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있는지? 신체적 제약이 있냐 ?걸어서 통근하나?
별거 다 묻는데 인구조사랑 무슨 상관있나요?
직장이름 직책까지 쓰라는것도 웃기고..
하다가 짜증이....ㅠ직장이 있는지? 신체적 제약이 있냐 ?걸어서 통근하나?
별거 다 묻는데 인구조사랑 무슨 상관있나요?
직장이름 직책까지 쓰라는것도 웃기고..
하다가 짜증이....ㅠ한번해보고
학력, 수입.자가나 전세냐,,,오만거 다묻는데
솔직히 너무 사생활 침해인거 같아
그이후 한번도 안했어요..
그리고 경제총조사 조사원 해봤는데
조사원들이 연필로 적어서,,,다 고쳐요.....(윗선에서..다 고치라고
남자 자영업은 150만원선으로, 여자자영업은 100만원선으로.
즉, 적자나는 가게는 하나도 없어요....기가차서)
안믿어요. 통계청.
이거 안해도 되는거에요?
방문해도 안한다고 해도 되나요?
안해도 되죠.
벌금도 없고, 강제성도 없는걸.
그리고 지들이 알려면 다 알지 왜 몰라요.
전산망 다 퍼져있는데.쓸데없는 짓이죠
직업의식 없는 조사원이 계시네요. 나랏돈 축낸..
경제총조사 왜 그렇게 하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자기 소득 제대로 말 안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으니까 아니 대부분이니까 그러잖아요.
세무기장 제대로 한 사람도 고치는 것 봤어요?
자영업자들 경제총조사때 대답하는 걸 보면 가서 자원봉사라도 해주고 싶은 지경이더군요.
번화가 치킨집에서 한 달에 백도 못 번다는 게 말이나 되는지..
저렇게 속이고 불응하고.. 당연히 제대로 된 통계가 안 나오죠.
그리고 뭐라구요? 전산망 들어가서 알아서 뒤지라구요?
님은 님 개인정보 나라에서 들들 뒤지면 좋은가봐요.
전산망 들어가서 조사하기 시작하면 진짜 신상 터는 게 돼요.
주민등록번호가 들어가는 조사니까..
게다가 벌금 안 내고 강제성 없으니 안 해도 된다??
그래놓고 사건 터지면 나라에서 뭐 했냐.. 그런 말 하면 안되죠. 양심적으로다가..
세금 축낸다고 국회의원 욕도 하지 마세요.
인터넷 조사가 활성화 돼야 조사원 인건비 덜 들어서 세금 절약 되는데 앞장서서 충동질이시니..
'모든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뼈에 사무치게 하시는 분이시네요.
말 우습게 하지 마십시오
병원 등에서 부르는건 그대로 적으라고 합디다
왜냐하면 병원수익이 얼마인지 지들이 감을 못잡으니
하지만, 일반 소규모 업장들 몰려있는곳
거긴 정말 장사가 안되는곳인데도
무조건 저런 조건으로 적으라고 합니다.
님 공무원인 모양인데
공무원들 제발 일좀 잘하세요
엉터리로 국민들 힘들게 하지 말고
통계법 제32조 . . . .
의무가 있다고 나오는데 안 하면 어찌 되나요?
제가 찾아보니 정당한사유?없이 거부하면
최대 과태료100만이래요
진짜로 부과되는지는 모르나‥
ㅋㅋ
저도 비밀 발설하면
벌금 300만원인가 나올걸요...
그거 서약서 쓰고 했으니까요.
근데 저한테 벌금 물리면...곤란할걸요.
그때 당시, 조사에 응한 사업자들에게
자기들이 적었던거 그대로 적은게 맞냐고 확인해보면
거의다 내가 적은것과 다르다 라고 나올테니까요..
대통령이 부실한데 노인네들 용역 써서 조직이나 관리해서 전국에서 패악질하고 이런 세상에
국미의식은 오죽할까
나랏돈 축내신 분.. 병원은 세무기장 대부분 하죠.
