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아빠의 비밀 작업.

닥시러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15-10-26 01:33:30

* 한국사 국정교과서 TF팀 참여분들께

떳떳한 사람은 하늘보기가 당당합니다.
깨끗한 사람은 세상보기가 당당합니다.

그리 열심히 공부해서
힘든 공무원이 되시고
이제껏 열심히 살아 오셨을 분들이,
무엇이 그리 두렵고 부끄러운지
정의와 도덕을 피하려 하시는가요?

그대들의 잘못이 얼마나 있겠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시키는 시키는대로
영혼없는 공무원들이란 것,
국민들 대부분 알고 이해합니다.
자수하여 광명 찾으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4286&PAGE_CD=E...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52110461&code=...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445.html?_fr=mt1
IP : 175.169.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범죄자만드는 정부
    '15.10.26 1:39 AM (175.169.xxx.128)

    지금난리 났네요!
    이미 비밀히 국정교과서 만들다가 범죄현장이언론과 야당에 적발되어 지금경찰가 되치중입니다.

    이게 나라인가요?
    역사를 개인가정사로 알고 있는 부정선거 바꿘애하나때문에!ㅜㅜ

  • 2. 속보
    '15.10.26 1:42 AM (175.169.xxx.128)

    국립국제교육원 비밀사무실 운영하다 야당 교문위원들어겨 발각돼 지금 대치중이라니 긴장속 대치 상황을 지켜주세요! 정부, 국정화 TF팀 비밀 운영ᆢ“청와대에 일일보고”.
    https://t.co/5fbOUCS5zN

    (속보)김 태년 의원 전언

    국정교과서 비밀작업팀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총2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대학로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 사무실에 차려놓고 청와대 일일대응 집필진및 심의위원구성등의 작업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저와 도종환 유기홍 정진후의원이 현장에 왔으나 문을 걸어잠그고 열어주질않습니다. 현재 교육부실장급등 다수가 안에 있는듯합니다. 우리는 못들어가고 안에서는 못나오고...한겨레 경향등 몇개 언론사 함께 있습니다. 경찰병력이 증강중인데 아마 작업하던 서류 빼돌리려할것같습니다..

  • 3. 에휴
    '15.10.26 1:58 AM (84.203.xxx.12)

    벼락맞아 죽어도 안타깝지 않을 인간들,,목구멍이 포도청이라도 할 짓이 있고 안할 짓이 있지....

  • 4. ...
    '15.10.26 8:57 AM (124.49.xxx.69)

    진짜 어떤맘으로 저런일에 동참할까요..ㅜㅜ

  • 5. 댓글부대
    '15.10.26 9:55 A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오버랩 되네요

    맨날 비밀의 방에 모여서 ㅈㄹ
    해리포터 찍냣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465 노원병 선거구도가 많이 바뀌였다고 한다네요 14 ... 2016/04/10 2,925
546464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책 파는 업체죠? ..... 2016/04/10 786
546463 청년고용할당제 꼭 입법되기를!! 2 .. 2016/04/10 390
546462 [위염/식도염] 메스틱검 드시는 분, 언제까지 먹는건가요? 7 위염 2016/04/10 7,243
546461 미국인데 눈 왔어요 오늘 3 아줌마 2016/04/10 1,657
546460 문안을 자꾸 자꾸 보게 되니 저도 헷갈린다는 게 어의 없어요 13 희안 2016/04/10 2,078
546459 시어머니의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 당연하지만 마음이 멀어지네요 12 시댁 2016/04/10 3,336
546458 취업적인 면에서 12355 2016/04/10 436
546457 분당 후보 두분 - 권혁세 김병관 토론 5 분당 2016/04/10 1,089
546456 고1 중간고사 공부, 엄마로서 도울길 있을까요?? 7 2016/04/10 2,076
546455 일찍 결혼해서 친정 떠나길 잘한 거 같아요 94 ... 2016/04/10 18,919
546454 구글 해외 스트리트뷰? 1 ㅁㄴㅇㄴ 2016/04/10 594
546453 식사모임에 돈 안내시는 친정부모님.. 52 ... 2016/04/10 19,415
546452 제가 어떤 마음을 먹어야하나요.. 8 금요일오후 2016/04/10 1,642
546451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거칠고 폐쇄적임 56 2016/04/10 4,218
546450 아랫집에서 윗집 소음내는 방법 뭐가있나요?(층간소음문제) 5 2016/04/10 1,829
546449 (태후)명장면 어떤 게 기억나세요? 6 흐린 하늘 2016/04/10 1,314
546448 시민의 눈분들이 .밤새내내 사전투표함 지키시네요-고맙습니다 6 집배원 2016/04/10 822
546447 은평갑 여론조사! 7 쿠이 2016/04/10 4,218
546446 남편 2 dma 2016/04/10 817
546445 남편들 옷은 인터넷 쇼핑몰 없나요? 3 40대 남자.. 2016/04/10 1,143
546444 미봉인 투표함은 어찌됐나요 ㅇㅇ 2016/04/10 367
546443 컴퓨터 잘아시는분~ 5 혹시 2016/04/10 519
546442 총선 사전투표율 12.2%…2013년 도입후 역대 최고 5 선택2016.. 2016/04/10 948
546441 오늘도 근무하냐? 탱자야 17 탱자야~~ 2016/04/1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