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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82에..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15-10-26 09:43:25
요즘 82 댓글들이 시비거는 말투 아니면  비아냥..
그리고 시어머니 오지 말란 며늘 글도 그렇고..
어제인가 자기 남편이 신혼 6개월에 이상한 안마방인지 성매매 업소 간 글 
올리면서 ㅋㅋㅋ 대는 글도 그렇고..
아이를 좋은 대학 안보내면 인생이 폭망이라는 글..등등

뭔가 이상한 사람들이 대폭 유입된거 같아요
IP : 213.205.xxx.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충제를
    '15.10.26 9:45 AM (211.223.xxx.203)

    뿌려야함.

  • 2. 국정원
    '15.10.26 9:53 AM (1.254.xxx.88)

    망치려고 대거유입되고,,,많이 읽은 댓글수도 조작하는것 같음....자신들의 입맛에 맞는것만 조회수 올리는것 같음....

  • 3. 그러게요 ㅠ
    '15.10.26 9:57 AM (61.73.xxx.53)

    상식적이지 않은 글들

    앞 뒤 내용이 맞지 않는 글들

    제목부터가 선정적인 글들

    특정 연예인 지목한 글들

    왜 이렇지??????

    싶어서

    요즘 자게에 올라오는 글들 내용 살펴보고 실시간 조회수 관찰 해 보고 있어요.

    때로는 화면캡춰해서 비교도 해 보고요

  • 4.
    '15.10.26 9:58 AM (180.229.xxx.156)

    맞아요. 악플달릴글도 아닌데 비아냥에 악플. 여기 글쓰려면 단단히 각오하고 써야해요. 또 자기는 완벽한 인간인마냥 원글을 몰아가요.

  • 5. 흠......
    '15.10.26 10:0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댓글 수가 참 신기해요~~~ ㅠ

    글 올린 시간이 분 초까지 나오거든요

    어떤 글은 단 20분만에 조회수가 몇백

    동시에 앞뒤로 올라오는 글들은 반 정도 밖에 안되고요.. ㅠ

  • 6. 경험자
    '15.10.26 10:19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여기 글쓰려면 단단히 각오하고 써야해요

    ------> ㅋㅋㅋㅋ~ 맞아요. 각오하지 않음 글 못 쓰겠던걸요

    참고로 제가 22일에 쓴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올랐어요


    '제가 원래 언제나 예의가 바르거든요. 호호호

    궁금해서 물어본 게 아니라, 확실하니까 확인사살한 겁니다.

    저 위에서부터 댓글다는 거보니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어휴...

    이런 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해요'

    --------> 어이가 없어서 바로 다음과 같은 댓글을 썻더니

    107. 213님!
    10년째 회원님! 벌써 네번째 댓글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님이 쓰신 3번째 댓글에서

    확실하니까 확인사살한 겁니다.
    -----> 무엇이 확실하고 무엇을 확인사살? 까지 하십니까?

    저 위에서부터 댓글다는 거보니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어휴...
    -----> 저를 말하는 겁니까? 다른 댓글님들을 말하는 겁니까?

    이런 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해요
    ----> 12년차 82쿡 회원이시라면! 더구나 엄마 덕분에 알게 되셨다면서! 이런 댓글이 가능한가요?

    답변 없음은 물론
    그 댓글도 펑~ 했더라고요. 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7871

  • 7. 경험자^^
    '15.10.26 10:22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여기 글쓰려면 단단히 각오하고 써야해요

    ------> ㅋㅋㅋㅋ~ 맞아요. 각오하지 않음 글 못 쓰겠던걸요

    참고로 제가 22일에 쓴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올랐어요


    '제가 원래 언제나 예의가 바르거든요. 호호호

    궁금해서 물어본 게 아니라, 확실하니까 확인사살한 겁니다.

    저 위에서부터 댓글다는 거보니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어휴...

    이런 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해요'

  • 8. 경험자^^
    '15.10.26 10:22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 어이가 없어서 바로 다음과 같은 댓글을 썻더니

    107. 213님!
    10년째 회원님! 벌써 네번째 댓글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님이 쓰신 3번째 댓글에서

    확실하니까 확인사살한 겁니다.
    -----> 무엇이 확실하고 무엇을 확인사살? 까지 하십니까?

    저 위에서부터 댓글다는 거보니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어휴...
    -----> 저를 말하는 겁니까? 다른 댓글님들을 말하는 겁니까?

    이런 글 쓸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해요
    ----> 12년차 82쿡 회원이시라면! 더구나 엄마 덕분에 알게 되셨다면서! 이런 댓글이 가능한가요?

