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 주방일하시는분들은 음식만들때 제발 그만 떠들었으면

..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5-10-27 12:22:06
고기집에서 고기 다듬으면서 종업원 둘이 신나게 대화합니다
또 길다란 바만 놓여있는 아주 조그만 초밥집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초밥 만들면서 손님과 계속 떠듭니다
작은 가게에서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그렇게 목소리는 큰데 침은 얼마나 튈까요
쉴새없이 초밥만들면서
시끄럽고 비위상해서 다신 안가려구요
백화점가면 다들 플라스틱 마스크했는데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위생적이다 싶어요
제발 음식만들때 최소한의 말만 했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바램인가요?
식당이니 포기해야할건 포기해야겠지만 사장이 음식앞에두고 몇십분동안 쉴새없이 떠드는건 너무 하다 싶네요
IP : 125.135.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5.10.27 12: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말할때 침 엄청 튀는데...
    근데 전 중간중간 담배피우는 주방 아줌마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007 7세 여아 영어 사교육 7 adsg 2016/01/14 2,277
518006 가족이 미역국 안좋아해도 생일에 끓여주시나요? 3 ㅇㅇ 2016/01/14 690
518005 ˝제가 머리가 좋아서 다 기억해˝ 外 10 세우실 2016/01/14 1,976
518004 밀양 얼음골 사과 좋아하시는 분은 감홍사과 드셔보세요 8 사과 2016/01/14 2,247
518003 가슴확대수술 2개월차, 후기 올립니다(광고 절대 아님) 38 가슴성형 2016/01/14 104,489
518002 유치원생 아침밥 돈까스 반찬 과한가요? 어린얘들 아침 뭐주시나요.. 3 - 2016/01/14 1,562
518001 (급질) 교수님 소개 영어로?? 5 ........ 2016/01/14 752
518000 며느리의 소망 7 소박한 것 2016/01/14 1,920
517999 조건, 인성 무난한 사람이면 계속 만나는 게 나을까요 4 ㅇㅇ 2016/01/14 1,211
517998 컴퓨터글씨가 흐려요 3 ??? 2016/01/14 1,986
517997 침대에 방수커버 사용하는것이 더 좋은가요? 3 커버 2016/01/14 7,757
517996 박근혜 대통령은 ...... 5 동안 2016/01/14 894
517995 우리 강아지가 처음으로 배변 실수를 했어요 3 왜그러니 2016/01/14 1,058
517994 위안부 협상 이대로 끝난건가요? 2 돈받고 끝남.. 2016/01/14 595
517993 흠사과 구하고 싶어요~ 파시는분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보티사랑 2016/01/14 1,189
517992 초딩 운동선수 엄마가 나라에서 지원 안 해 준다고 불평해요 5 초딩 운동선.. 2016/01/14 1,713
517991 자고나니 일제시대 되어있는것 같아요.. 6 아마 2016/01/14 1,264
517990 학교홈피에 커트라인 점수 공개 안한 학교 정시박람회 가면 알려주.. 2 예비고3 엄.. 2016/01/14 876
517989 힘들었던초1엄마도 마무리&여왕벌이야기 25 ..... 2016/01/14 6,754
517988 중국돈환전 1 은행 2016/01/14 1,017
517987 프로폴리스에 관해 여쭙니다. 1 온가족이감기.. 2016/01/14 764
517986 2016년 1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1/14 508
517985 논술로 대학붙은분 계세요? 10 *** 2016/01/14 3,757
517984 내친구집은 어디인가 뉴질랜드편 5 내친구 2016/01/14 1,903
517983 [단독]경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앞장선 정대협 수사 착수 13 ........ 2016/01/1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