비급여 발생 많이 하는 곳이 아니면 건강보험때문에 매출 발생 정확합니다.
자영업자들 제대로 말하는 분 보셨어요?
(저 공무원 아니지만)공무원일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게 아니라 조사대상자가 대답을 안 해주는 걸.. 그럼 공무원이 멱살이라도 잡을까요?
불러주는 대로 적자니 오차가 너무 크니까 차선책으로 최대한 줄여보려고 고치는 거잖아요.
님처럼 만만하니까 공무원 잡고 자기 의무는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답도 없는 거예요.
통계조사 해봤으면 통계법에 국민의 의무로 되어 있다는 걸 뻔히 알텐데 나랏돈까지 먹어 놓고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면 세금 도둑 맞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벌금 없어요.
제가 어제 다른 인구조사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벌금은 확.실.히. 없습니다.
그런데 인구조사가 1500억정도 드는 굉장히 큰 국가사업인데 그걸 불응하는 게 건강한 시민의식인지는 님의 판단에 맡기는 거죠.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세상을 바꾼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인터넷으로하세요. 안내장받고 인터넷으로하니 사람이 방문안해도되고 좋던데요.
나랏돈 축내신 분.. 병원은 세무기장 대부분 하죠.
비급여 발생 많이 하는 곳이 아니면 건강보험때문에 매출 발생 정확합니다.
자영업자들 제대로 말하는 분 보셨어요?
(저 공무원 아니지만)공무원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게 아니라 조사대상자가 대답을 안 해주는 걸.. 그럼 공무원이 가서 멱살이라도 잡을까요?
불러주는 대로 적자니 오차가 너무 크니까 차선책으로 최대한 줄여보려고 고치는 거잖아요.
님처럼 만만하니까 공무원 잡고 자기 의무는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답도 없는 거예요.
통계조사 해봤으면 통계법에 국민의 의무로 되어 있다는 걸 뻔히 알텐데 나랏돈까지 먹어 놓고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면 세금 도둑 맞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벌금 없어요.
제가 어제 다른 인구조사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벌금은 확.실.히. 없습니다.
그런데 인구조사가 1500억정도 드는 굉장히 큰 국가사업인데 그걸 불응하는 게 건강한 시민의식인지는 님의 판단에 맡기는 거죠.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세상을 바꾼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나랏돈 축내신 분.. 병원은 세무기장 대부분 하죠.
비급여 발생 많이 하는 곳이 아니면 건강보험때문에 매출 발생 정확합니다.
자영업자들 제대로 말하는 분 보셨어요?
(저 공무원 아니지만)공무원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게 아니라 조사대상자가 대답을 안 해주는 걸.. 그럼 공무원이 가서 멱살이라도 잡을까요?
불러주는 대로 적자니 오차가 너무 크니까 차선책으로 최대한 줄여보려고 고치는 거잖아요.
님처럼 만만하니까 공무원 잡고 자기 의무는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답도 없는 거예요.
통계조사 해봤으면 통계법에 국민의 의무로 되어 있다는 걸 뻔히 알텐데 나랏돈까지 먹어 놓고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면 세금 도둑 맞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벌금 없어요.
제가 어제 다른 인구조사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벌금은 확.실.히. 없습니다.
그런데 인구조사가 1500억정도 드는 굉장히 큰 국가사업인데 그걸 불응하는 게 건강한 시민의식인지는 님의 판단에 맡기는 거죠.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세상을 바꾼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은 잘하시네요
그 일 한번 해보세요
오차가 너무 크니 차선책으로?
참 웃겨서
일한번 안해보고 입으로 다 해먹는 사람이군요.
그래서 오차가 너무커서
월 백도 안나오고 전전긍긍하는
영세상인들을 그런식으로
월 150, 월 100 수입 나오게 하는게 정상인가요?
돈 한번 안 벌어본 분 같은데
말 씀 참 이쁘게 하십니다
앉아서 밥만 축내고 계신분
위에 안하는거 당연하다시는 분..
