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국정화 반대’ 해외 확산

경향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5-10-26 07:25:0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52319155&code=...

ㆍ미 교민들 광고비 모금 나서
ㆍ한국학 학자들은 성명 준비



성명서를 주도한 학자들은 마이클 로빈슨 미국 인디애나대 교수, 마이클 페티드 뉴욕주립 빙엄턴대 교수, 렘코 브뤼커 네덜란드 라이덴대 교수, 도널드 베이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교수 등이다.

IP : 108.29.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5.10.26 7:27 AM (223.62.xxx.15)

    해먹어도 적당히 해먹었어야지
    감히 역사에 손을 대다니

  • 2. 아............. 장준하선생님
    '15.10.26 7:29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미국에 거주하는 '장준하 선생의 3남 장호준 목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거리로 나섰다.

    홀로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합니다’라고 쓴 팻말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학생을 보니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잘못된 사회에서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외치는 당당하고 용감한 이 젊은이들이 우리 민족과 나라의 미래라며

    이들을 위해 29일까지 광고비 모금을 해 한국의 유수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 역시 장준하 선생님의 자손 답습니다!
    너무 기쁨을 주는 소식입니다
    응원합니다!

  • 3. 아...........장준하 선생님
    '15.10.26 7:36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파란 많고 수난으로 점철된 일생, 오십 평생 조국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위해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간, 그 누구보다도 나라를 아끼고 사랑했던, 불의 앞에 용감히 도전했던 행동인이었다 _법정스님
    ------->
    장준하 선생님의 돌베개는 제가 20년전에 읽었는데, 그 감동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199670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omage&logNo=220387390013

  • 4. 아...........장준하 선생님
    '15.10.26 7:37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파란 많고 수난으로 점철된 일생, 오십 평생 조국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위해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간, 그 누구보다도 나라를 아끼고 사랑했던, 불의 앞에 용감히 도전했던 행동인이었다 _법정스님
    ------->
    장준하 선생님의 돌베개는 제가 20년전에 읽었는데, 그 감동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1996706

  • 5. 흠...
    '15.10.26 9:11 AM (222.117.xxx.236) - 삭제된댓글

    국정화 TF팀 뉴스는 포털에서 사라졌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527 교환학생 한국어 가르치는데요 6 ..... 2016/04/07 1,495
545526 법원경매 2 샤프심 2016/04/07 755
545525 김광진 의원 오마이뉴스 팟짱카 탑승 11 생중계 2016/04/07 729
545524 꿈해몽해주심 복받으실거에요 3 꿈해몽 2016/04/07 980
545523 턱 밑의 살, 도대체 어떻게 빼나요? 11 두턱두턱 2016/04/07 7,529
545522 Sarah`s Key 영화 추천 2 영화 추천 2016/04/07 599
545521 아름답고 황당한 꿈 이야기 (길어요) 13 꽃비 2016/04/07 1,563
545520 "수행은 누가 해야 할까요?" - 입시전문가의.. 8 2016/04/07 2,085
545519 동네세탁소 드라이가격 6 질문 2016/04/07 3,772
545518 450대 7 중년 2016/04/07 2,145
545517 5만원 선에서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도움구해요 2016/04/07 2,199
545516 글램팜이랑 레삐랑 6 dksl 2016/04/07 3,883
545515 반성의노래-새누리 7 개나리 2016/04/07 579
545514 내일 초등아이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쉬는데요 8 추천 2016/04/07 971
545513 인간관계... 가 세상에서 제일 힘드네요.. 15 2016/04/07 5,493
545512 닭육수에 등심을 넣어봤습니다. 2 ㅎㅎㅎ 2016/04/07 875
545511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1 ... 2016/04/07 613
545510 운전 무사고 이신분 계시나요? 12 치즈생쥐 2016/04/07 1,448
545509 돌잔치 대신 직계가족 식사하려구요 (장소 추천좀) 3 호도리 2016/04/07 2,958
545508 시아버지가 애 작다고 뭐라하시는데... 17 음음 2016/04/07 3,035
545507 마트에 여행용 캐리어 끌고 가면 웃길까요? 21 .. 2016/04/07 3,214
545506 직장다니는데 고양이만 혼자 집에 있어요 21 얼룩이 2016/04/07 10,294
545505 이번총선 역대급일거 같아요 14 걱정된다 2016/04/07 2,256
545504 (사진있음)와..꽃할배..사전투표 독려..4월8일9일 3 사전투표하세.. 2016/04/07 737
545503 친구 부부가 첫 애를 지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펑예) 43 아야 2016/04/07 1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