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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아빠의 비밀 작업.

닥시러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5-10-26 01:33:30

* 한국사 국정교과서 TF팀 참여분들께

떳떳한 사람은 하늘보기가 당당합니다.
깨끗한 사람은 세상보기가 당당합니다.

그리 열심히 공부해서
힘든 공무원이 되시고
이제껏 열심히 살아 오셨을 분들이,
무엇이 그리 두렵고 부끄러운지
정의와 도덕을 피하려 하시는가요?

그대들의 잘못이 얼마나 있겠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시키는 시키는대로
영혼없는 공무원들이란 것,
국민들 대부분 알고 이해합니다.
자수하여 광명 찾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4286&PAGE_CD=E...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52110461&code=...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445.html?_fr=mt1
IP : 175.169.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범죄자만드는 정부
    '15.10.26 1:39 AM (175.169.xxx.128)

    지금난리 났네요!
    이미 비밀히 국정교과서 만들다가 범죄현장이언론과 야당에 적발되어 지금경찰가 되치중입니다.

    이게 나라인가요?
    역사를 개인가정사로 알고 있는 부정선거 바꿘애하나때문에!ㅜㅜ

  • 2. 속보
    '15.10.26 1:42 AM (175.169.xxx.128)

    국립국제교육원 비밀사무실 운영하다 야당 교문위원들어겨 발각돼 지금 대치중이라니 긴장속 대치 상황을 지켜주세요! 정부, 국정화 TF팀 비밀 운영ᆢ“청와대에 일일보고”.
    https://t.co/5fbOUCS5zN

    (속보)김 태년 의원 전언

    국정교과서 비밀작업팀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총2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대학로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 사무실에 차려놓고 청와대 일일대응 집필진및 심의위원구성등의 작업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저와 도종환 유기홍 정진후의원이 현장에 왔으나 문을 걸어잠그고 열어주질않습니다. 현재 교육부실장급등 다수가 안에 있는듯합니다. 우리는 못들어가고 안에서는 못나오고...한겨레 경향등 몇개 언론사 함께 있습니다. 경찰병력이 증강중인데 아마 작업하던 서류 빼돌리려할것같습니다..

  • 3. 에휴
    '15.10.26 1:58 AM (84.203.xxx.12)

    벼락맞아 죽어도 안타깝지 않을 인간들,,목구멍이 포도청이라도 할 짓이 있고 안할 짓이 있지....

  • 4. ...
    '15.10.26 8:57 AM (124.49.xxx.69)

    진짜 어떤맘으로 저런일에 동참할까요..ㅜㅜ

  • 5. 댓글부대
    '15.10.26 9:55 A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오버랩 되네요

    맨날 비밀의 방에 모여서 ㅈㄹ
    해리포터 찍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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