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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러다죽는거 아닐까요? 이상해요

중독 조회수 : 32,135
작성일 : 2015-10-25 18:08:40
화장실이 너무 드러워서
락스를 원액으로 군데군데 뿌려놓고
문닫고 목욕을했거든요
냄새가심하고 눈도따가웠는데..
거실에 남편과 애들이 있어서 그냥 참고
닫은게 화근일까요?

그뒤부터 숨도못쉬겠고
가슴이답답하고
기침만계속나고 감기초기증상처럼 몸살에 온몸에 힘이빠지고
어질어질하기만 하는데
저 폐망가져서 죽는거 아닐까요?

밀폐된공간에서 락스사용하다 사망까지한 뉴스찾아보니
더 무섭기만해요
저어쩌죠? 내일 병원가봐야겠죠?

락스가 이정도인줄 몰랐어요
님들도 조심하세요
IP : 39.7.xxx.19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면
    '15.10.25 6:09 PM (39.7.xxx.192)

    몇일전 미세먼지심한날..
    아이 운동회여서 하루종일 밖에 서있던게
    더 화근이었을까요?

  • 2. 아니
    '15.10.25 6:12 PM (223.62.xxx.213)

    내일이 아니라 오늘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물을 많이 마시고 문열고 바깥 신선한 공기 쐬세요.

  • 3. 에구
    '15.10.25 6:13 PM (121.174.xxx.196)

    몇년 전
    옆집아줌마 문닫고 화장실 청소하다
    사망했었어요~~~어디 병원 가보세요,

  • 4.
    '15.10.25 6:14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저 진짜 내일 가봐야겠네요
    너무무서워요

  • 5. 에구
    '15.10.25 6:15 PM (121.174.xxx.196)

    신서한 공기라도 심호흡.

  • 6.
    '15.10.25 6:16 PM (39.7.xxx.192)

    저 엑스레이찍어보면 알겠죠?

    진짜 제가 왜그리 무모한짓을한건지 몰라요 ㅠ

  • 7. 어??
    '15.10.25 6:17 PM (58.140.xxx.11)

    응급실 가세요~, 꼭이요~

  • 8.
    '15.10.25 6:17 PM (121.164.xxx.60) - 삭제된댓글

    빨리 응급실 가세요

  • 9. ...
    '15.10.25 6:20 PM (1.242.xxx.237)

    괜찮으실 것같아요.

  • 10. 어머
    '15.10.25 6:20 PM (110.11.xxx.30)

    락스통 보세요
    주의사항 ㅠㅠ
    응급실 가보시는게 좋을듯요

  • 11. 지금
    '15.10.25 6:26 PM (222.238.xxx.125)

    지금 일단 바로가시죠.

  • 12. 지금
    '15.10.25 6:30 PM (125.128.xxx.134)

    잠깐 슈퍼나온다고 나와서 심호흡 한참 했더니
    좀 나은것같기도하고

    내일 날밝는대로 가봐야겠어요
    그렇게 빨빨거리던제가 이렇게 락스앞에서
    무너지다니..

  • 13. 샬랄라
    '15.10.25 6:32 PM (125.176.xxx.237)

    지금 댓글들 보면 지금 응급실에 가 보셔야 할 것 같은데.....

    제 생각에 주무실 때는 저항력이 떨어져서 안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14.
    '15.10.25 6:35 PM (61.100.xxx.245)

    응급실 가시던가 전화로 문의라도 해보세요.

  • 15. 119전화
    '15.10.25 6:37 PM (58.224.xxx.11)

    의료상담도 119에 통합되었어요
    전화해서 의료상담원한다하세요
    근무하는 간호사 바꿔줍니다

    제생각엔 병원 지금 바로 가보라할듯

  • 16. ++
    '15.10.25 6:43 PM (118.139.xxx.113)

    샤워했으면 온수 사용했지요...?
    락스가 열에 가해지면 독성 나와요.
    행주 삶을때 락스. 한방울 넣어서 몇번 삶으면 구멍납니다...엄청 독해요...
    아마 샤워하면서 그 독성을 흡입해서 더 안 좋을듯.
    찬바람 좀 쐬세요...그리고 락스로만 청소할때도 환기구 꼭 켜고 밀폐공간 안되요...조심하세요.

