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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성진 후유증...

.. 조회수 : 8,155
작성일 : 2015-10-26 21:01:51

아.. 저 정말 조성진 쇼팽 콩쿨 처음부터 파이널 갈라까지... 도대체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어요....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고..  봐도봐도봐도 지겹지 않고.. 주말 내내 보고 듣고 다시 보고 들어도 정말 지겨운지 모르겠어요..


생긴건 또 어찌나 귀공자스럽고 뽀얀지... 눈도 똘망똘망해서는...

이 아이의 인터뷰 내용이나 말투 행동거지... 이 아이의 성품까지 피아노의 음색에 묻어나는 것 같아요...

김연아에게 그랬듯이.. 그냥 조성진이라는 아이 자체가 너무 맘에 드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가만보면.. 김연이랑 눈빛이 닮았더군요... 망설임 없고 흔들림없는 곧은 눈빛이..


주말내내.. 일하면서도(일반 음악이랑 다르게 클래식은 자면서 들어도 일하면서 들어도 괜찮더군요..) 내내 듣고 있는데...


그냥.. 너무 부럽다는거......... ^^;;;;;;;;;;;;;;;;


여기 게시판에도 재능이 우선이냐.. 노력이 우선이냐.. 논란이 좀 일었었는데..

전 재능이 우선이라고 보거든요..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노력만으로 모두가 다 조성진처럼 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누군가 원해서 그런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건 그냥 주어지는거잖아요..  

자기에게 그냥 주어진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많은 업적을 이루어가는 삶... 

아... 진짜 너무너무 부러워요...


앞으로 조성진 군은 평생 전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펼치고 들려주며.. 그걸로 인해 칭송받고 어딜가나 환영받는 삶을 살게 되겠죠...


물론... 알아요...

그 뒤에 얼마나 치열한 고민과 고뇌와 피나는 노력과 땀방울들이 있었고 눈물이 있었을지...

저 자리까지 서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란거..


하지만 재능이 있었기에.. 그 재능은 단지 뛰어난 재주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음악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 그것도 재능에 포함되는 것이거든요...

거기에 이 아이는 그것을 피아노로 표현해 내는 재능까지 가졌으니까요..


이 아이의 인터뷰를 봤는데.. 자기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이 좋다고..

그래서 피아니스트로서의 삶이 힘들지 않다고.. 자기는 피아니스트로서의 삶을 사랑한다고 그러더군요..

(아.. 부러워라..) 


실제로 조성진 군의 연주는 귀로 듣는 것도 좋지만..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면서 들으면 카타르시스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갈라에선..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어 음악에 흠뻑 빠져서 연주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보이던지...

정말 눈을 뗄수가 없어요.. 너무 눈부시고 멋지고 아름답기까지 하거든요..



진짜 저런 삶은 그냥 주어지는 것 같아요..

저런 삶을 살고 싶다고해서 살아지는건 절대 아니거든요...

저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선택받은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뭐 남들이 보면 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에..  나쁘지 않은 삶이라 감사하면서 살려고 하는데요...


저렇게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눈부신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막 요동을 치는게..

너무너무 부럽고 부러워서.. 평범하기 그지없는 내 삶이 참 애처롭고 너무나 평범한 제 자신이 너무 슬퍼져요.. 흑흑..^^;;;;;


저도 나름 예술적인 감수성이 뛰어난 편인데... 아무런 재능이 없어서 내 안의 감성을 표현해낼 방법이 없네요.. ㅋ


이왕 한번 사는 인생...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는 저런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성진군의 후유증이... 저에겐 좀 심하게 오네요.. ^^;;;;;;;;;

저같은 분 안계신가요..




IP : 175.114.xxx.183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9:08 PM (37.201.xxx.182)

    후유증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어느 한 분야에 확 뛰어남 없이
    조금씩만 잘하거나 관심 있고 그래서 슬퍼요 ㅠ

  • 2. 바람처럼
    '15.10.26 9:10 PM (211.228.xxx.146)

    클래식에는 막귀인지라 1위 갈라보면서도 그런가부다 했는데 커튼콜 받으면서 나올때 그 표정과 당당함이 참 잘 자란 아이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빛도 어린 청년의 눈빛 그 이상의 원숙함도 보이고......정말 인재구나 느껴지더라구요...

