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이들~ 사는 낙 있어요? 주말에 뭐하고 지내시나요~?

dd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15-10-25 19:57:38
34살 싱글이~
직장 집 직장 집 쳇바퀴~
퇴근하고.. 그다지 할 일이 없어요~;;
톼근하고 시간 보낼 악기 하나 등록해서 배우려고 해요~
운동도 등록하고~

주말에..도 할 일이 없네요
날씨가 날씨이니만큼 뭔가..
마음이 훵~ 하네요~
결혼정보회사 등록하고 오늘 선도 보고 왔는데~
만나는 순간에는 여차저차 웃고 떠들고 얘기는 했지만~
돌아서고 집에 들어 온 순간~!!
선 보기 전 보다 뭔가 더 마음이 휑~해져버렸어요 ㅠㅠ

한 때 돈 모으는게 통장에 돈 쌓여가는걸 확인하는 재미로 살다가..
어느 순간 내가 쓰는 돈 아니니 것도 뭔가 허무한 것 같고..

다들 남는 혼자 있는 시간 뭐하며 어떻게 보내시는지...
사는 낙 사는 재미 같은거 있음 공유해주세요^^
IP : 221.148.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5 8:09 PM (112.186.xxx.145)

    남자분 아주 별로 아니었으면 세번까지 한번 만나 보세요
    저는 더 나이 많은 싱글인데 글쓴님 나이때 선보고 별로면 한번 보고 땡 이었거든요
    그래서 결혼 못한것도 같고;;;
    더 나이 먹으니 체력이 넘 약해 지네요
    전 요즘 퇴근 하면 그냥 집에서 골골 거려요..ㅜㅜ

  • 2. ㅎㅎ
    '15.10.25 8:12 PM (126.255.xxx.147)

    34도 싱글이라 할수 있나요?
    요즘 마흔은 넘어야...

    한창 할것도 많을 땐데
    싱글이가 아니라 자유인이죠
    나이가 젤 부럽네요
    아직 기회는 많으니 연애 화리팅!!

  • 3. dd
    '15.10.25 8:13 PM (221.148.xxx.31)

    음...
    아마 앺터 오면,, 아주 최악 아니면 나가는 보죠~ㅎ
    근데.. 이 분도 앺터 할 feel은 아니에요..
    거울보고 화장하고 신경써서 나간 선자리가
    별로... 로 끝나서 더 허무함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퇴근하고, 그리고 주말..
    어떻게 뭐 하면 시간을 생산적으로 잘 쓸 수 있을까요~?

  • 4. dd
    '15.10.25 8:16 PM (221.148.xxx.31)

    이렇게 적적함을 느낄 때면..
    차라리 가족들이랑 벅적벅적 지낼 때가 그리워요...;
    타향살이 .. 혼자.. 외롭네욤ㅠㅠㅠ

  • 5. ...
    '15.10.25 8:17 PM (1.228.xxx.125)

    청소하고 삼시세끼 밥해먹고 설겆이하고 빨래하고 한숨자고 나니 주말이 끝났네요.

  • 6. sㄲ
    '15.10.25 9:32 PM (175.253.xxx.165)

    혼자사세요? 저도 30대 싱글인데 독립해서 혼자 사니 더 외롭고 낙이 없네요.ㅜㅜ 어학원 운동 이라도 다녀야겠네요...

  • 7. dd
    '15.10.25 9:37 PM (221.148.xxx.31)

    혼자 살아요..;;
    혼자 사는거 아니었음
    퇴근 후 그리고 주말이 힘들진 않았을텐데요.. ㅠ

  • 8. 쓸쓸해요..
    '15.10.25 10:52 PM (118.36.xxx.205)

    종일 자다 일어나다 뭐 먹다 또 자다 일어나길 종일 반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269 기프트콘 고3선물 2015/11/05 866
498268 돼지 불고기 태우지 않고 맛있게 굽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5/11/05 4,700
498267 아산 병원 근처에 하루 숙박 할만한곳 있을까요? 11 ... 2015/11/05 5,039
498266 로스쿨이 졸업생이 많아졌다해도 49 ㅇㅇ 2015/11/05 1,897
498265 아빠183, 엄마154. 아이가 제 체형을 닮았는데 키 안클것 .. 49 어깨좁고 등.. 2015/11/05 3,044
498264 끝나지 않은 국정원 사건... 권은희 재판 시작 6 반칙선거 2015/11/05 941
498263 피아노치는 게임 하는데 재밌어요. pepero.. 2015/11/05 1,187
498262 저칼로리 건강 다이어트식단 공유해요. 48 ... 2015/11/05 5,480
498261 안산시민인데요. 재건축 붐? 같은게 일어나는 느낌인데 재건축되면.. 2 .... 2015/11/05 2,269
498260 해외체류자 특례 입학(대학)하는 거 경쟁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 9 교육 2015/11/05 2,604
498259 중3 고3 아이들 둔 어머니들 어떠세요? 6 이런저런ㅎㅎ.. 2015/11/05 2,002
498258 오늘 초등아이 체육했다는데요 2 하늘 2015/11/05 971
498257 국정화 이어 유치원 안보교육 내년 예산 100억! 14 세우실 2015/11/05 1,542
498256 지금 살고있는 전세 집 내놨는데 안나가요... 49 ㅡㅡ 2015/11/05 3,499
498255 섭섭해하면 안 되었던 걸까요(해외아동 후원 관련해서) 12 궁금이 2015/11/05 5,001
498254 드롱기 EO-1490C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미니오븐 2015/11/05 813
498253 병원대기실에 있는 혈압측정기로 혈압측정했는데, 너무 높아요 7 설마 2015/11/05 2,320
498252 50일 아기 용쓰기와 잠투정이요.. 4 ㅠㅠ 2015/11/05 10,624
498251 4억짜리 '강남스타일 말춤 청동상' 짓겠다는 강남구 4 싸이 2015/11/05 1,661
498250 세타필 베이비???? 2 경미 2015/11/05 895
498249 헤어뽕 어때요 13 삼산댁 2015/11/05 3,427
498248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요 ? 3 이제... 2015/11/05 1,457
498247 서너살짜리 아기들 같은 성끼리의 부모라도 입술에 뽀뽀는 좀..... 19 ..... 2015/11/05 3,266
498246 대출 얼마나 하셨는지요~ 2015/11/05 1,027
498245 서울 날씨 2015/11/05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