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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남학생 성 정체성이 의심된다고 하던 글

207.44.xxx.70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5-10-26 18:21:08

곧 삭튀할 거라고 댓글 썼었는데 역시나 삭제했죠?

아까 그 글처럼 자신을 다른 직업인으로 사칭해가면서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낚시글 써 놓고

사람들이 알아채기 시작하면 삭제하고 튀는 게 수법이에요.

왠지 낚시 냄새난다 싶어 보면 여지없이 아이피가 207.44.xxx.70.

전에 몇몇 글들은 삭제하기 전에 제가 캡쳐 해 뒀었거든요.

아까 그 글도 도저히 중학교 교사가 썼다고는 믿어지지 않길래 캡쳐본 뒤져봤더니 역시 그 아이피였어요.

가능한 저 아이피 눈여겨 보셨다가 절대 속지 마세요.

쓰레기같은 낚시 분란 조장글에 정성스레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까워요.




IP : 211.179.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낚시였나보죠?
    '15.10.26 6:24 PM (58.146.xxx.43)

    댓글은 안달았는데
    한번 읽어봤더니

    교사로서의 고민없이
    그냥 구경났다는..느낌?

  • 2. 저러는
    '15.10.26 6:27 PM (113.52.xxx.178)

    이유가 뭘까요

  • 3. 아마
    '15.10.26 6:34 PM (211.179.xxx.210)

    정신이 온전치 못 하거나
    아님 무슨 목적이 있거나 둘 중 하나겠죠.

  • 4. tt
    '15.10.26 6:57 PM (222.237.xxx.130)

    이제 제목만 보면 얼추 알겠어서
    아예 읽지도 않았어요
    굳이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 5. ...
    '15.10.26 8:27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인간이 왜저러고 살까요..

    창피하지도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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