  • 17.
    '15.10.25 6:44 PM (211.36.xxx.108)

    락스가 넘 독해서 조심해야할것같아요

  • 18. ㅡㅡ
    '15.10.25 6:47 PM (222.239.xxx.112)

    저도 그랬던 경험있어요ㅜ
    정말 죽다살아난 그 기분ㅜ

    문닫고 화장실청소하고 샤워까지...결국 앓았어요.
    어지럽고 토할것같고 온몸이 힘이 다 빠져서...바깥에서 찬바람 쐬고 여튼 그랬었는데 며칠 가더라구요.

    빨리 병원으로 가보시라고 하고싶어요.
    ㅜㅜ

  • 19. 독성인데;;;;
    '15.10.25 6:52 PM (115.140.xxx.74)

    호흡기로 들어갔잖아요.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가습기 살균제가
    락스성분계통 일거에요.

  • 20. ㅇㅇ
    '15.10.25 7:03 PM (180.230.xxx.54)

    락스는 다른거랑 안 섞이고 그냥 두면 오존이 조금씩 생겨요.
    가습기 살균제랑 같은 성분이에요

    락스같은 염소계랑
    일반세제(세탁세제, 청소세제, 샴푸비누 등등 다 포함)랑 닿으면
    염소가스 발생해요
    히틀러가 유태인 죽였던 독가스 성분이에요
    병원 가세요

  • 21. 아줌마
    '15.10.25 7:06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경험이...락스로 문지르고 뜨건물로 쫘악쫘악 청소한뒤로 힘이 풀리고 어지럽고 메스껍고 죽는줄 았알았음///
    또 한번은 겨울철 (베란다 문닫고) 락스넣고 뜨건물 받아서 걸레모아 청소기돌림-그뒤로 베란다에서 생생하던 화초들 다 죽음

  • 22. 걱정되서
    '15.10.25 7:08 PM (119.64.xxx.55)

    각종 포털 다 검색해봐도 주의하라고만 하지
    냄새 맡은후의 대처법은 명시가 안되어 있어요.
    그냥 나가셔서 동네한바퀴 돌고 오세요.
    미세먼지도 오늘은 괜찮다니까요.

  • 23. ㅡㅡ
    '15.10.25 7:09 PM (58.224.xxx.11)

    폐가 굳어버리는거 아닌지.
    빨리가세요

  • 24. 지금
    '15.10.25 8:54 PM (175.223.xxx.20)

    아까 슈퍼에서 장보고
    바람쐬며 공원쪽으로 돌아서오니
    좀나아진것 같아 지금 앉아있어요

    한결좀괜찮아진것 같은데..
    오늘지나보고 그래도 심하면 내일 외래진료
    가볼려구요
    걱정해주신 댓글님들 너무감사해요 ^^;;
    정말로요 ^^;;

    락스 절대쓰지마세요 절대 ! 너무무서워요

  • 25. 가습기살균제
    '15.10.25 8:57 PM (175.223.xxx.20)


    가습기살균제,
    히틀러독가스와 같은 성분이라니
    진짜 공포그자체네요

  • 26. 아유..
    '15.10.25 9:38 PM (112.151.xxx.89)

    락스 쓰지 마세요. 얼마나 독한건데.
    화장실용 세제 찾아보면 많은데 왜 락스를 쓰셔선..ㅠㅠ

  • 27. 전..
    '15.10.25 9:45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락스가 무서워요.
    절대 안써요.
    사본적도 없고.

