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입대한 오 이병은 1사단 철책선 초소에서 근무하다 그해 7월 K-2 소총에서 발사된 예광탄 3발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자료사진)군은 같은 해 9월 타살이나 총기 오발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자살로 처리했다.
그러자 오 이병의 어머니는 휴가를 나와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을 짰던 아들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수사기록을 공개했으나 거부당하자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은 채 소송을 제기했다.
.........
서민은 왜 개누리와 국방부 간부들을 위해 억울한 피를 흘려야하는가!
북한50배 국방비 그러나 전작권
군인공제회가 군대에 윈도우 17만원짜리 33만원에 납품해 연58억
미군에 퍼준돈
하도 많아 안쓰고 통장에 두는데 한해이자 3백억
원금말고 이자는 우리껀데
음파탐지기 2억짜리를 41억에
만원짜리 USB를 95만원에
십만원짜리 소화기 300만원에
총알 뚫리는 방탄복 84만원에 납품받고
윗것들 돈챙긴 찢어진 군화, 베레모
군 복지예산 간부 1528억, 사병 68억
간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체력단련장(골프장)과 휴양시설, 콘도회원권 확보에
1528억
용산에 간부들만의 군인특급호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