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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사람은 하수같아요

화내나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15-10-25 20:09:29
지금 남친 사귀면서 느끼는건데 사람을 조용히 달콤하게 무관심으로 피를 말리고 만나면 또 달달... 화내면 나만 게토레이 진짜 악마가 있다면 이러지 않을까 싶어요 젠틀하게 피 말리는.
IP : 117.111.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아
    '15.10.25 8:10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시베리아 벌판에서 평생 싱글로 귤이나 까라

  • 2. 악연이네요.
    '15.10.25 8:14 PM (178.191.xxx.113)

    빨리 헤어지세요.

  • 3. --
    '15.10.25 8:14 PM (112.186.xxx.145)

    전 단순해서 그런가..저런 남자 무서워요

  • 4. 정말
    '15.10.25 8:18 PM (110.11.xxx.43)

    악바치게 화내는 사람 도 못견디지만 화안내고 말없고 피말리는 사람옆에선 병생깁니다

  • 5. 우리남편
    '15.10.25 8:31 PM (222.108.xxx.83)

    나만 ㅁㅊㄴ 만들어요
    절대, 네버 결혼하지 마세요 ㅜ.ㅜ

  • 6. 원래
    '15.10.25 8:34 PM (115.137.xxx.109)

    웃으면서 포뜬다고....

    저것도 기술이예요.
    주위사람 돌게 만드는재주죠.
    그러다가 나가떨어지게 하는 ...
    배우려면 좀 경험이 필요해요..

  • 7. 이런사람
    '15.10.25 8:40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주면 더 날뛰더라구요. 본성격 알고싶음 똑같이 해보세요. 그런데 요즘세상 폭발하면 아무리 정의롭다고해도 감정미숙으로 지지받기 힘듭니다.화는 무조건 티안나게..

  • 8. 나나
    '15.10.25 8:42 PM (116.41.xxx.115)

    좀 다른얘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스마일ㅆ년'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진짜 무서운 캐릭터라고

  • 9. ??
    '15.10.25 11:04 PM (1.242.xxx.91)

    스마일 ㅆ 년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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