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 남편이랑 이틀보내고 지쳐요

안맞아ㅡㅡ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5-10-26 12:10:08
이번주말 토일 이틀 쉬었어요 간만에
남편이랑 가까운 시내에 데이트삼아 다녔는데
안맞아요 진짜 하나부터ㅡㅡ
매사 흐리멍텅하고 얼렁뚱땅넘어가는 성격도 싫은데 이젠 우기기까지...
주말이틀보내고 월요일이네요
이제 백세시대 남편이랑 친구처럼 잘지내야될텐데 깝깝하네요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IP : 175.116.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12:21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하루죙일 같이있다보면 흡혈귀한테 피빨리는 기분이예요 담날 몸살은 기본..

    그나마 주말부부라..

    왜그런지 의문이에요

  • 2. 에고
    '15.10.26 1:41 PM (112.186.xxx.156)

    그렇게 안 맞는 사람이랑 결혼은 왜 하셨는지.
    조선시대 집에서 정해주신 혼처하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아랑 결혼전에 데이트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 3. 별트집
    '15.10.26 3:20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안맞을수도있지 뭐그리까칠해요
    한뱃속형제도 안맞아죽겠구만..

  • 4. 원글이
    '15.10.26 4:49 PM (175.116.xxx.225)

    에고님은 남자랑 데이트한번하면 모든걸 다 알수 있는 초능력자신가보죠?
    뭐 잘못드시고 속이 뒤틀리셨나 댓글 다는 뽄새하곤 참ㅎㅎㅎ

  • 5. 남편 버전
    '15.10.26 7:31 PM (118.46.xxx.197)

    이번주말 토일 이틀 쉬었어요 간만에
    와이프이랑 가까운 시내에 데이트삼아 다녔는데
    안맞아요 진짜 하나부터ㅡㅡ
    매사 따지고,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 성격도 싫은데 이젠 꽁해서 찬바람 불며 토라지기까지...
    주말이틀보내고 월요일이네요
    이제 백세시대 부인이랑 친구처럼 잘지내야될텐데 깝깝하네요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
    관계는 상대적인 거예요.
    안 맞는 부분이 있다면 풀어가도록 해야지
    댓글 타박하는거 보면 남편에게도 어떻게 할지
    다 알겠네요.

  • 6. 원글이
    '15.10.26 8:37 PM (175.116.xxx.225)

    윗님...댓글도 상대적인거겠죠?첫번째 댓글보고도 그런말씀하세요? 제가 남편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셨어요?
    님도 남의 넋두리글에 그저 비난만 하고싶어서 분출하듯 댓글다는 모양새보니 저도 님 마음씀씀이를 다알겠네요 라고쓰면 님기분은 좋으신가요

  • 7. 우와~
    '15.10.26 10:58 PM (116.122.xxx.156)

    원글님 말씀 잘하신다

    댓글들 왜 이래요?

    같은 말도 참 듣기싫게 쓰는 재주들 있으시네요

    남편들하고 잘 맞으신 공자님들 납셨네요

  • 8. 아오~
    '15.10.27 7:44 AM (121.191.xxx.51)

    원글이가 글 올리면 이런 댓글 저런 댓글 올라오는거고 좀 진득이 기다리면 혹시 도움되는 댓글도 달리면 원글이에게 좋지 않겠어요? 뭔 댓글이 원글이 맘에 다 들겠나요.
    댓글로 원글이가 옳고 남편이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편들어주기만 바란건지. 이 짧은 원글에서 뭘 그리 알수 있다고
    그걸 댓글 맘에 안든다고 또박또박 떠지니 원글이에게 도움될 댓글 달수가 있아요? 서슬이 퍼래서.
    남편한테도 이럴듯. 뭐든지 자기 맘에 안드는 거 있음 부르르~하면서 따지고 드니 남편이 분노게이지 상승해서 같이 싸우든지 아님 얼렁뚱땅 넘어가든지 할수밖에.
    그래. 그렇게 또박또박 따지면서 사시구랴.
    똑똑해서 좋겠네요. 원글님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 다 이기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671 (급)서울에서 분당까지 모범택시 번호 부탁드려요~ 5 은지 2015/10/27 1,394
495670 백반증 때문에 우울합니다 49 2015/10/27 7,266
495669 수시 합격자 발표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고3 맘 2015/10/27 3,311
495668 학원 문을 닫는데 학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할지.... 6 빗소리 2015/10/27 1,843
495667 한인섭 '유신은 박정희-김일성이 짜고친 고스톱' 2 북한내통한원.. 2015/10/27 937
495666 카톡 안 읽을때요 48 누군가 2015/10/27 3,898
495665 모의고사는 잘 보는데 학교 내신은 죽을 쑤는 아이 (고1) 49 고딩 2015/10/27 6,392
495664 폼롤러 가격이 만원대는 안좋을까요? 7 비싼게 좋을.. 2015/10/27 3,093
495663 김무성 ˝박 대통령 시정연설, 내용도 아주 좋고 모든 면에서 큰.. 10 세우실 2015/10/27 1,376
495662 손톱뜯는 아들버릇을 고쳐주려고. 11 차니맘 2015/10/27 2,638
495661 부피 적고 따뜻한 이불은 없을까요? 4 tapas 2015/10/27 1,606
495660 nhk 교육방송 다시보기로 보고싶어요!!! sksk 2015/10/27 1,111
495659 오늘 아침 TV 뉴스 자막에 조성진이 아이유를 넘어섰다는 자막이.. 5 ........ 2015/10/27 2,473
495658 혼내는게 맞을까요?? 씻거나 잠자리에 누울때 자꾸 핑계대고 안하.. 49 5세 맘 2015/10/27 2,113
495657 아이들이 김일성 주체사상 배운다는 현수막 발견 5 국정교과서반.. 2015/10/27 1,138
495656 이런것도 스미싱인가요? 지지 2015/10/27 650
495655 미드자막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 2015/10/27 1,068
495654 임산부.. 다이어트 비법 전수부탁드립니다. 4 42살 2015/10/27 1,836
495653 탄력초음파리프팅 효과있나요 4 이제는나도 2015/10/27 4,914
495652 임산부가 있는데, 닭 잡는 거.. 일반적인가요? 49 임신8개월 2015/10/27 1,863
495651 어른도 분유 먹어도 되나요 5 밀크 2015/10/27 9,244
495650 박원순 시장이 한 건했네요! 28 참맛 2015/10/27 6,354
495649 머리가 아픈데 3 ㅇㄴ 2015/10/27 1,657
495648 보배드림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중고차구매 2015/10/27 692
495647 월간 윤종신 신해철 헌정곡이네요 49 마왕기일 2015/10/27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