  • 3. ....
    '15.10.26 9:11 PM (211.178.xxx.211)

    저도 무한 반복중입니다.

  • 4.
    '15.10.26 9:15 PM (183.98.xxx.33)

    다 좋은데
    영어는 조금 더 공부했음 좋겠어요
    입을 좀 더 크게 벌리고. 문법 신경쓰지 말고 (문법은 잘 맞는데) 좀 더 확실한 발음으로...

    뭐 나머진 너무 완벽하죠
    아 행복합니다

  • 5. ㅇㅇㅇ
    '15.10.26 9:17 PM (219.240.xxx.151)

    아직 외국나가 공부한지 얼마안돼...영어 잘 안될거에요...프랑스에서 공부하니 뭐 영어는 천천히 하면되져머.

  • 6. 음..
    '15.10.26 9:21 PM (175.114.xxx.183)

    음님.. 아마 성진군이 유학을 늦게가서..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이 일찍 유학 떠난 이보단 크겠죠.. ^^;

  • 7. ..
    '15.10.26 9:22 PM (175.114.xxx.183)

    조성진군 관련 예전 기사..
    http://blog.daum.net/chang4624/3979

    성진이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네요..

  • 8. ****
    '15.10.26 9:23 PM (123.109.xxx.176) - 삭제된댓글

    아..나도 며칠째 홀릭이네요

    쇼팽음악 지겹다고 생각한 나의 과거가 싹 지워지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지루하지가 않네요

    특히 파이널과 갈라에서 연주한 콘체르트 1번은 폴란드 세번째 갈라에서 절정에 이르렀어요
    오케스트라와의 조합이 정말 기가 막합니다. 꼭 찾아들어보세요 .

    내 나이가 조성진군 엄마 나이라서 난 그 엄마가 그렇게 부럽네요..^^
    성진군 보는 내 마음은 잘 자란 청년 보는 흐뭇한 그 마음..

    너무 부러워하지 마시고 지금 내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것을 선택해 행복을 선택하세요
    우리가 어찌 이렇게 좋은 음으로 폴란드에서 연주한 연주를 실시간으로 또 무한반복으로 즐겨들을 수 있을까요? 성진군의 아름다운 소리에 같은 음식을 먹고 자란 .. 같은 어떤 것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길수 있는 우리를 어느 나라사람들인가는 부러워하고 있을걸요

    일본이 그렇죠.. 야마하, 가와이 피아노에 ( 경연대회에서 일본피아노 1개 이탈리아 피아노1 스타인웨이엔손즈 피아노중에서 하나를고르죠 . 연주하는 사람이) 공주까지 친히 납시어
    마지막 파이널에서 1명 간신히 들어갔는데...조용히 사라졌잖아요. 그 아이도 최선을 다했을테고 폴란드까지 간 수많은 일본 클래식팬들 ..기대하는 마음이 있을었텐데.. 조용히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와야했잖아요.

    지금 즐길수 있는 작은 행복을 즐기자구요. 비교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지말고..
    살펴보는 원글님도 뭔가 아름답고 빛나는것이 있을거예요. 없다면 아주 조금만 것이라도 만들어보세요.
    그게 빛나는 피부 .. 빛나는 머리결 ..하나라도..

  • 9. ㅇㅇㅇ
    '15.10.26 9:25 PM (219.240.xxx.151)

    조성진 라캄파넬라 듣는데,,,아..정말 최고네요...손열음양꺼 듣고 진짜 즐겨찾기에 꽂아놓고 엄청 들었는데 이를 능가합니다.. 즐겁네요...젊은 연주자들의 세계 최고수준의 연주를 들을수 있는기회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요...

  • 10. ...
    '15.10.26 9:27 PM (175.114.xxx.183) - 삭제된댓글

    헉.. 별네개님!!!
    세번째 갈라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검색 팁이라도 좀!!!!!

  • 11. ****
    '15.10.26 9:28 PM (123.109.xxx.176) - 삭제된댓글

    아..나도 며칠째 홀릭이네요

    쇼팽음악 지겹다고 생각한 나의 과거가 싹 지워지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지루하지가 않네요

    특히 파이널과 갈라에서 연주한 콘체르트 1번은 폴란드 3번째 갈라에서 절정에 이르렀어요
    오케스트라와의 조합이 정말 기가 막합니다. 꼭 찾아들어보세요 .