  • 28.
    '15.10.26 12:05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신문 광고에 락스가 [소금]으로 만든 거라 완전한 안전하다고..
    락스를 부은 물에 금붕어가 노니는 그런 광고만 철떡같이 믿고

    락스를 애용하던 어느날
    시아버지랑 시조카가 들이닥친다고 통보가 와서
    급작스레 대청소하느라 락스 부어 닦고 쓸고
    하루 왼종일 청소하고는
    저녁에 소파에 앉았는데 갑자기 가슴 두근두근
    눈앞 핑글~~ 심박수가 넘 치솟하서 119 불러
    대학병원 응급실 갔었어요... ;;

    참 뭣 모르던 새댁 시절 들이마신 그 엄청난 락스 중기들
    이거 누가 책임 지나요... ㅜㅜ

  • 29.
    '15.10.26 12:06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신문 광고에 락스가 [소금]으로 만든 거라 안전하다고..
    락스를 부은 물에 금붕어가 노니는 그런 광고만 철떡같이 믿고

    락스를 애용하던 어느날
    시아버지랑 시조카가 들이닥친다고 통보가 와서
    급작스레 대청소하느라 락스 부어 닦고 쓸고
    하루 왼종일 청소하고는
    저녁에 소파에 앉았는데 갑자기 가슴 두근두근
    눈앞 핑글~~ 심박수가 넘 치솟하서 119 불러
    대학병원 응급실 갔었어요... ;;

    참 뭣 모르던 새댁 시절 들이마신 그 엄청난 락스 중기들
    이거 누가 책임 지나요... ㅜㅜ

  • 30.
    '15.10.26 12:07 AM (122.34.xxx.218)

    신문 광고에 락스가 [소금]으로 만든 거라 안전하다고..
    락스를 부은 물에 금붕어가 노니는 그런 광고만 철떡같이 믿고

    락스를 애용하던 어느날
    시아버지랑 시조카가 들이닥친다고 통보가 와서
    급작스레 대청소하느라 락스 부어 닦고 쓸고
    하루 왼종일 청소하고는
    저녁에 소파에 앉았는데 갑자기 가슴 두근두근
    눈앞 핑글~~ 심박수가 넘 치솟아서 119 불러
    대학병원 응급실 갔었어요... ;;

    참 뭣 모르던 새댁 시절 들이마신 그 엄청난 락스 증기들
    이거 누가 책임 지나요... ㅜㅜ

  • 31. 저도
    '15.10.26 12:12 AM (182.219.xxx.95)

    알고 난뒤로
    도우미분께 지저분해도 좋으니 락스청소는 하지말라고 당부드려요
    전에는 문닫아놓고 락스청소를 더운 물로 하셨는데
    지금은 그냥 물비누로 청소해요

  • 32. ...
    '15.10.26 12:20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락스청소는
    꼭!!!!! 문 열고 하라고 하던데요...

    환기 잘 되게

  • 33. 보통
    '15.10.26 12:24 AM (1.227.xxx.202)

    락스랑세탁세제랑섞어서 목욕탕청소 많이들하지않나요?
    뜨거운물샤워기로 씻어내고~~그럼 우리나라주부들 대다수 호흡기환자겠네요~~

  • 34. .....
    '15.10.26 12:28 AM (121.133.xxx.12)

    저도 많이 마셨는데....ㅠㅠ

  • 35. ..........
    '15.10.26 12:29 AM (220.118.xxx.211) - 삭제된댓글

    전 그래서 집에 있던 락스도 버렸어요

    판매금지 시키면 좋겠어요 그런 위험 물질은..ㅠㅠ

    밖에 나가서 계속 숨을 들이쉬어 나쁜 성분을...뱉아내세요
    맑은 공기 마시며 숨을 들이마셨다가 뱉았다가를 반복하는게 좋을듯해요

  • 36. 도시가스
    '15.10.26 12:49 AM (58.143.xxx.78)

