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대책으로 학제개편하는거요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5-10-26 10:21:25
우리사회 기득권이 가진것중에 하나가 사학재단인데 학제 개편하면
이들한테 타격있지 않을까요?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학제 개편한다고 핑계로 4년교육 3년으로 줄이는대신 수업시수 증가하거나 아니면 그핑계로 3년인데 4년치 해당하는 등록금 걷는 방법도 있겠네요.
어짜피 교수교직원 선생님 연봉제 아닌가요?
직원 월급은 그대로고 남는 장사겠네요.
교육청에서는 예산 덜 줘도 돠고.
부잣집 아이들이야 공부 더하고 싶음 전문대학원이나 대학원 해외로 나가면되고
평범한 아이들이 교육 덜받고 2년 더 일찍 사회나와서 더 고생하겠네요.
자취한다 원룸 고시원 전전에
비싼등록금은 졸업하고 대출금 갚느라 허덕일꺼고
급여 절반은 월세로 뜯길꺼고
취업안되 비정규직에 스펙올린다고 준비는 더들어갈꺼고
근로소득 세금에서 더 떼가니 세수는 증대될꺼고
마음껏 사회에서 이용당할듯해요.
앞으로 이들이 일찍 사회생활한다고 더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 생길까요?
빨리 결혼시켜 애들 만들게하고 그이후로는 가장의 책임감으로
사회에 불평불만 못하게 잡아두려는것 같아요.
IP : 66.249.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
    '15.10.26 10:37 AM (203.226.xxx.60)

    학제개편 물건너 간거 아닌가여
    부차적인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요
    관련되서 바꿔야할 사항이 얼마나 많은데요
    세계적인 교육시스템과도 동떨어지고요....

  • 2. ㅡㅡ
    '15.10.26 10:40 AM (175.118.xxx.94)

    저도 바뀔필요도좀있다고봅니다
    7세정도에 입학해서 18이나19세 졸업하는거
    좋은거같아요
    남자들취직할때쯤 나이가너무많아서요
    외국은24세25세면 취업하는데말이죠

  • 3. ㅇㅇ
    '15.10.26 10:43 A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중학교 중퇴하고 공장보내 돈벌이하고
    그 돈으로 동생공부시키고
    그런 시절을 원하나보죠.

  • 4. 학제만 개편해서 될 일인가요?
    '15.10.26 11:50 AM (121.139.xxx.48)

    6,7세는 기본적으로 유치원 의무교육 시키면 부모들 육아때문에 동동 거릴일 없는 것을...

    아이들이 노옌가요? 빨리 키워 일시키라고?
    교육을 노동력의 관점에서 본다는거 자체가 기본도 안되있는...
    이제 인간을 노동의 주체로 보던 세상은 끝나 갑니다...
    복지정책 제대로 갖춰 놓지 않으면 노동의 댓가로만 살수없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고요...

    적은 시간 일하고도 적정한 임금을 받는것...
    그래서 인간답게 가족과 여가도 즐길 수 있는 세상...
    그래야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가 유지되는것을...

    기업에 정당한 세금을 내게 하고 탈세를 막는것...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복지정책으로 서민의 생활이 안정되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

    노동환경은 열악하게 만들어 놓고(최저임금 최악...게다가 기업에서 이젠 3년에 한번씩 정부가 정하라고 요구중..) 닭도 아니고 빨리 키워 빨리 잡아먹겠다 소리같아 기분 나쁘네요...

    솔직히 비정규직으로 저임금으로 저런일 시킬거면 대학 뭐하러 가나요?

    학제 개편을 하든 안하든 문제는 언제 일을 시키는데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게 할거냐에 있는거죠 ...

  • 5. ,,,,,
    '15.10.26 12:04 PM (39.118.xxx.111)

    원글님 일리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751 한 달 제 식비 및 간식비로 180만원 썼네요 ㅠ_ㅠ 48 ... 2015/11/03 7,708
497750 아이가 오늘부터 영어학원을 다니는데요. 3 마노스 2015/11/03 1,308
497749 50만원 미만으로 고른 목걸이 다른거 들고 다시 찾아왔어요^^.. 6 ... 2015/11/03 2,348
497748 축구부 자녀를 둔 어머님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4 ㅡㅡ 2015/11/03 1,226
497747 오마이뉴스 레알영상-인천 경기 교육감 청와대앞 1인시위 1인시위 2015/11/03 847
497746 동네가게 카드수수료 반값인하는 누가 누가 했는가? 새벽2 2015/11/03 822
497745 고3 수능 보고 운전면허 시험 볼건데요 49 수능후 2015/11/03 1,678
497744 미국에 삶은밤 가능할까요 5 ㅇㅈ 2015/11/03 1,191
497743 남친 지갑 속에,, 7 ,, 2015/11/03 3,593
497742 히든싱어 김진호보고 그윽한 표정에 꽂혔어요 ㅋㅋ 3 ... 2015/11/03 1,563
497741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미치겠어요 7 ..... 2015/11/03 1,526
497740 한국경제 주필 “위대한 탈출, 분량 줄었다고 왜곡이라 할 수 있.. 1 세우실 2015/11/03 2,341
497739 대만 로얄 닛코 타이페이랑 오쿠라 호텔 중 에 어디가 나을까요?.. 대만 2015/11/03 1,232
497738 라ㅇ나 치아보험 가입해도 될까요? 8 치아보험 2015/11/03 2,188
497737 구두쇠 부모 두신분 5 ㅁㅁ 2015/11/03 2,623
497736 혼자 제주도 왔어요 49 여행중 2015/11/03 2,804
497735 82에선 왜 이리 빠릿함을 강조하는지...솔직히 부유층은 빠릿할.. 32 ㅇㅇ 2015/11/03 5,175
497734 현금영수증 발급 안해주는데 어디로 신고하나요? 1 ... 2015/11/03 1,400
497733 살면서 도움되는 명언이나 깨달음 있었다면 13 알려주세요 2015/11/03 4,760
497732 교육부에 항의 전화했어요!! 6 1234v 2015/11/03 1,528
497731 예전 MBC 스페셜 승가원의 아이들 기억나세요? 하하33 2015/11/03 7,784
497730 '무학산 살인사건 공개수사 전환' 1 .. 2015/11/03 1,671
497729 재환씨 노래 와우~ 4 무도 2015/11/03 1,783
497728 압구정동 현대.한양.미성아파트 2 misskf.. 2015/11/03 2,510
497727 '위안부 해결’ 없었던 한일 정상회담, 명분도 실리도 잃었다 4 왜불렀냐 2015/11/03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