    난 그 엄마가 그렇게 부럽네요..^^

    그런데 너무 부러워하지 말고 지금 내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것을 선택합시다,

    우리가 어찌 이렇게 좋은 음으로 폴란드에서 연주한 연주를 실시간으로 또 무한반복으로 즐겨들을 수 있을까요? 성진군의 아름다운 소리에 같은 음식을 먹고 자란 .. 같은 어떤 것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길수 있는 우리를 어느 나라사람들인가는 부러워하고 있을걸요

    일본이 그렇죠.. 야마하, 가와이 피아노에 ( 경연대회에서 일본피아노 1개 이탈리아 피아노1 스타인웨이엔손즈 피아노 중에서 하나를고르죠 . 연주하는 사람이) 공주까지 친히 납시어 마지막 파이널에서 1명 간신히 들어갔는데...수상발표 때 케이트 옆에 있는 Ami..조용히 사라졌잖아요.
    그녀도 최선을 다했을테고 폴란드까지 간 수많은 일본 클래식팬들 ..기대하는 마음이 있을었텐데.. 조용히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와야했잖아요.

    지금 즐길수 있는 작은 행복을 즐기자구요. 비교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지말고..
    살펴보면 원글님도 뭔가 아름답고 빛나는것이 있을거예요. 없다면 아주 조금만 것이라도 만들어보세요.
    그게 빛나는 피부, 빛나는 머리결 ..이라하더라도.. 무엇보다 빛나는 마음이 더 중요하겠죠.

  • 12. ****
    '15.10.26 9:29 PM (123.109.xxx.176)

    30일날 폴란드 다른 도시에서 있는 갈라도 경연대회 홈페이지에서 라디오로 중계해준다고 하네요.

  • 13. ..
    '15.10.26 9:32 PM (175.114.xxx.183)

    세번째 갈라는 유튭에서 찾아서 들으면 되는건가요? ^^;;; 뭐라고 찾아야지 나올까요.. ㅠㅠ

  • 14. ****
    '15.10.26 9:35 PM (123.109.xxx.176)

    아..나도 며칠째 홀릭이네요

    쇼팽음악 지겹다고 생각한 나의 과거가 싹 지워지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지루하지가 않네요

    특히 파이널과 갈라에서 연주한 콘체르트 1번은 폴란드 3번째 갈라에서 절정에 이르렀어요
    오케스트라와의 조합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꼭 찾아들어보세요 .

    난 그 성진군 엄마아빠가 그렇게 부럽네요..^^ 물론 그분들도 그분들 나름대로 뭔가가 있겠지만..얼마나 기쁠까요.

    그런데 너무 부러워하지 말고 지금 내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것을 선택합시다,

    우리가 어찌 이렇게 좋은 음으로 폴란드에서 연주한 연주를 실시간으로 또 무한반복으로 즐겨들을 수 있을까요?
    성진군의 아름다운 소리를 같은 음식을 먹고 자란, 같은 어떤 것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우리를 어떤 사람들은 부러워하고 있을걸요

    일본사람들이 그럴걸요.. 야마하, 가와이 피아노에 ( 경연대회에서 일본 피아노 2개, 이탈리아 피아노1, 스타인웨이엔손즈 피아노 중에서 하나를 고르죠 . 연주하는 사람이) 공주까지 친히 납시어 마지막 파이널에서 1명 간신히 들어갔는데...수상발표 때 케이트 옆에 있는 Ami..조용히 사라졌잖아요. ..
    .그녀도 최선을 다했을테고 폴란드까지 간 수많은 일본 클래식팬들 ..기대하는 마음이 있을었텐데.. 조용히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와야했잖아요. 일본이 쇼팽콩쿨에 쏟는 애정이 얼마나 큰데 ..말이죠

    지금 즐길수 있는 작은 행복을 즐기자구요. 비교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지말고..
    살펴보면 원글님도 뭔가 아름답고 빛나는것이 있을거예요. 없다면 아주 조금만 것이라도 만들어보세요.
    그게 빛나는 피부, 빛나는 머리결 ..이라하더라도.. 무엇보다 빛나는 마음이 더 중요하겠죠.