    미세하게 새는거 모르고 괜찮다해 마셔댄
    1년7개월 제 증세와 비슷하네요.
    당시 중독된 줄도 몰라요.ㅠ
    억지로 사람이 늙어버려요.
    오죽함 병명을 몰라 병원순례ㅠ
    인터넷에서 산소까지 구입해 들이마셨네요.
    남은게 있어 하나 드리고 싶네요.
    폐기능검사까지 오죽함 했겠어요? 가스공사현장
    직원도 얘기하데요. 못밝힌다고...
    진짜 진해진 농도고 밀폐공간임 6분만에
    사망합니다. 엄청 위험한거죠. 모든 가스는 공기층
    밀어내버려요. 위해한성분도 있지만 호흡계망가뜨리는
    결국 신경계도 같이.....질식사
    시간가면서 서서히 회복될거예요. 본인만 느끼는
    숨차거나 호흡불편함,기억력저하 있을 수 있어요.
    40대인데 60대처럼 느껴질정도로 몸의 무기력감
    오고 사람 얼굴 말도 아니구요.
    충격적인건 책임소재도 불분명. 이 나라가 그렇더라는
    얼른 회복 되시길

  • 37. 그 후
    '15.10.26 1:14 AM (58.143.xxx.78)

    락스 살짝만 냄새맡아도
    몸이 맥을 못추게 된게 한 일년이상
    그 후 조금 서서히 나아짐
    합성세제 종류 다 같은 반응
    설거지하고 세번쉬고 나눠함.
    그러고도 하루종일 힘들었거든요.
    일년 더 지나 설거지 한번에 겨우 하고 있네요.

  • 38. 가울
    '15.10.26 1:22 AM (175.117.xxx.60)

    염소가스 그거 독극물입니다.더군다나 문닫고 온수 쓰셨으면 염소가스 엄청 흡입하셨겠네요.폐 망가뜨려요...삼람욕을 좀 하세요.공기좋은 데로 요양을 가시든가요.

  • 39.
    '15.10.26 1:59 AM (211.246.xxx.57)

    딱 맞는표현

    30대인데..온몸의기능이 지금 70대가된것같아요
    뭐랄까요?
    한발자국 내디딜 힘도없고..전신에 무슨 액체가
    다빠져나간 느낌..?
    뼈도없는느낌이에요

    밤이되니 온피부가 가렵고 숨은차고..
    거실에나와 베란다창문열고 심호흡중이에요
    정말 제가 미쳤다싶네요

  • 40.
    '15.10.26 2:37 AM (211.36.xxx.47)

    요즘 락스광고보고 샀더니 괜히 무서워서 이젠락스 안살래요

  • 41. ㅇㅇ
    '15.10.26 4:43 AM (211.47.xxx.238)

    락스 뜨거운물로 쓰지 말라고 겉에 쓰여져있어요 병원 꼭 가보세요

  • 42. 답답
    '15.10.26 5:53 AM (178.191.xxx.113)

    락스를 밀폐공간에서 뜨거운 물로 호흡했다는 것도 경악스럽지만
    왜 도대체 병원에 안가세요?
    그러고 잠들어서 죽고 싶으세요?
    폐가 온전할거 같아요?

  • 43. dd
    '15.10.26 9:19 AM (211.114.xxx.99)

    락스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집에 있는 락스 다 버리고 싶어요~~

  • 44. ...
    '15.10.26 11:50 AM (175.211.xxx.143)

    그럼 수영장에 자주 가는 것도 나쁠 수 있겠네요?
    물 소독제가 락스 성분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특히 겨울엔 수영장 물도 온수 받지 않나요?

  • 45. 조금만 기다려요
    '15.10.26 12:19 PM (203.142.xxx.240)

    조금만 기다려봐요.
    그렇게 금방 폐 안 망가져요.
    락스에 세제를 더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지만
    죽을만큼은 아닙니다.(염소가스로 유태인 학살)
    오늘 그랬다면 내일이면 괜찮아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약 입니다.(경험자)

  • 46. 원액
    '15.10.26 1:25 PM (121.184.xxx.62)

    사용법에도 물에 희/석 해서 사용하라 하는데 왜 원액을 사용하였지요...

