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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냥이가 기분 좋은가봐요

집사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5-10-26 16:49:01
3살 숫컷냥이인데
골골골 송은 어렸을때 많이하고
두살후부턴 잘 안해요

요즘 가끔 골골골 하더니
오늘은 오전에도 한참을 담요 위에 앉아
골골거리고

지금도 제 앞에 놓인 담요 위에 올라와서
골골골 거리네요
평소에 애교는 거의없고 그래도 집사가
애정표현 과하게 하는거 다 받아주긴 하는데
욘석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봐요

모터소리 오랫만에 열심히 내요 ㅎㅎ

청소해야 하는데
골골송 때문에 잠시 기다리는 중이에요
IP : 124.80.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쁘죠..
    '15.10.26 4:53 PM (203.233.xxx.130)

    울 집에 있는 냥이들은 일단 이쁘다고 칭찬해 주면 바로 골골거려요..
    빗질만 줘도 좋아하고..
    새벽에 머릿맡에 와서도 골골거리고... 시도때도없이 좋다고 졸졸거리면서 쫒아다녀요... 이뻐요...

  • 2. 상상하니
    '15.10.26 4:5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넘 귀엽네요.
    담요가 맘에 쏙드나봐요 ㅎ

  • 3. 비애교냥
    '15.10.26 5:14 PM (121.160.xxx.222)

    우리집에도 애교없는 냥2 계신데
    스킨십은 싫어하는 녀석들이 눈만 마주치면 고롱고롱고롱고롱.....
    녀석들이 골골이라도 안했으면 저는 우울증 걸렸을거야요 ㅋ
    애정결핍 집사라서 어쩌다 복실한 털이 닿기라도 하면 곧바로 오르가즘 ㅋ

  • 4. ....
    '15.10.26 5:57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혹시 힘이 없지는 않은지 밥 잘 먹는지도 지켜봐주세요
    아파도 골골거리기도 해요.

  • 5. 궁금
    '15.10.26 7:10 PM (59.17.xxx.48)

    강아지만 키워서 냥이가 골골거리는게 뭘까요?

  • 6.
    '15.10.26 7:34 PM (175.114.xxx.183)

    궁금님 답변요..^^
    고양이과 동물들은 기분이 아주 좋으면 목을 울려요~ 그릉그릉~ 모터 돌아가는 것처럼요~
    어디서 봤는데 그르릉거리는 주파수가 사람과 아주 잘 맞아서 그르릉 소리를 들으면 사람도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대요.. 저도 고양이 안고있을때 야옹이가 기분좋게 목을 울리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릴렉스돼요..
    주로 야옹이 쓰다듬어주거나 간식줄때 가르릉 그르릉 장난 아니거든요 ㅋ
    기분 좋게 누워서 쓰다듬어주면 막 애교부리면서 그르를거리면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데 없어요 ㅋㅋ

  • 7. ...
    '15.10.26 8:07 PM (61.74.xxx.243)

    고양이 카페에 가면, 초보 집사 들이 저희 고양이몸에서 모터 소리가 나요. 뭘 삼킨 걸까요? 이런 귀여운 질문들 가끔 올라옵니다. 힘들고 짜증스러울 때 무릎에 올라온 고양이의 고로롱 소리 들으면서 부드러운 털 스다듬고 있노라면 무엇 때문에 힘들고 짜증났는지 어느 새 잊어 버리게 되죠.

  • 8. .....
    '15.10.26 9:54 PM (115.86.xxx.134)

    정답은 담요에있습니다ㅎㅎ
    새담요 좋아하잖아요 ㅣ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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