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 주방일하시는분들은 음식만들때 제발 그만 떠들었으면

..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5-10-27 12:22:06
고기집에서 고기 다듬으면서 종업원 둘이 신나게 대화합니다
또 길다란 바만 놓여있는 아주 조그만 초밥집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초밥 만들면서 손님과 계속 떠듭니다
작은 가게에서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그렇게 목소리는 큰데 침은 얼마나 튈까요
쉴새없이 초밥만들면서
시끄럽고 비위상해서 다신 안가려구요
백화점가면 다들 플라스틱 마스크했는데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위생적이다 싶어요
제발 음식만들때 최소한의 말만 했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바램인가요?
식당이니 포기해야할건 포기해야겠지만 사장이 음식앞에두고 몇십분동안 쉴새없이 떠드는건 너무 하다 싶네요
IP : 125.135.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5.10.27 12: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말할때 침 엄청 튀는데...
    근데 전 중간중간 담배피우는 주방 아줌마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191 쨈만들고 뜨거울때 병에 넣고 뚜껑 닫아야 하나요? 2 ,, 2015/11/22 1,764
502190 1997년대 가요 들으면서 울고 있어요. 2 .. 2015/11/22 1,389
502189 노조가 없어지면 행복할거란 당신에게.jpg 4 저녁숲 2015/11/22 939
502188 치매시엄니 5 /// 2015/11/22 2,658
502187 이명은 노화현상일까요? 9 ... 2015/11/22 2,658
502186 결혼식에 중학생들 뭐 입혀가나요? 6 중학생 2015/11/22 1,781
502185 혹시 놓친 드라마 어디서 보세요? 2 2015/11/22 1,328
502184 나를 돌아봐 조영남 소녀시대 태연에게 기습뽀뽀 3 ........ 2015/11/22 3,289
502183 만약 남자가 결혼하기 싫다.. 뒷얘기 20 .. 2015/11/22 7,520
502182 보라 남편은 선우가 아닐거 같아요 15 택아 2015/11/22 5,436
502181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요! 4 160에68.. 2015/11/22 1,324
502180 응팔 정봉씨 팬이 되었슴돠.. 18 정봉씨.. 2015/11/22 5,073
502179 세탁기 배수구가 막혀요 ㅠㅠ 3 .. 2015/11/22 985
502178 절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6 ... 2015/11/22 3,643
502177 시누이는 정말 며느리한테 간섭이 심하나요? 25 .... 2015/11/22 5,245
502176 시댁만 다녀오면 쌓이는 이 스트레스 13 김장후 답답.. 2015/11/22 5,130
502175 이탈리아 교민계시나요? 혹시 2015/11/22 652
502174 경제 잘 아시는분..회사채발행 1 바보 2015/11/22 938
502173 저는 친정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4 고민녀 2015/11/22 1,990
502172 겨울철엔 빨래 어디다 말리세요? 5 2015/11/22 2,375
502171 ㅋㅋ아들 여친만나러 5 ㅇㅇ 2015/11/22 2,028
502170 6학년 남자아이 ~ 좀 봐주세요! 3 아이상담 2015/11/22 770
502169 응팔보니 지지리도 가난했던 우리집 33 추억은개뿔 2015/11/22 12,472
502168 재형 저축 가입하고 싶은데 1 재형저축 2015/11/22 637
502167 남양주 봉주르 49 생 일상 2015/11/22 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