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있어요 진언이 심쿵하다는분들

##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15-10-26 06:52:23
진심 골비어보여요.
비쥬얼만 좋음
바람피고 매몰차게 나버렸던 남자가
돌아와 매달리면 심쿵합니까?
IP : 118.220.xxx.1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6 6:52 AM (118.220.xxx.166)

    촌스러운 ost와 함께?

  • 2.
    '15.10.26 6:57 AM (115.137.xxx.76)

    ost 넘 지겹..

  • 3. 사실
    '15.10.26 7:08 AM (211.177.xxx.31)

    사람이 먼저 변한 건 도해강.
    예전의 도해강이 아니어서 더이상 사랑할 수 없었지요.
    이제 예전의 도해강이 다시 나타나니 저러는 거고.
    저도 남편이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변한다 그러면 계속 사랑할 수 없음.

  • 4. 골비어보이는건 님~
    '15.10.26 7:12 AM (115.140.xxx.134)

    드라마입니다 왜 다큐로 봅니까? 성인이 그정도 구별도 못하나요? 바보도 아니고....ㅋ

  • 5. ..
    '15.10.26 7:15 AM (218.38.xxx.245)

    아침부터 표현도 참 이쁘게 하네요

  • 6. ㅇㅇㅇ
    '15.10.26 7:16 AM (49.142.xxx.181)

    뭔또 새벽부터 골이 비니 마니 ㅉㅉㅉ
    드라마에 아주 목숨 거셨나봐요?
    현실 아니고 드라마에요. 좀 헤어나오세요 아주머니!

  • 7. 앞부분 안봐서
    '15.10.26 7:23 AM (223.62.xxx.67)

    바람 피울만 해서 바람 피웠던 거군요

  • 8. 바람소리
    '15.10.26 7:32 AM (122.34.xxx.102)

    그냥 잠시 달달한 거죠
    내가 도해강이 아니고 독고용기라면 나쁘지 않죠

  • 9. ㅇㅇ
    '15.10.26 7:56 AM (125.138.xxx.230)

    돈많은 재벌에 게다가 잘생겼으니 좋은가보죠ㅎ
    그렇게 징그러운 뱀보듯이 몸서리치며 와이프떼어놓고 이제와서 저러는거 전혀 공감도 안가요.
    지감정에 취해 두여자한테 몹쓸짓하는 지독히 이기적인 개쓰레기맞네요

  • 10. 드라마를
    '15.10.26 8:03 AM (58.231.xxx.76)

    다큐로보는게.아니라
    드라마라는게 감동보단 그사람 마음이 이해가게
    그려야하는데 작가가 감정을 잘 못그려 진언이 캐릭은
    진짜 찌질함

  • 11. ..
    '15.10.26 9:03 AM (180.229.xxx.230)

    진짜 이상한놈 아닌가요?
    설리랑 만리장성 쌓고 난리였다면서요.
    미련이 많은놈이네요. 다가질려고하고.
    버스떠났네~ 이사람아
    해강이가 지금은 질척거려도 끝을내기를.
    설리도 반성하고 자기길 가고.

  • 12. ㅎㅎ
    '15.10.26 9:04 AM (121.167.xxx.114)

    싸우자는 건가?

  • 13. 현실에선
    '15.10.26 9:14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은 캐릭터.
    똑같은 드라마보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과 설렘을 끼는 사람이 있네요ㅎ

  • 14. 한마디로
    '15.10.26 10:36 AM (118.139.xxx.113)

    지멋대로... 미친놈이죠..
    설렘은 개뿔....아무리 감정이입할래도 안되요...
    바람피고 이혼과정을 봤기에...

  • 15. 남편복 없는 여자들
    '15.10.26 12:34 PM (121.166.xxx.108)

    여기 불행한 여자들 천지잖아요. 남편들 하나같이 개차반에. 반복 강박있는 사람들이라 드라마를 봐도 나쁜놈 캐릭터를 사랑하나봐요. 너무 소름 돋는 인간인데. 저 같으면 일분일초도 같이 있기 싫을 듯.

  • 16. ...
    '15.10.26 12:43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윗님 댓글 참 굉장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456 예비시어머니가 음식을 너무 자주.많이 보내세요. (푸념글) 49 그만 2015/11/16 7,100
500455 20년된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했는데 2 잦은 고장 2015/11/16 1,561
500454 이브라 써보신분 계신가요 1 리사 2015/11/16 1,009
500453 지하철 여자화장실 몰카 사건.. ........ 2015/11/16 837
500452 경찰 치안감, 여기자에게 "고추를 잘 먹어야지".. 2 샬랄라 2015/11/16 1,084
500451 목화요를 이불로 솜틀기 하려는데요 잘 하는 방법? 2 솜틀집 2015/11/16 2,051
500450 선물받은 새패딩 중고 얼마에 팔면 적당할까요? 6 ㅇㅇ 2015/11/16 1,464
500449 왜이렇게 비가 많이 오고 흐린건지 날씨 영향 많이 받으시는분? 14 ㅠㅠ 2015/11/16 2,693
500448 남편이 앞 위이빨사이가 조금씩 벌어져 있는데 9 oo 2015/11/16 3,953
500447 브로콜리,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 아시는 분 49 먹을게 2015/11/16 5,525
500446 거실에 깔 카페트 추천 부탁해요. 거실카페트 2015/11/16 969
500445 새마을 찬양하는 반기문의 박비어천가.. 심상치 않다 2 바지사장 2015/11/16 826
500444 대패삼겹살과 대패목살로 할 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27 요리질문 2015/11/16 3,251
500443 황신혜 딸은 아빠와 전혀 교류가 없나요? 4 엄마가뭐길래.. 2015/11/16 141,816
500442 하나고, 여학생만 골라 탈락시켰다 3 샬랄라 2015/11/16 2,073
500441 ‘노력=성공’ 공식, 2030은 안 믿는다 6 세우실 2015/11/16 1,282
500440 삼국지 읽으신 분.. 49 .. 2015/11/16 2,010
500439 왼쪽 아래 안쪽니 빼고 임플란트 할 건지 덮어 씌울건지 결정하라.. 8 치아 상담 2015/11/16 1,277
500438 색녀와 만난 정력남의 최후 18 세상에 2015/11/16 23,788
500437 이케아 가는데 추천해줄거있나여?? 11 잇힝 2015/11/16 3,621
500436 자유방임주의 교육철학을 가진 남편 8 .. 2015/11/16 1,483
500435 부동산업자없이 집 판매를 했어요 7 밝은이 2015/11/16 2,597
500434 요즘 각 가정마다 공기청정기 1대는 필수인가요? 10 공기 2015/11/16 2,932
500433 조금만 움직여도 더워요... 3 .... 2015/11/16 1,040
500432 (초1)친구가 주기적으로 절교한다고 하고 상처받네요. 7 열매사랑 2015/11/16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