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스터샀어요..

...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5-10-26 23:54:46

햄스터 샀어요..

이마트에서.. 두마리샀어요

케이지랑 밥까지 해서 총3만원정도 들었어요

잘 키울게요

IP : 119.82.xxx.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5.10.26 11:55 PM (61.79.xxx.56)

    그러세요. ㅋㅋ

  • 2. .,
    '15.10.26 11:56 PM (218.150.xxx.99)

    예쁜 이름도 지어주세요~^^

  • 3. ㅎㅎ
    '15.10.26 11:56 PM (121.165.xxx.145) - 삭제된댓글

    네...^^

  • 4. 귀엽죠
    '15.10.26 11:57 PM (175.182.xxx.177) - 삭제된댓글

    케이지는 몇개 사셨나요?
    반드시 따로 분리해서 기르세요.
    암수면 번식력 때문에 감당할 수 없이 늘어나고요.
    동성이면 영역 싸움때문에 험한 꼴 보게 됩니다,
    혹시나 해서 ...

  • 5. ㅎㅎ
    '15.10.26 11:58 PM (121.165.xxx.145)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ㅎ
    햄스터 말고 원글님 ^^

  • 6. 아이들때문에
    '15.10.27 12:01 AM (125.187.xxx.228)

    햄스터 키운적있는데 보통 2년에서 2년반정도 살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톱밥갈아주고 물통 채우고,사료는 일주일에 두세번 넉넉히주면 알아서 먹으니 신경쓸일없이 잘 키웠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 같은 성별로 구입해서 새끼낳는거는 못봤는데 암수키우면 수십마리로 늘어나는거 금방이니
    케이지 따로 키우셔야해요.

  • 7. ㅇㅇㅇ
    '15.10.27 12:02 AM (180.230.xxx.54)

    동성인데 케이지를 크~게 해도 싸움이 나나요?
    한마리면 쓸쓸 할 것 같아서요.

  • 8. 아이들때문에
    '15.10.27 12:05 AM (125.187.xxx.228)

    어릴땐 여러마리 같이두어도 잘 지내는데 좀 자라면 많이 싸워요. 그래서 전 좀 크면 따로 키웠어요. 햄스터는 혼자있어서 외로움잘 안탄다고하더라구요.

  • 9. ..........
    '15.10.27 12:10 AM (211.198.xxx.204)

    밥 충분히 주세요
    밥 없으면 센놈이 약한 놈 잡아 먹더군요

  • 10. 000
    '15.10.27 12:11 AM (116.38.xxx.67)

    저도 2마리또받앗네요 ㅠㅠ싫은데...애들이 ..
    10개월짜리도잇는데..ㅠㅠ

  • 11. ㅇㅇ
    '15.10.27 12:13 AM (125.31.xxx.232)

    절대로 따로 두세요
    혼자 자기 영역에서 충분히 헁복하대요

  • 12. ㅎㅎ
    '15.10.27 12:27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암수 한쌍이면 ...무서워요
    한달에 20마리도 될수 있어요
    야야의 햄스터라고 사이트도 있었는데
    저도 무진장 많이 키우고 분양도 했었어요
    잘 키우세요

  • 13. ..
    '15.10.27 12:36 AM (218.158.xxx.235)

    글이 참 간결하고 귀엽네요.

  • 14. 돌돌엄마
    '15.10.27 1:30 AM (115.139.xxx.126)

    두마리 난리나요, 진짜.... 암수 한쌍이면 얼른 한마리 환불하세요.. 진짜 집에서 피비릿내 진동할 수 있습니다. 한두달에 한번 새끼낳고 새끼를 물어서 으이ㅓㅌㅍ노너아너 말하기 싫다 ㅠㅠ 여튼 햄스터는 무조건 한마리 ㅠㅠ

  • 15. ....
    '15.10.27 1:43 AM (220.118.xxx.102) - 삭제된댓글

    그놈들이 생긴거는 무지 귀엽게 생겼는데 사고를 좀 많이 치나보더라구요

    밥 넉넉하게 주고 진짜...암수면 따로 키우세요 ..아니면 동성으로 바꿔오거나..

