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서 고기 다듬으면서 종업원 둘이 신나게 대화합니다
또 길다란 바만 놓여있는 아주 조그만 초밥집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초밥 만들면서 손님과 계속 떠듭니다
작은 가게에서 시끄럽기도 엄청 시끄럽고
그렇게 목소리는 큰데 침은 얼마나 튈까요
쉴새없이 초밥만들면서
시끄럽고 비위상해서 다신 안가려구요
백화점가면 다들 플라스틱 마스크했는데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위생적이다 싶어요
제발 음식만들때 최소한의 말만 했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바램인가요?
식당이니 포기해야할건 포기해야겠지만 사장이 음식앞에두고 몇십분동안 쉴새없이 떠드는건 너무 하다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 주방일하시는분들은 음식만들때 제발 그만 떠들었으면
..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5-10-27 12:22:06
IP : 125.135.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5.10.27 12: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말할때 침 엄청 튀는데...
근데 전 중간중간 담배피우는 주방 아줌마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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