언능 낳으세요 늦은 나이도 아니고 터울도 괜찮고 경제력도 괜찮으신거같고
6. 고
'15.10.27 2:0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저도 예전엔 이런 걸 질문하는 자체를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세상엔 사탕 하나를 먹을 때도 타인의 동의와 지지가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안 후로는
그냥 제 생각을 얘기해 줍니다.7. 낳으세요
'15.10.27 2:18 PM (118.139.xxx.113)경제력 되니 아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으세요..
나중에 큰애 8-9살때 낳고 싶다고 하지 마시고...
지금 터울도 딱 좋네요...
그리고 큰애가 작은애랑 놀면 남편분도 좀 한가해져요...8. ...
'15.10.27 2:29 PM (118.32.xxx.80)이거 제가 쓴줄...
저도 4살 여아, 둘다 개업의라 정말 공감이 가네요.
다만 저희는 제가 한가하고 남편이 바쁜편이에요...
그럼에도 제가 워낙 게으르다 보니 남편이 육아 참여가 높은 편이라 아주 힘들어 하고요.
친정엄마도 둘째 낳을꺼면 너가 반성하고 더 육아에 참여해야지 안그럼 0서방 힘들어 죽겠다고 하셨는데
답이 없어요 정말..ㅠㅠ9. ..
'15.10.27 2:33 PM (1.235.xxx.65)낳으세요. 더 늦기 전에..
그때는 힘들지만 키워 놓으면 보람 있어요(울며불며 둘 키운 지금, 하나 더 낳을 걸 후회 중이랍니다..)10. 음
'15.10.27 2:38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딸하나 더 갖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들이라도 괜찮으실건가요? 아니라면 반대합니다.
11. 음
'15.10.27 2:40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그리고
아이 직접 안 키우는 분들이 둘째 욕심은 더 내더라고요. 22222222
제 주변에 진짜 잘나가는 바쁜 지인들 둘 셋 쑥쓕 낳더라고요 ㅎ 오히려 독박육아 전업맘들이 둘째 꺼리는 경우가 제 주변에 많음...12. ㅁ
'15.10.27 2:43 PM (122.34.xxx.61)제가 무척 고민하고 난리부르스였는데 벌받는지 아이가 잘 안와요..얼른 시도하셔요
13. 경제적
'15.10.27 2:59 PM (66.249.xxx.226)경제적 여유가 있고 낳고싶은 마음이 계속 들면
터울 더 지기 전에 낳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둘째까지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셋째는 접습니다.ㅠ
셋까지는 낳고 싶었는데..... 둘로 만족해야죠~^^
형제끼리 노는거 보면 정말 이뻐요.. ^^ 싸우기도 싸우지만 그래도 뭔일있으면 지들끼리 위해주고요.
혹시나 남편이랑 내가 먼저 떠나더라도(?)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외로움은 덜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외동이라서 그런 생각이 더 많네요. 외동은 너무 쓸쓸해요.. ㅠ ㅠ14. 제가외동키워보니
'15.10.27 3:02 PM (211.36.xxx.144)잘못했다생각이 들어요...
둘째낳으세요15. 나난
'15.10.27 3:19 PM (121.165.xxx.12)육아비 때문에 반대하려고 들어왔는데 경제력은 충분하시군요.
낳으시는데 한표 날립니다ㅎㅎ
왜냐하면 입주도우미까지 쓸 수 있으시면 큰아이어릴때 빨리 낳는것이 큰아이에게도 의지되고 좋을듯해요.
저도 큰딸 4살때 엄청 망설이다가 둘째아이 낳았거든요.
3년 정도 고생하니..
둘이 죽이 맞아 잘 놉니다.
남매여도 둘째가 순한편이고..큰애가 잘 돌봐주더라구요.16. ....
'15.10.27 3:52 PM (183.100.xxx.157)7살터울 형제인데도 사이좋게 너무 잘 지내 흐뭇해요
요즘 서로 놀려먹느며 동생이 안지네요 ㅋㅋ
그래도 게임이며 어쉬울땐 형형 하며 졸졸 따라다니니 우리부부는 그거만봐도 얼굴마주보며 웃지요17. 시간이
'15.10.27 6:25 PM (112.173.xxx.196)많이 없네요.
얼릉 낳으세요.
돈 버는 것 보다 명성 얻는 것 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자녀에게 의지 할 형제를 만들어 주는 일이에요.
부모도 당연히 노후에 덜 외롭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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