  • 16. mrs.valo
    '15.10.27 2:31 AM (14.44.xxx.25)

    환불은 안되요 ㅜ 그 집단에서 이미 나온애는 다시 마트집단에 못들어가요.. 돌아가면 그 애는 죽는거에요 ㅜ 집 하나 더 구매하셔서 원래 있던 집 위아래로 쌓아주셔요.. 작은애들도 생명이라고, 물어뜯기면 아픈거 알고 그러지만 티내면 상위동물한테 잡아먹힐까 아파도 티도 안내는 불쌍한 애들이에요,, 참.. 합사되는 종은 로보로브스키라고 엄청 작은 종류가 따로 있긴한데 걔네들이 만약에 암수라면 새끼번식하는것도 문제에요 그냥 한집에 한마리씩 기르세요

  • 17. ,,,
    '15.10.27 7:15 AM (112.186.xxx.145)

    햄스터는 혼자라고 외로움 안타는 생명 입니다.
    혼자 한 케이지 안에서 살아야 되요
    동성이 한 케이지에 잇으면 정말 피터지게 싸우다 죽거나 잡아 먹힙니다.
    암수가 한케이지에 살면 싸우기도 하고 아니면...정말 무섭게 새끼를 낳구요
    한달에 한번 날때도 있어요 그것도 5~8마리 정도로요
    저 예전에 그러다 케이지만 10개 넘게 있었던적 있어요 ㅠㅠ
    지금은 안싸우는데? 하시겠지만 아기때는 별로 안싸워요 커서 문제지
    지금이라 분리시키는 연습 하세요 케이지 하나 더 사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988 대법 “김미화 명예훼손 변희재 재판 다시 하라” 1 세우실 2015/11/03 1,239
496987 저 밑에 낚시나 사냥하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는분.... 13 ㅎㅎㅎ 2015/11/03 2,178
496986 체지방 체중계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5 ㄹㄹ 2015/11/03 1,883
496985 2년간 다녔던 직장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1 허전 2015/11/03 1,844
496984 치욕스럽네요. 국정화반대 2015/11/03 912
496983 20년지기 친구... 친구맞나요? 6 봄날이여 2015/11/03 3,853
496982 헌옷수거함에 넣은옷 찾을수있나요? 6 2015/11/03 2,132
496981 여쭤볼게요. !! 2015/11/03 397
496980 르쿠르제 냄비를 딸이 태워 먹었다는데 어찌 닦나요? 2 르쿠르제 2015/11/03 1,837
496979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교과서 전단지 받아왔네요 4 2015/11/03 2,703
496978 수지가 예쁘긴해도 야물지못하고 좀 머리나쁜듯해요..ㅡㅡ;; 75 휴.. 2015/11/03 21,879
496977 요즘 주택담보대출 규제할 움직임 걱정이예요 7 걱정 2015/11/03 2,284
496976 수능날 고3 직장맘들 출근하실꺼에요? 7 고3맘 2015/11/03 1,899
496975 가슴 크면 죄라는 시어머니 44 허참 2015/11/03 17,280
496974 친엄마한테 참 기분이 나쁘네요.. 1 rei 2015/11/03 1,992
496973 집 내놨을 때, 좋은 인상 주는 팁 9 34 2015/11/03 4,104
496972 초등학교 6학년이면 브랜드에 민감한가요? 초딩 2015/11/03 1,156
496971 집 나가게 하는버? 2 2015/11/03 2,016
496970 "박근혜 정부, 파멸로 가는 고속도로 탔다" 10 샬랄라 2015/11/03 2,462
496969 유니클로 선글라스 다 철수했나요? 2 선글라스 2015/11/03 2,202
496968 이 것 이후로 아침에 잘 일어나요 이런 게 있으신가요? 3 에공 2015/11/03 1,298
496967 연예인들은 자기SNS댓글들 읽어볼까요? 1 궁금 2015/11/03 715
496966 강용석이 잤거나 말거나, 그게 뭔 알 권린가 7 관심없어 2015/11/03 2,001
496965 회사 직원의 태도가 좀 이해가 안가요. 2 ㅇㅇ 2015/11/03 1,470
496964 올해만 김장김치 사먹어보려구요.. 정말 맛있게 하는곳 알려주세요.. 3 .. 2015/11/03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