    답변 없음은 물론
    그 댓글도 펑~ 했더라고요. ㅠ

    제가 쓴 원글이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7871

  • 9. 그러게요
    '15.10.26 10:23 AM (180.230.xxx.39)

    회원안받은지가 꽤 됐으니 글쓰기가 가능하다는건 그전에 가입하셨다는 애기인데 유독 요즘 날카로운글 많아요
    조회수야 로그인안하고도 누구나 읽을수있어 자극적제목에 우르루 몰린다 치고 날선 송곳댓글은 왜이리 많을까요?

  • 10. 경험자^^
    '15.10.26 10:32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 제가 윗 댓글 읽고, 열 받아가지고 ~
    마음 먹고 어제 글을 또 올렸어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9543

    그랬더니 또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달더군요.


    아...닉네임이 8년째 회원 이었군요.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아래와 같이 답변했어요.

    1.254.xxx.88 님!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다른분과 혼동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 깜짝 놀래서~~
    마이홈(로긴 하면 자기 아이디 밑에 '마이홈' 있어요) 들어가서, 내글을 찾아 보았지 뭐에요...

    저...2015년 들어서 딱 2개 올렸거든요 ㅠㅠ

    그 중 한개가 제가 댓글 쓰면서 링크해 놓은 글이구요


    원본글!
    댓글!
    링크글!
    링크 댓글!

    꼼꼼히 읽어 보시고, 쓰셨더라면

    \'웃기지도 않네\' 라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표현은, 쓰실 수 없으실터인데요 ㅠ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답변이 없어요 ㅠ

  • 11. 경험자^^
    '15.10.26 10:33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눈치도 없고, 행간도 못 읽고

    -------> 제가 윗 댓글 읽고, 열 받아가지고 ~
    마음 먹고 어제 글을 또 올렸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09543

    그랬더니 또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달더군요.

  • 12. 경험자^^
    '15.10.26 10:34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아...닉네임이 8년째 회원 이었군요.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아래와 같이 답변했어요.

    1.254.xxx.88 님!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다른분과 혼동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 깜짝 놀래서~~
    마이홈(로긴 하면 자기 아이디 밑에 \'마이홈\' 있어요) 들어가서, 내글을 찾아 보았지 뭐에요...

    저...2015년 들어서 딱 2개 올렸거든요 ㅠㅠ

    그 중 한개가 제가 댓글 쓰면서 링크해 놓은 글이구요


    원본글!
    댓글!
    링크글!
    링크 댓글!

    꼼꼼히 읽어 보시고, 쓰셨더라면

    '웃기지도 않네' 라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표현은, 쓰실 수 없으실터인데요 ㅠ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답변이 없어요 ㅠ

  • 13. 경험자^^
    '15.10.26 10:36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아...닉네임이 8년째 회원 이었군요.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아래와 같이 답변했어요.

    1.254.xxx.88 님!

    맨날 82 어쩌구로 글 써올리던데...웃기지도않네.
    ------> 다른분과 혼동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 깜짝 놀래서~~
    마이홈(로긴 하면 자기 아이디 밑에 '마이홈' 있어요) 들어가서, 내글을 찾아 보았지 뭐에요...

    저...2015년 들어서 딱 2개 올렸거든요 ㅠㅠ

    그 중 한개가 제가 댓글 쓰면서 링크해 놓은 글이구요

    원본글!
    댓글!
    링크글!
    링크 댓글!

    꼼꼼히 읽어 보시고, 쓰셨더라면

    '웃기지도 않네' 라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표현은, 쓰실 수 없으실터인데요 ㅠ


    *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답변이 없어요 ㅠ

  • 14. 댓글이 이상하긴 해요
    '15.10.26 11:50 AM (211.114.xxx.79)

    옛날에는 댓글이 원글의 심정에 동조하고 위로하고 좋은 해결책을 찾자는 분위기였는데
    요새 댓글 분위기가
    "원글 니가 제일 나빠!!!" 입니다.

    저도 이상하다 싶네요.

  • 15. ㅡㅡ
    '15.10.26 12:18 PM (175.253.xxx.43) - 삭제된댓글

    댓글만이아닌 원글자체가 이상한게많고

    대거라기보다 할일없고 악만남은몇몇인물이
    죽치고앉아 배설중인듯보입니다
    댓글많은글들 살펴보면 한두사람이
    도배하고 있는예 허다하잖아요

    그런데 요즘 가입안받는다구요?

  • 16. 그림이
    '15.10.26 12:47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정말 회원가입 일시중지네요....

    이제야 알았어요 ㅠ

    예전에 82자게 안 열리고 그럴 때 부터 였나요?

    음........그렇다면.......그림이 그려져요....

