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연합 수준....

최악이네요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5-10-26 20:15:58

LawBeast ‏@LawBeast 48m48 minutes ago


어버이연합 회원, 혜화경찰서장 폭행…


“경찰관인줄 몰랐다”


http://news.donga.com/List/3/all/20151026/74411963/3


일반인의 형법:사람의 신체에 대해 폭행을 가하면 안 된다.



어버이연합의 형법:사람은 때려도 된다.다만 순사나으리는 옷자락도 건드리면 안 된다.


================================================================================


해명을 해도........;;;

어디서 수준 바닥들만 모아왔는지.

지지정당을 떠나서, 어버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짓이 건달들 하는거와 뭐가 다른가요.


세월호때 어머니연합인지 어떤 어르신도

누가 배타고 여행가라 했냐면서 삿대질 하는데,,,

어떻게 인간의 탈을쓰고 저런말을 하는지.

이 세상 어머니들이 다 들고일어날 발언이네요..








IP : 219.240.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8:21 PM (121.162.xxx.144)

    어버이는 무슨...
    어버이를 가장한 용역깡패들이죠.. 그들이 젊었을때 뭐하면서 먹고 살았는지 눈에 선 하네요.
    이승만 자유당때 깡패들이 늙어서 기어나오는듯..

  • 2. 바람처럼
    '15.10.26 8:24 PM (211.228.xxx.146)

    일당용역...

  • 3. 정복을 입지 않아서라니 ㅠ
    '15.10.26 8:30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경찰서장을
    정복을 입지 않아, 몰라서 폭행을.....ㅠ
    아이고오~~~~~

  • 4. 입이 걸레들
    '15.10.26 8:34 PM (223.62.xxx.254)

    입에 걸레들을 하나씩 물고 있더군요.
    수준은 저질 저질 상저질..
    일당 몇푼에 영혼을 파는것들이 어버이라니 당치도 않지요..

  • 5. 음...
    '15.10.26 8:37 PM (59.12.xxx.3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510719&cpage=...

  • 6. 해방후
    '15.10.26 8:40 PM (119.67.xxx.187)

    좌 우파 대립했을때 관제 집회에 동원된 사람들이 연상된다고 하네요!! 이모든게 지애비 신격화 할려는 최고지도자의 작품입니다!!통합교과서. 만든다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권!!?

  • 7. 사복경찰들 큰일났네~~~
    '15.10.26 9:00 PM (110.47.xxx.24)

    어버이연합 만나면 얼른 도망들 가세욧!

  • 8. 견찰들
    '15.10.26 9:15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어버이연합 감싸주고, 깽판을쳐도 방관자로 일관했지요...

  • 9. dd
    '15.10.26 9:20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깡패 짓 하던 인간말종들도 늙어요.
    그들이 늙으면 저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10. ...
    '15.10.26 9:21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어버이연합은 용역
    돈 받고 호출 되는 인력으로
    짐작컨데 닭대가리 비선 실세 진돗개가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런지
    활동의 시기가 그렇게 연관이 ....

  • 11. 자업자득
    '15.10.26 10:11 PM (173.206.xxx.24)

    아침에 셀프 감금된 건물 앞에 포장마차 의자 갖다놓고 30명 정도의 어버이 연합 노인들이 앉아서 진을 치고...

    모집책 같이 보이는 젊은 남자는 오늘은 장기전이니 도망 갈 생각마라, 도망가면 앞으로 자기 볼 생각마라며 협박 까지하고
    김밥에 이 오고 있으니 배고파도 참아라 옛날에는 배가 고프면 물로 배를 채웠다 정 배고프면 물로 좀 채워라

    몇몇 노인은 건물 앞을 사수하고 있는 경찰한테 가서는 삿대질을 하면서 뭐라뭐라 그러고
    공무원들이 나라밖을 먹으면서 정정당당하게 일하는데 왜 불법이라고 그러냐고 시작해서
    내용파악이 안되니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서 억지로 읽어내려가며 복창을 시키고
    하도 하는 짓이 기기차서 fact tv 실황중계를 끝까지 지켜봤네요

