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쓰이는거에요..
살이 찐것도 모르고 작년거를 주니 많이 작았나봐요..
그래서 미안해서 3개 샀네요
살찐것도 속상한데 옷도 없어가지고...ㅠㅠ
올한해 괜히 시험 본다고 학원 다닌다고 애들 신경도 못쓰고 참 엄마 자격 없는것 같아요..
초5 인데, 살이 언제 좀 빠질지...ㅜㅜ
애들 바지는 맞는거 있음 한꺼번에 여러벌 사다 놀까봐요.
마음이 너무 쓰이는거에요..
살이 찐것도 모르고 작년거를 주니 많이 작았나봐요..
그래서 미안해서 3개 샀네요
살찐것도 속상한데 옷도 없어가지고...ㅠㅠ
올한해 괜히 시험 본다고 학원 다닌다고 애들 신경도 못쓰고 참 엄마 자격 없는것 같아요..
초5 인데, 살이 언제 좀 빠질지...ㅜㅜ
애들 바지는 맞는거 있음 한꺼번에 여러벌 사다 놀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