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고 자자..빙신같이...ㅎㅎ

[...]

제가 잘못 들은 거 아니죠? ㅎ
애드립일까요?ㅎㅎ
진언이 기름 다 뺐다 할때..빵! 터졌는데..
진짜 이 드라마 지진희 매력폭발이네요...ㅠ

[..]

아..등신같이...였나요? ㅎㅎ

[++]

김현주도 기름 떨어진거 거짓말이죠?? 하고 되묻네요..
운전하는 사람이...
어이쿠야....오늘은 사이다가 필요해..

[..]

전 며칠전에 8회까지 봤더니 진언 싫어요..솔직히 꼴값한다는...

[ㅋㅋㅋ]

저도 빵 터졌어요...ㅋㅋ
손만잡고자자....등신같이.....ㅋㅋㅋ

[나나]

저 30분전까지 요위에 점둘님처럼생각했어요
웃기는새키
그럴거면서 바람 왜폈니?
해강이나가니까 방향제 왜뿌렸니?했었는데

아...지진희의 연기가 캐릭터를 이겼어요

[deb]

손만 잡고 잘게, 등신같이. 아니었던가요?
자자가 아니라 잘게.로 들었는데.. 솔직히 기억이;;;;;

기억 잃은 뒤부터 봤는데.. 솔직히 지진희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
이 드라마 지진희 김현주 대박이네요.

다음주 진짜 어찌될지..............?

[......]

바람피는 놈들이 다 그렇죠, 뭐.

[쿠키]

진언이 진짜 나뿡놈인데 설레네요 아흑ㅋㅋ

[쿠키]

예고보니 죽은아내 때문에 해강일 멀리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해강이 고백했다는식으로 나오네요ㅜ

[푸하]

원글님 덕에 빵 터졌어요.
진짜 빙신같이 라고 했으면
아마 극중 저 떨리는 상황에서도
도해강이 빵 터졌을것 같아요.

[나니오]

저는 좋긴했지만..

저 진언생키...여자 손목잡고 교외로 나가는게 취미구만 했어요.

박한별때랑 다를바없음 -_- 박한별과 교외로 고무신신고 돌아다니면서 해강이 속뒤집어 놓고 해강이 강물에 빠뜨렸잔항요

[다시보기]

손만잡고 잘께..등신처럼 이러네요 ㅋ

[lsr60]

손만잡고 자자.. 빙신같이? 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그냥 손만 잡겠다는 대사인 줄 알았는데.. 그걸 알아들으셨네요 ㅋㅋ

"알았어, 손만 잡고 잘게. 등신처럼"

[ㅎㅎ]

볼수록 선수라는 강한 심증이;;;

[..]

죄송합니다ㅠ 막귀였네요 제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