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밀쳐 머리를 부딪혔다는데 문제제기 해야할까요?

,,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5-10-25 19:37:08

4살 아이인데 말을 아주 잘해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해주는 편이죠.

지난 금요일 그랬다는데..

어쩐지 금요일 하원하는 길에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어머님..제가 말씀드리는 걸 깜빡 했는데..

oo이가 심하게 달리다가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다구요.

그런데 아이라서 혹시 친구가 밀어서 그랬다고 말 할것 같은데..그건 아니다..

뭐 이런 조의 통화였어요.

전..따로 전화까지 해주길래 좀 뜬금없다..란 생각이 컸구요.

그런데 아들이 조곤조곤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화장실에서 양치하다가 의자위에 있을때 여자 아이가 발로 차서

떨어져 머리를 부딪혔다. 울었다. 선생님에게 일러서 친구가 혼났다..

아주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나쁜 아이죠? 삐요삐요 경찰아저씨가 잡아갈거예요~ 뭐 이런 말을 하면서.

거짓말 하는 것 같진 않은데..

선생님은 왜 저에게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굳이 돌려 말했을까요?

선생님이 거짓말 한 것 같은데..

참 궁금하기도 하고..

이거 다시 선생님께 이야기할 필요 있는거겠죠?

아님 그냥 함구하면서 지켜봐야 하는 건가요???

IP : 125.187.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 생기면
    '15.10.25 7:39 PM (218.235.xxx.111)

    후회밖에 안나죠.

    함구는 무슨
    선생한테도 전화하고
    그 아이 전화도 받아서
    그엄마한테도 강력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약속 받아야되겠네요

    잘못 떨어졌으면 뇌진탕이잖아요
    여자애 완전 웃기는애네
    어디 발로 찬답니까.

    원을 발칵 뒤집어도 될일입니다.

  • 2. 저도
    '15.10.25 7:47 PM (125.187.xxx.204)

    사실 지금 화가 마구마구 나는데
    주말 저녁이라 어찌할수 없어 꾹 참고 있는 중이예요.

  • 3.
    '15.10.25 7:54 PM (125.187.xxx.101)

    4살 아이가 하는 말은 반만 믿으면 되요.

    친구가 밀었을 수도 있고 자기도 뛰도 친구도 뛰다가 부딪혔을 수도 있구요.

    친구가 발을 건게 아니라.. 친구가 발을 앞으로 있는데 지가 지나치고
    친구가 발을 걸었다고도 합니다.

    울 아이 말 너무 잘하는 4살때 제가 데릴러 갔더니 저보고 친구가 우유를 자기한테 엎질렀다고 우는데
    뒤에 있는 선생님이 너무 당황해 하며 영주야 친구는 옆에서 보고 있고 니가 엎었자나 하시던데요.

  • 4. 저도 4살 맘
    '15.10.25 8:27 PM (116.34.xxx.169)

    너무 오버 아시신가요
    친구들끼리 아옹다옹 여러명이서 지내다 보면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인것 같은데요
    네살아이 말인데 백퍼 믿을 수 없어요
    똑똑한 아이는 더요

  • 5. 아이마다 다 다르죠.
    '15.10.25 9:18 PM (58.231.xxx.76)

    저희 아인 31개월
    하원할때 친구가 밀어서 울었다는 말은 들었고
    그날 저녁 머리가 아프다고 구체적인 곳을 짚길래
    다른것에 정신팔릴때 그곳을 누르니 아프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원장에게 전화해서 물었죠.
    혹 어디 부딪혔냐고
    담임이 별말 없었으면 없는거라기에 계속 아프다하니
    알아봐달라고 했고 담임은 그장면을 못봐서 저에게 말 안한거고
    다른반 담임이 봤는데 밀어서 저희 아기가 아프다하는곳이
    책상에 부짖혔다고 하더군요.
    저정도 구체적이면 거짓말같지도 않고 더우기 담임이 애가 이럴것이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라고 하는 대목이 더 의심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475 보이로 전기요 싱글 크기 정말 작네요 15 고민스럽네요.. 2015/11/02 4,868
497474 영화 마션을 어제 봤는데, 전 참 지루하더군요 ㅋㅋ 11 .. 2015/11/02 2,211
497473 친구들과 함께할 여행,,,,,그 딜레마,, 48 자작나무숲 2015/11/02 19,588
497472 칠순엄마 모시고 해외여행 갈곳 추천부탁드려요. 8 열매사랑 2015/11/02 1,649
497471 영어공부 하시는 분들, 이 자료도 괜찮은 것 같아요. 5 영어공부 2015/11/02 1,820
497470 야외활동 싫어하는 여자라면 3 ㅇㅇ 2015/11/02 1,128
497469 몰아보기 좋은 드라마 추천부탁해요 6 모스트스럽게.. 2015/11/02 1,819
497468 썬크림 뭐가 좋아요? 구입 2015/11/02 535
497467 강황가루 드시는분들 안역해요? 32 강황 2015/11/02 6,115
497466 영화 경성학교 많이 무서운가요? 4 ,, 2015/11/02 1,214
497465 요즘 단감이 싼가요? 8 처치곤란 2015/11/02 1,989
497464 겨울에 더운나라갈때? 4 여행초보 2015/11/02 4,635
497463 도지원이 50살이네요 1 ㅇㅇ 2015/11/02 2,172
497462 가뭄에 무용지물 4대강 1 속터져 2015/11/02 661
497461 도쿄사시는 주부님들~한국에서 선물가져갈때 어떤께 좋으세요? 1 코코 2015/11/02 833
497460 엄마들모임 하나도 없어요 3 넬리 2015/11/02 2,403
497459 한국사 공부 하고 싶은데 팁 부탁드려요^^ 11 감화력 2015/11/02 1,885
497458 위기의 조선업..구조조정 찬바람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3 다짤림 2015/11/02 1,906
497457 윤디리 내한연주 망했다던데 가셨던분 계세요? 9 ..윤디리 2015/11/02 6,149
497456 맞벌이,외벌이 기로.. 조언 좀 부탁드려요. 16 ... 2015/11/02 2,929
497455 ‘댓글 용역’ 김흥기, 장차관 동원해 ‘가짜 수료증’ 장사 2 세우실 2015/11/02 737
497454 태양열을 이용한 버스 운행 1 ******.. 2015/11/02 506
497453 다들 집보험 가입하세요? 2 집보험 2015/11/02 648
497452 성당에서 - 전대사 4 잘 몰라서 2015/11/02 1,066
497451 해외로밍 전화 안 받으면 요금 안 나가나요? 2 ..... 2015/11/02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