  • 15. ****
    '15.10.26 9:36 PM (123.109.xxx.176)

    기사 하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http://m.mk.co.kr/news/headline/2012/6793

  • 16. 섬처럼
    '15.10.26 9:36 PM (221.140.xxx.197)

    저도 무한재생중...
    예전에 지도하던 서울대 교수가 김연아가 금메달 딴거에 비유하는 것도 좋고.
    음악만 들어도 좋고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며 들으면 더 좋고.

  • 17. ****
    '15.10.26 9:48 PM (123.109.xxx.176) - 삭제된댓글

    블로그에 올리려니 용량이 넘치네요. 구글 드라이브 사용하려니 그것도 힘들고
    여기 메일주소 올려주시면 20분까지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조성진군 폴란드 2, 3차 갈라 콘체르트
    3차 갈라에서 경연대회에서 연주안했던 곡 앙코르곡으로 쳤는데.. 기가 막힐정도록 아름답네요.

  • 18. ****
    '15.10.26 9:50 PM (123.109.xxx.176) - 삭제된댓글

    메일 주소 확인후 삭제하시면 될거예요

  • 19. 1234
    '15.10.26 9:52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

    저... 저도 묻어서...메일 적어봐도 될까요?

    effronte@naver.com 입니다.

  • 20. ****
    '15.10.26 9:53 PM (123.109.xxx.176)

    블로그에 올리려니 용량이 넘치네요. 구글 드라이브 사용하려니 그것도 힘들고
    여기 메일주소 올려주시면 오늘 밤 12시까지 기다렸다 갈라2,3 파일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조성진군 폴란드 2, 3차 갈라 콘체르트
    3차 갈라에서 경연대회에서 연주안했던 곡 앙코르곡으로 쳤는데..
    정말 아름답네요.

  • 21. 감사
    '15.10.26 9:54 PM (121.167.xxx.10) - 삭제된댓글

    cozycorner@dreamwiz.com
    감사합니다~~♥

  • 22. ...
    '15.10.26 9:56 PM (61.254.xxx.53)

    초등학교 다닐 때 예술의 전당 음악 영재 테스트받으러 갈 때
    다른 참가자들 다들 쇼팽 같은 곡 칠 때 '소나티네' 쳤다는 얘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소나티네'로 영재 테스트 받으러 간 그 자신감도 대단하고,
    '소나티네'만 쳐도 영재란 걸 알아보고 뽑아준 음악 캠프 관계자들도 대단하고.....
    아마, 소나티네 치는 아이라도 보통 아이가 아니란 걸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벌써 알아보고
    영재 테스트 받아보라고 권한 거겠지만요.

  • 23. ...
    '15.10.26 9:56 PM (175.114.xxx.183) - 삭제된댓글

    eeagle@naver.com

    꼭!!! 꼭 좀 부탁드려요!!!!!
    안그럼 저 울거에요 엉엉 ㅠㅠ
    지금 미친듯이 찾고 있었는데 안찾아져서 절망중이었거든요~~ ㅠㅠ

  • 24. 저도 부탁
    '15.10.26 9:58 PM (119.195.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립니다
    verdure11@naver.com
    감사합니다

  • 25. ****
    '15.10.26 9:59 PM (123.109.xxx.176)

    ***님 밤 12시에 한꺼번에 보내드릴께요. 저는 이제 할일을 하러 가야해서.. 괜찮겠죠?
    메일 주소 올리시는분들은 12시 이후에 주소 삭제하세요

  • 26. ...
    '15.10.26 10:00 PM (175.114.xxx.183)

    점세개님.. 세상에나 그런 일화가 있었군요..
    재능은 선 하나를 그려도 티가 나는 법인가 봅니다.. 새삼 부럽네요.. ㅋㅋ
    좋은 일화 감사드려요! ^^

  • 27. ...
    '15.10.26 10:02 PM (175.114.xxx.183)

    네! 별네개님! 정말 감사드려요..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 보내주세요.
    진짜 감사드려요 :)

  • 28. 눈꽃
    '15.10.26 10:02 PM (175.210.xxx.19)

    에그머니. 저도 성진홀릭이라.. 부탁해요. mj371@naver.com
    감사합니다.

  • 29. 1234
    '15.10.26 10:07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

    저... 저도 묻어서...메일 주소 적습니다.

    effronte@naver.com 입니다.