총조사 어느 대통령때나 다 했어요.
조사원 이번에 첨 하는데.
저도 82죽순이고 이번 정권 싫어하지만..
통계청 조사 내용은 실질적인 내용을 파악해서
세금이나 복지나 그런데 사용하려는거로 알아요.
그리고 해보셨다는 사람이 절대 할 필요없다니..
그때 조작할때는 입뒀다 뭐하시고 지금 난린지..
전 인터넷으로 했는데 자영업자들은 혹시나 하는 세금 걱정때문에 진실로 말하진 않겠다도 싶지만.
님처럼 그런 사고방식은 황당합니다.
미안하지만 해봤어요.
했으니까 알죠.
상식적으로 월100도 못 버는 자영업자가 그렇게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가서 최저임금으로 벌어도 그 돈은 버는데 월세 버려가며 자리만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물론 예외는 있어요.
재개발 들어가서 갑자기 상권이 바뀌거나 자기 가게에서 그냥 살림집 겸 그냥 판만 벌여 놓은 경우.. 그런 경우는 관리자랑 충분히 의견교환 가능하거든요.
워낙 띨띨한 조사원들 말은 관리자들이 안 들어주기는 해요.
처음부터 엉망이라 포기한 조사구다 싶은 경우 말이죠.
도대체 얼마나 조사를 개판으로 하셨길래 말발이 그렇게 안 섰을까 본인의 능력이나 고민을 해보세요.
그 모양이니 왜 통계조사를 하는지 기본 소명의식도 없어서 안해도 된다는 말이나 하고 있겠죠.
사람이 돈을 번다는 건 돈이 전부가 아니예요.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기본적인 사고가 결여된 돈벌이면 술집에서 웃음팔고 돈 버는 거랑 뭐가 달라요?
남 밥 축내나 그런 오지랍은 거두시고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
미안하지만 해봤어요.
했으니까 알죠.
상식적으로 월100도 못 버는 자영업자가 그렇게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가서 최저임금으로 벌어도 그 돈은 버는데 월세 버려가며 자리만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물론 예외는 있어요.
재개발 들어가서 갑자기 상권이 바뀌거나 자기 가게에서 그냥 살림집 겸 그냥 판만 벌여 놓은 경우.. 그런 경우는 관리자랑 충분히 의견교환 가능하거든요.
워낙 띨띨한 조사원들 말은 관리자들이 안 들어주기는 해요.
처음부터 엉망이라 포기한 조사구다 싶은 경우 말이죠.
도대체 얼마나 조사를 개판으로 하셨길래 말발이 그렇게 안 섰을까 본인의 능력이나 고민을 해보세요.
그 모양이니 왜 통계조사를 하는지 기본 소명의식도 없어서 안해도 된다는 말이나 하고 있겠죠.
사람이 돈을 번다는 건 돈이 전부가 아니예요.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기본적인 사고가 결여된 돈벌이면 술집에서 웃음팔고 돈 버는 거랑 뭐가 달라요?
남 밥 축내나 그런 오지랖은 거두시고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
제 위에 쓰신 조사원분도 세금얘기 하시는데 이건 세금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경제총조사도 세무조사랑 절대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그건 소득을 여쭤보니까 자영업자분들이 그런 걱정하실만하다 생각하는데요..인구조사는 과세관련 항목이 아예 없잖아요.
그리고 세금 때리려면 분명한 증거가 있어야 해요.
겨우 통계조사에서 얼마 벌었다는 내용 가지고 세금 때리는 나라는 법치주의국가에서 절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세무서나 금감원처럼 계좌 맘대로 열어볼 수 있는 곳 아니면 과세자료 확보가 안되니 통계청 찌질한(?) 자료에 침흘리는 국가기관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돼요.
이번은 세세히 들어가는 표본조사이구요
다하는건 아니고 해당되는 곳이 정해져 있어요
그리고 표본이기 때문에 조사원 방문보다 인터넷조사가 더 편할겁니다
해당 되시는분들은 꼭 좀 하세요
애국한다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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