    결론은 이렇게 자기네 맘대로 마이크 들고 떠들고 음악 틀어놓고 의자까지 들고와 진을치고 있는데도
    코앞에서 제지하지 않는 경찰을 보면서 스스로가 힘없는 주체로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이
    한마디로 자업자득

  • 12. 자업자득
    '15.10.26 10:12 PM (173.206.xxx.24)

    나라밖 ㅡㅡ 나라밥

  • 13. ...
    '15.10.26 10:27 PM (211.243.xxx.65)

    서북청년단에 기원을 둔
    막가파늙은용병 아닌가요
    "원순이 이년 나와라" 할때부터
    그냥 돈받고 뭐든지하는 늙은양아치로 정리했네요 ㅉㅉ

  • 14. 누구라도
    '15.10.26 11:22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너무 무식하고 상스러운 집단,
    시청앞 광장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주변엔 깍두기 같은 남자들이 감독하고~
    허거덩스런 모습보며 질렸습니다.
    우짜다가 이 나라가 이토록 험악한 나라가 되었는지..

  • 15. 박근혜
    '15.10.27 2:53 AM (68.190.xxx.79)

    지지자인 남편이 저렇게 늙을까 두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413 물대포 중태 백남기 농부님 가족 인터뷰 4 2015/11/26 782
503412 단열 잘되는 집과 결로 안생기는 집 찾는 법. 4 월동 준비 2015/11/26 6,115
503411 쿠션 팩트 얼마나 오래 쓸수있나요? 13 화장 2015/11/26 6,573
503410 주방놀이 스텝2 or 숲소리.. 고민이에요. 3 소꿉놀이 2015/11/26 895
503409 부탁 받는게 부담스러워요 49 ^^ 2015/11/26 1,297
503408 집에서 혼자 꽃보다 누나 보고있어요 1 2015/11/26 937
503407 집들이 선물로 스타벅스 카드 충전해서 주면 별루일까요?? 23 ㅇㅇ 2015/11/26 4,804
503406 과일도 따뜻한 과일 찬과일있나요? 7 추위에 취약.. 2015/11/26 2,066
503405 한국인이 영어쓰는것은 안신기한데 외국인이 한국어쓰는것은 신기한이.. 12 외국인 2015/11/26 1,646
503404 운전연수해야하는데요, 윤선생님제자분 연락처 아시는분.. 1 ,. 2015/11/26 1,250
503403 원단갖고 가면 옷 잘만들어 주는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15/11/26 472
503402 주방씽크대 배수구에 뚜껑 닫아놓으시나요? 49 ... 2015/11/26 1,495
503401 돌잔치 진짜 가기 싫네요 33 샴냥샴냥해 2015/11/26 9,771
503400 한완상 “국정화 앞장서는 김무성-서청원은 정치적 치매".. 3 샬랄라 2015/11/26 683
503399 제주날씨좀알려주세요 4 지나가요 2015/11/26 589
503398 생선보관 질문입니다 1 ^^ 2015/11/26 535
503397 부페음식이 쓰레기라는데 댓글에 7 dd 2015/11/26 3,128
503396 글 좀 찾아주세요. 새댁에게 김장날 수육하는 거 알려주신거요. .. 2 ..... 2015/11/26 1,164
503395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김영삼 10 YS 2015/11/26 4,333
503394 김밥에 브로콜리 2 아점 2015/11/26 1,193
503393 동물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다시 한번 함께 힘을 합쳐 무엇이가 달.. 6 다시한번 2015/11/26 669
503392 만날 때 조카데리고 나오는 남자 24 ... 2015/11/26 5,983
503391 김현철씨 바로옆에 썬그라스 누구예요? 15 ㅡㅡ 2015/11/26 6,092
503390 전세 계약 1 함박눈 2015/11/26 540
503389 뱃속아기가 딸이라고 시댁에서 섭섭해해요 49 아가야 놀자.. 2015/11/26 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