  • 30. ...
    '15.10.26 10:09 PM (220.125.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염치불구하고 적어봅니다.
    ksophia@naver.com

  • 31. 부탁
    '15.10.26 10:12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줄서볼게요. jeshlove@hanmail.net 원글님, 123.109님 고맙습니다.
    저는 클래식 하나도 모르지만 파이널 영상 정말 몇 번을 봤는지ㅠㅠ
    너무 어린 청년이 그런 재능을 갖고 있는게 부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너무 자랑스러워요!

  • 32. 1234
    '15.10.26 10:13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사실 요즘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조성진 보면 기쁘고 대단한 것도 있지만..

    저도 너무 부러운건지.. 어쩐건지... 어떤 사람은 한번 인생 저렇게 멋지게 사는데... 나는 잘하는것 하나 없고 지금까지 뭐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그러네요..

    다시 태어난다면.. 저도 꼭 한가지를 정해서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도 들고...
    어쨌든.. 저런 사람들. 너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33. 1234
    '15.10.26 10:14 PM (183.105.xxx.126)

    저도.. 사실 요즘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조성진 보면 기쁘고 대단한 것도 있지만..

    저도 너무 부러운건지.. 어쩐건지... 어떤 사람은 한번 인생 저렇게 멋지게 사는데... 나는 잘하는것 하나 없고 지금까지 뭐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그러네요..

    다시 태어난다면.. 저도 꼭 한가지 꽂히는 것을 정해서 미치도록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도 들고...
    어쨌든.. 저런 사람들. 너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34. 1234
    '15.10.26 10:19 PM (175.114.xxx.183)

    1234님.. 저들은 저렇게 살도록 운명지어지고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중간에 링크한 기사를 보니 그 생각이 더 확고해지네요.. 어른 뺨치게 잘치는 만들어진 신동은 많지만 본능적인 감각을 가진 조성진은 다르다잖아요.. ㅠㅠ

    그냥 저렇게 살도록 태어난 사람이에요., ㅠㅠ

    저에게 아이유와 조성진의 삶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전 조성진의 삶을 선택할거에요.. !!

  • 35. 홀릭
    '15.10.26 10:19 PM (121.96.xxx.251)

    저도 받고 싶어서요
    anaroshi@naver.com
    감사합니다

  • 36.
    '15.10.26 10:20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꼽사리 좀 ~~~^^
    yolyolma@naver.com

  • 37. 성진군
    '15.10.26 10:21 PM (207.244.xxx.210)

    전 오히려 조성진 영어하는 거 듣고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구나, 새삼 느꼈어요. 영어 못해도 좋으니 음악적 재능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임동혁도 미국에 꽤 오래 있었는데 영어가 그렇게 많이 향상되진 않더라구요.
    중요한 건 피아노 기량이죠. 그리고 자신감이랑.
    조성진은 동양인 피아니스트로는 보기 드물게 고전파 레퍼토리에도 강하니 특출한 음악가로 대성하리라 봅니다.

  • 38. .....
    '15.10.26 10:25 PM (121.134.xxx.91)

    저도 좀..부탁드려요...
    shkim100213@naver.com

  • 39. ..
    '15.10.26 10:26 PM (175.114.xxx.183)

    성진군님..
    사실 성진이 영어가 좀 글쵸~ ㅋㅋ
    앞으로 세상을 누비고 세상 사람을 상대해야하니..
    영어도 좀 더 신경써야겠죠..!
    그 모습은 또 순진 무구하니 넘 귀엽더라구요 ^^

  • 40. 바닷가색깔
    '15.10.26 10:29 PM (125.177.xxx.185)

    자두 묻어가요~~ yeapee@hanmail.net

  • 41. 1234
    '15.10.26 10:29 PM (183.105.xxx.126)

    위에 적은 글에 조금 부연 설명을 하자면..
    김연아..박지성, 조성진.... 이런 사람들이 꼭 성공해서라기 보다..

    보고 있으면.. 진짜.. 부러운 이유는.. 자기가 미치도록 하고 싶고 하루종일 그것만 해도 질리지않고...좋고... 그런 것을 찾았다는 거죠.. 우리도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계기로 해서 그런 것을 찾을 수 있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많은 경험을 했다면요... 그런 생각을 하면..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거겠지만...