  • 47. 헤르젠
    '15.10.26 2:02 PM (164.125.xxx.23)

    화장실 청소하는데 문을 다 닫아놓고
    락스 빨래세제 섞어서 30분간 열심히 박박 닦고나왔더니
    글쓴님처럼 죽는줄알았어요

    그냥 맑은공기 좀 마시고 푹 쉬면 괜찮아집니다
    저는 30대 남자네요

  • 48.
    '15.10.26 2:23 PM (58.236.xxx.196)

    유난들 스럽네

  • 49. ...
    '15.10.26 2:39 P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유난들 스럽네요 222
    락스 우너액 뿌려놓고 문닫고 샤워할생각을 하는지??
    락스가 나쁜게 아니라 사용방법이 잘못됐는데,,,

  • 50. ...
    '15.10.26 2:40 P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유난들 스럽네요 222
    락스 원액 뿌려놓고 문닫고 샤워할생각을 하는지??
    락스가 나쁜게 아니라 사용방법이 잘못됐는데,,,잘사용하면 득 잘못 사용하면 독이되는거 모두 금지시킬건가요??;;;

  • 51. ..
    '15.10.26 2:40 PM (118.216.xxx.37) - 삭제된댓글

    그 염소가 수돗물에 녹아 있으니 참 걱정이에요.
    이것을 10분은 끓여야 하니, 30분을 끓여햐 하니 그러는데..
    그러면 가스불을를 그만큼 켜야 하고..

  • 52. ..
    '15.10.26 3:20 PM (49.174.xxx.85) - 삭제된댓글

    소다 구연산등 천연세제를 오랜 기간 사용하다가
    락스 사용합니다.
    환기, 락스 희석 농도에 신경을 써야하긴 하지만
    락스가 그래도 낫더군요,

  • 53. ..
    '15.10.26 3:24 PM (49.174.xxx.85) - 삭제된댓글

    소다 구연산등 천연세제를 오랜 기간 사용하다가
    락스 사용합니다.
    환기, 락스 희석 농도에 신경을 써야하긴 하지만
    락스가 그래도 낫더군요,

    락스 사용시 환기가 제일 중요한 조건 입니다.
    또 화장실등에 있는 어떤 성분이랑 락스가 결합하면 안좋다하니 환기는 필수..

    원글님,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시간이 좀 흐르면 나아지실 거 같아요.
    맑은 공기 좀 쐬셔요.

  • 54.
    '15.10.26 4:36 PM (175.223.xxx.113)

    모두들넘감사해요^^
    다행인건 공원주변걸으면서 자꾸 심호흡해주고
    밖에서 공기쐬주니
    점차 나아지는것같아요

    일단 머리아픈것도 많이 나아지구요
    저정말ㅈ..이번에 제대로 공부했네요ㅜ

  • 55. 근데요
    '15.10.26 4:38 PM (121.132.xxx.89)

    내 화장실 깨끗하자고 그런 물질 쓰는건 아니잖아요. 내 새끼들이 다시 세월지나 그 물 사용해야 하잖아요? 저만 이런 생각하면서 사나요?

  • 56. 그래서
    '15.10.26 4:53 PM (210.222.xxx.79)

    샤워도 나쁘다고 해요
    수도물에 있는 염소가 더운물을 틀면
    기화되서 염소가스로 나오는데
    사람들은 매일 샤위기 틀고 더운물로 샤워해요
    마시는 염소가스가 몸에 많이 해로워요
    반드시 팬을 돌리고 샤워하고
    너무 더운물은 피하세요

  • 57. ..
    '15.10.26 5:15 PM (211.223.xxx.203)

    락스는 세제랑 같이 사용하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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