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좀 덜 먹으니 어김없이 배고파요.
그리고 자다 3-4시쯤 깨요.. 배고파서...
저녁 좀 덜 먹으니 어김없이 배고파요.
그리고 자다 3-4시쯤 깨요.. 배고파서...
똑같이 먹었는데도 배고픈 전 뭔가요..
이래서 늦게 자면 아니되어요.ㅠㅠ
배고파요.
집에 라면도 없공..힝..ㅠㅠ
빗소리가 들리니 더 배고픈듯..ㅋㅋ
네 다 잠들고 빗소리 들으며 밀회 보고 있어요...딱 상황은 좋은데...배가 고파요..ㅠㅠ
우리같이 참아요.
겨울오면 패딩입고 굴러다닐거 같아서 요며칠 속쓰린거 참으며 이 배고픔을 즐기려 노력하는 중이예요.
저원래 배고프면 야밤에도 비빔국수 이인분씩 비벼먹고 입가심으로 밤식빵 뜯어먹던 여자예요. 낼 아침 일찍 비빔국수 먹고 출근 할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참자!!!
58킬로 찍었어요. 키156ㅠ
저두요~ 잠도 안와서 스마트폰만 보고 ㅋ
9시에 고구마 2개 먹고 침대랑 쇼파에 붙어있었는데
언제 소화되서 허기가 느껴지는지..
다행히 맛난 나의 사랑 빵들은 냉동실에 있어 해동되면
이미 꿈나라일테고.. 과일은 그닥 안 땡기네요 ㅎㅎ
저는 조금전 뻥이요랑 써니텐포도 같이 먹었네요. 배뽈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