    어쨌든.. 저는 어떤 무언가에 대해 열정도 없었고... 특별히 하고 싶은것도 없었고.. 잘하는 것도.. 없었고..
    그런 점이 갑자기 슬픔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지금도 많은 대부분의 아이들도 그렇겠죠..

    저들은.. 자신들이 뭔가 미치도록 하고 싶은걸 찾았다는 점.. 그거 하나로도 부럽다는 겁니다. 꼭 성공 여부를 떠나서요.

  • 42. 저두요
    '15.10.26 10:29 PM (112.154.xxx.197)

    sully0306@gmail.com 조성진 파이널 매일 보구 있어요 아 정말 감동감동 줄서볼게요

  • 43. 부탁드려요
    '15.10.26 10:34 PM (39.118.xxx.112) - 삭제된댓글

    수고스러우실텐데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hs991214@naver.com 입니다.

  • 44. ..
    '15.10.26 10:38 PM (175.114.xxx.183)

    1234님. 맞아요..
    근데 그런거라면 지금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지금이라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1만 시간의 법칙이란거 아시죠?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10년동안 뭔가를 이루겠다 다짐하고 지금이라도 시작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봐요~

    전.. 저런 빛나는 인생을 동경해서요...
    ㅠㅠ

    전 나름 공부도 잘했고 뭐든 평균 이상으로 곧잘했지만... 딱 거기까지.
    적성검사를 해도.. 어쩜 그리도 못난 것도 특출난 것도 없이 골고루 균일한지.. ㅋ

    나름 다 나쁘지 않고.. 사실 감사한 것 투성인데요...
    너무 눈부시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나니... 눈이 멀어버렸나봐요..
    내가 가진 소소함들을 갈고 닦아 아름다운걸로 만들어나가야겠죠..

    1234님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뭐든 할 수 있어요 ^^ 홧팅!!

  • 45. 맞아요
    '15.10.26 10:40 PM (183.98.xxx.33)

    영어 따위 피아노라는 언어로 표현하면 되니깐요
    공감합니다만

    이번 갈라보는데 kate liu 나 eric lu 처럼 동양계인데 (물론 국적은 아니나) 자기 표현 말로 잘 하는 거 보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지금도 뭐 문법이나 어순 표현에 딱히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 좀 더 자신감 있게 말 해 주길...바래봅니다

  • 46. ..
    '15.10.26 10:43 PM (175.114.xxx.183)

    맞아요 ㅋㅋ
    그래도 나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반열에 오른건데.. 본인의 세계관 음악관을 널리 알리고 인터뷰할 일도 많을텐데.. 이번 콩쿨에서도 보니 하고 싶은 말은 되게 많고 생각도 깊은데.. 영어로 다 표현하지 못하고 피상적인 것 밖에 말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차라리 한국어로 하지..

    윤디리도 나름 영어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던데.. 성진이도 점차 좋아지겠죠 :) 히힛

  • 47. 1234
    '15.10.26 10:46 PM (183.105.xxx.126)

    ..님! 격려 감사해요.

    그렇지만.. 지금은 이미 생활인이 되어 버렸쟎아요. 그냥 취미로 하고 싶은 그런거 말고요.. 어리고 젊을 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거기에 미칠 수 있는 나이는 솔직히 10대에서 20대 뿐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너무 멀리왔죠.. 그리고 지금.. 그런 열정이 생길리 만무하고요. 제 나이를 밝히기는 싫고요. 하루 하루 무사안일하게 넘기는게 일상의 목표가 되어버린 나이입니다. ^^;; 아마 제말 무슨 말씀인지 공감하시는 분 많으시겠죠..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은요..^^

  • 48. 후~
    '15.10.26 10:51 PM (175.115.xxx.12)

    앗! 저도 받고 싶어요~ 성진군 덕에 암울함으로 가득한 때 위안이 되네요~ ****님, 고맙습니다~ *^^*
    dmlto@naver.com

  • 49. 저요
    '15.10.26 11:07 PM (222.110.xxx.113)

    몇년전 일본 콩쿨 차이코프스키 콩쿨..참 좋아하며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드디어 일을 치네요. 저도 몇번을 돌려 들어가며 정말 행복하게 들었답니다. 다만 마지막 날에야 콩쿨이 있던걸 알게되어, 밤새며 실시간으로 들었으면 더 떨리고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어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thanksse7@naver.com