    이해할 수 없는 글들과 그럴 일이 아닌데 달리는, 날선 댓글들, 비아냥 댓글등등

    그리고
    로긴 없이도 글은 볼 수 있기에, 조회수 거침 없이 올라가고, 베스트 글로 가고

    꼭 봐야 할 글들이 첫 페이지에서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요~

  • 17. 8년째 회원^^
    '15.10.26 12:49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정말 회원가입 일시중지네요....

    이제야 알았어요 ㅠ

    예전에 82자게 안 열리고 그럴 때 부터 였나요?

    음........그렇다면.......그림이 그려져요....

    이해할 수 없는 글들과 그럴 일이 아닌데 달리는, 날선 댓글들, 비아냥 댓글등등

    그리고
    로긴 없이도 글은 볼 수 있기에, 조회수 거침 없이 올라가고, 베스트 글로 가고

    꼭 봐야 할 글들이 첫 페이지에서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요~

  • 18. 너무 티나게
    '15.10.26 1:01 PM (211.207.xxx.122)

    윗윗님 말처럼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그런데 너무 티나지 말입니다.

  • 19. 원래
    '15.10.26 4:54 PM (175.116.xxx.225)

    그랬어요 속상해서 마음풀려고 글올렸다가 더 열만 받는일이 비일비재하죠 그래서 잘안쓰는데 또 여기만큼 익명보장되는곳도 없고요

  • 20. 그리고
    '15.10.26 4:56 PM (175.116.xxx.225)

    이상하게 82는 기분좋게 잘지내고 바쁠때는 안들어오다가 기분이 안좋거나 지금 내상황에 불만족일때 들어와지는거같아요 그런분들이 많으시니 댓글도 그모양들인듯요

  • 21. 8년째 회원^^
    '15.10.26 6:42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175.116님

    제가 햇수로 8년째 82쿡 회원이에요
    무려 8년을 자게 글을 읽어왔는데
    이상한 점을 느끼는게

    당연한! 요즘 분위기에요 ......

    저만 그렇게 느끼나?싶어서
    처음으로 자게에 2개의 글 올렸더니
    세상에나~~/위에 댓글로 제 경험담 올린것 보세요/

  • 22. ///
    '15.10.26 9:50 PM (1.254.xxx.88)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23. @@@@
    '15.10.27 7:16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왜요? 합리적인 이유를 말씀해 주시죠 ㅠㅠ

  • 24. 8년째 회원^^
    '15.10.27 7:2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왜요? 합리적인 이유를 말씀해 주시죠


    뭔가 이상한 사람들이 대폭 유입된거 같아요
    --------> 답댓글이 없다면, 위와 같은 말을 믿을 수 밖에요. ㅋ

  • 25. 8년째 회원^^
    '15.10.27 7:4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님 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 26. 8년째 회원^^
    '15.10.27 8:0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1.254.xxx.88 님! 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82자게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쓰라는 것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 아니에요.^^

  • 27. 8년째 회원^^
    '15.10.27 8:0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1.254.xxx.88 님! 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82자게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쓰라는 것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 아니에요.^^

  • 28. 8년째 회원^^
    '15.10.27 8:0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1.254.xxx.88 님! 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82자게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쓰라는 것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 아니에요.^^

  • 29. 8년째 회원^^
    '15.10.27 8:0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1.254.xxx.88 님! 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 제목의 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82자게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쓰라는 것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 아니에요.^^

  • 30. 8년째 회원^^
    '15.10.27 8:03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1.254.xxx.88 님! 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 제목의 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음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 아니에요.^^

  • 31. 8년째 회원^^
    '15.10.27 8:04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1.254.xxx.88 님! 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 제목의 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음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 .아.니.에.요.^^

  • 32. 8년째 회원^^
    '15.10.27 8:05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님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 제목의 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음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 .아.니.에.요.^^

  • 33. 8년째 회원^^
    '15.10.27 8:06 AM (61.73.xxx.53)

    1.254.xxx.88 님!

    제발 이 8년째 어쩌구는 댓글 안달아줬음 딱 좋겠네....

    ------> 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의 좋은 예에요. ㅠ

    익명성에 기대어 / 8년째 어쩌구/ 라..... 저 거침 없는! 예절이라고는 없는! 말투


    님같은 82회원 때문에

    /굉장히 부정적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건가요 ?/ 라는 제목의 원글이 올라오고,

    /원글 니가 제일 나빠가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 라는 댓글이 달리는거, 정녕코~~ 모.르.시.겠.어,요!!!!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음은,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까지 잊으라는,

    뜻.이.아.니.에.요.^^

  • 34. ...
    '15.10.28 5:14 PM (211.176.xxx.65)

    원글 자체가 논란을 만들려는 게 보이기도 해요

    82에 이 내용이면 댓글 만선에 베스트 간다는 걸 아는 듯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어거지를 부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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