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운 마왕

1주기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5-10-25 16:44:18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신해철이 떠난 지 1년이....

딸 지유는 마왕붕어빵이라 딸바보일수 밖에 없었겠어요.

말도 얼마나 철든 듯 하는지.

IP : 119.207.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년이
    '15.10.25 5:05 PM (211.49.xxx.95)

    지났어도 실감도 안나고 너무 슬퍼요.
    요즘 계속 우네요.

  • 2. 보고싶어요
    '15.10.25 5:2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어제 불후의 명곡,히든싱어 둘다 못봐서 좀전에 영상 찾아서보고 내내 울었네요...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마음아파요ㅠ
    아이들도 너무 어린데....아내분 씩씩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008 반장엄마 총회때 음료같은거 준비해야하나요? 13 처음이라.... 2016/03/09 2,869
536007 이 차이점아시는 분있나요? 날쟈 2016/03/09 399
536006 김원준이 요즘으로 따지면 누구급인가요? 29 2016/03/09 4,305
536005 갑자기 한쪽 쌍커플이 풀리고 눈이 안떠진다네요 2 ... 2016/03/09 2,335
536004 연세대 교수, 신입생 오티서 막말 ˝개념 있었다면 세월호 탈출했.. 12 세우실 2016/03/09 2,054
536003 더민주 필리버스터 스타 은수미의원 덕질하는 계정도 있네요. 00 2016/03/09 632
536002 완벽커버 컨실러는? 바르는 순서도 알고싶어요. 잡티 2016/03/09 604
536001 정씨성 여권 영문표기를 7 이름 2016/03/09 13,613
536000 중학교 반장과 반장 엄마가 할 일이 많나요? 4 ^^ 2016/03/09 2,210
535999 누가 더 예뻐?? 5 초코파이 2016/03/09 946
535998 고사리나물 대신할 2 글쎄요 2016/03/09 1,563
535997 학생부종합에 대해 궁금해요. 38 고1엄마 2016/03/09 3,458
535996 독학사 3 글라라 2016/03/09 871
535995 아파트 베란다 턱에 비둘기가 자꾸 똥을 싸고 가요 7 비둘기 2016/03/09 3,032
535994 2016년 3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3/09 512
535993 어제밤 TV 건강 프로에 청국장이 혈전 용해제라고 1 .... 2016/03/09 1,901
535992 이세돌 과 알파고의 바둑경기 15 sf 영화같.. 2016/03/09 4,170
535991 위,대장 내시경을 동시에 하는 경우 금식에 대해 질문있어요 2 내시경 2016/03/09 2,514
535990 치간 칫솔 어디거든 상관 없나요? 1 젤리 2016/03/09 880
535989 고등학생인 아이가 목이 아프고 열이 심한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 8 고딩맘 2016/03/09 1,400
535988 여아성기절단, “오늘도 사막의 소녀는 눈물 흘리고 있다.” 8 할례 철폐 2016/03/09 2,641
535987 여론은 어떻게 공작되는가 1 ... 2016/03/09 454
535986 자식에 대한 엄마의 사랑 맹목적인 거 맞을까요? 6 사랑 2016/03/09 2,182
535985 방금 밥 먹었어요 1 .... 2016/03/09 1,063
535984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요? 9 원래 그런가.. 2016/03/09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