  • 50. me too
    '15.10.26 11:08 PM (206.212.xxx.126) - 삭제된댓글

    thank you in advance.
    baggun@gmail.com

  • 51. 하늘아래
    '15.10.26 11:10 PM (219.249.xxx.227)

    저도 부탁드려요^^
    zusehyun@naver.com
    너무 감사드려요~~

  • 52. 감사합니다
    '15.10.26 11:11 PM (116.124.xxx.183)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youmees@gmail.com

  • 53. ...
    '15.10.26 11:12 PM (61.101.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릴게요 ㅠ
    gina1974@hanmail.net

    미리 감사드려요

  • 54. 저도요~
    '15.10.26 11:15 PM (59.17.xxx.35) - 삭제된댓글

    sunzonekr@hanmail.net

    감사합니다.

  • 55. 성진군 영어 괜찮아요.
    '15.10.26 11:18 PM (113.131.xxx.188)

    저 영어 교사인데 성진군이 고교시절까지 한국에서 교육받은 거 생각하면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피아노 하면서 언제 영어까지 했겠어요? 게다가 지금은 프랑스에서 공부하는데요.

    옆에 통역해주는 사람 없이 다 알아듣고 자기 의사 표현할 수 있으니 그걸로 됐어요. 음악은 만국의 공통어인데 뭔 말이 필요하겠어요. 성진군 연주로 충분합니다.

  • 56. 저도 부탁드립니다
    '15.10.26 11:19 PM (182.209.xxx.109) - 삭제된댓글

    win170@naver.com

    미리 감사드립니다.^^

  • 57. ..
    '15.10.26 11:24 PM (175.114.xxx.183)

    영어교사님. 그러게요.. 감히 저보단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ㅠㅠ

  • 58. ^^
    '15.10.26 11:24 PM (220.118.xxx.242)

    저두 부탁드려요
    jungyj19@naver.com

  • 59. 그냥
    '15.10.26 11:25 PM (125.180.xxx.69)

    저도 부탁드려요
    dlfkd6@hanmail.net

  • 60. 쇼팽콩쿨
    '15.10.26 11:27 PM (116.36.xxx.78) - 삭제된댓글

    덕분에 3주동안 정말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 콩쿨이 끝나서도 저도 계속 조성진군 연주 찾아듣고 있어요. 갈라 이틀, 삼일째 음원 저도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려요. alliensan@naver.com

  • 61. 나무
    '15.10.26 11:28 PM (114.205.xxx.174) - 삭제된댓글

    저두 묻어 부탁드려요.

    @areumtree12@naver.com
    그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 62. 고맙습니다
    '15.10.26 11:28 PM (58.233.xxx.148) - 삭제된댓글

    자랑스런 우리 성진군이 앞으로도 열정속에서 행복하게
    피아노를 연주하기를 기원하며 잘 들을께요.
    수고스러우실텐데 덕분에 즐겁게 듣겠습니다.

    westnewyork @naver.com

  • 63. 나무
    '15.10.26 11:30 PM (114.205.xxx.174)

    저두 부탁 드려봅니다.

    areumtree12@naver.com
    감사합니다.

  • 64. ***
    '15.10.26 11:54 PM (1.227.xxx.210)

    윗님들 ^^
    조성진군이 영어 상당히 잘하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영어관련 전문 직종이에요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거 망설임없이, 본인의 감정상태 다 얘기하던데요.
    그것도 엄청난 관객들 앞에서...문법도 다 맞는 문장으로요.

  • 65. 조성진
    '15.10.26 11:56 PM (58.234.xxx.67)

    micalela61@hanmail.net

    미리 감사드립니다.^^

  • 66. ****
    '15.10.27 12:03 AM (123.109.xxx.176)

    이제 마감합니다. 보내드릴께요 . 메일 주소들 다 지우세요 ..

  • 67. ....
    '15.10.27 12:22 AM (175.114.xxx.183)

    별네개님.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히 소중히 잘 들을게요~~ 진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메일주소는 삭제할게요 ^^

  • 68. ㅇㅇ
    '15.10.27 12:30 AM (116.36.xxx.78) - 삭제된댓글

    별 네개님 잘 받았어요. 님 덕분에 궁금했던 2,3 일째 갈라 듣게 됐어요. 근데 유튜브 쇼팽 인스티튜트에서 이, 삼일째 갈라 클립은 못 찾았어요ㅜ 게다가 지금 첫째날 갈라도 조성진군 영상만 비공개로 바뀌었어요. 일시적인 건지 아님 디브이디 발매하려고 비공개로 돌린건지 모르겠네요ㅜㅜ 영상 아래 댓글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 .

  • 69. 잘받았어요
    '15.10.27 12:33 AM (58.233.xxx.148)

    메일주소 지운다는게 실수로 댓글이 날아갔어요 ㅜㅜ
    늦은밤까지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편히 주무세요.
    저도 언젠가 이곳분들위해 도움되는 일 할수있기를 바라며^^~

  • 70. ****
    '15.10.27 12:36 AM (123.109.xxx.176) - 삭제된댓글

    cozycorner@dreamwiz.com 님
    메일이 반송되어 왔어요

    여기 주소 적어신 분에게 나누어 받으시면 어때요?

  • 71. 감사합니다
    '15.10.27 12:41 AM (182.209.xxx.109)

    메일 받았습니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72. ****
    '15.10.27 12:46 AM (123.109.xxx.176)

    잘 들어갔나요?

    cozycorner@dreamwiz.com 님
    메일이 반송되어 왔어요

    여기 주소 있는 분에게 나누어 받으시면 어때요?

  • 73. ...
    '15.10.27 1:08 AM (121.134.xxx.91)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74. ㅇㅇ
    '15.10.27 1:12 AM (116.36.xxx.78)

    별 네개님,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75. 소망
    '15.10.27 1:12 AM (24.57.xxx.165)

    이제사 봤어요. 12시 넘어서 안되나요?
    다른 분이라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purple0201@hanmai.net

  • 76. 소망
    '15.10.27 1:13 AM (24.57.xxx.165)

    purple0201@hanmail.net
    감사합니다..

  • 77. 감사
    '15.10.27 4:49 AM (119.195.xxx.232)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잘 받았어요.

  • 78. 민트초코
    '15.10.27 8:16 AM (1.240.xxx.12)

    지금은 너무 늦었지요?
    그래도 혹시 보내주시는 분 계시면 하는 마음으로 잠시 메일주소 달아볼게요.
    wood0401@naver.com

  • 79. 저도
    '15.10.27 8:34 AM (211.227.xxx.186) - 삭제된댓글

    파일 부탁드려요.
    아들에게 들려주고싶어요.
    angmokio@naver.com

  • 80. 둘둘이
    '15.10.27 10:12 AM (210.178.xxx.217)

    너무 늦은걸까요? 저도 부탁드려요~
    imp924@hanmail.net

  • 81. 3차 갈라 놓쳐서
    '15.10.27 11:03 AM (73.199.xxx.228)

    너무나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저도 정말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릴께요
    꼭 받고싶어요.
    Passion8611@gmail.com

  • 82. ..
    '15.10.27 11:48 AM (58.29.xxx.7)

    저도 부탁합니다
    hsoongold!naver.com

  • 83. . .
    '15.10.27 12:18 PM (223.62.xxx.76)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 84. 저도
    '15.10.27 4:37 PM (71.204.xxx.67)

    너무 늦었지만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joyce3@naver.com

  • 85. 혹시
    '15.10.27 9:19 PM (175.213.xxx.84)

    가능하시다면...ojiyao@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

  • 86. 댓글중에
    '15.10.27 10:26 PM (206.212.xxx.213) - 삭제된댓글

    화일주시겠다는 분이 계시는데요 ...
    이제는 그 댓글을 지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일주시겠다는 분의 글을 지우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메일 주소들도 지우시는 것이 좋고요 ...

  • 87. 댓글중에
    '15.10.27 10:26 PM (206.212.xxx.213) - 삭제된댓글

    주시겠다는 분이 계시는데요 ...
    이제는 그 댓글을 지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시겠다는 분의 글을 지우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메일 주소들도 지우시는 것이 좋고요 ...

  • 88. 부탁요
    '15.10.27 11:32 PM (221.143.xxx.197)

    저두 조심히 손 내밀어 봅니다
    bluesby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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