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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부인에게 폭행당한 불륜녀

ㅇㅇ 조회수 : 20,945
작성일 : 2015-10-25 15:25:28
그래서 본부인과 폭행에 가담한 친정엄마가
집행유예를 받았데요
법적인 판단은 일단 놔두고
불륜녀가 이해가 안되요
전부인이든 누구든 불륜남과 관계된사람에게
그렇게 쥐어터지면서까지 그사람을 사랑한다라고
말하는게
계속 어떻게 그럴수있지 라는 생각들어요
IP : 203.226.xxx.9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5 3:26 PM (117.123.xxx.176) - 삭제된댓글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은 애초에 불륜안하죠? 줘터지면서 머릿속으론 드라마 쓰고 있었을껄요. 숭고한 자신의 사랑이 이런 나쁜 사람들에 의해 비난 받는다 이런 생각할 듯.

  • 2. 진짜
    '15.10.25 3:26 PM (124.49.xxx.27)

    맞을짓을했네요

  • 3. 애정결핍
    '15.10.25 3:27 PM (112.173.xxx.196)

    심하면 니꺼 내꺼 안가려요.
    똥 마려운데 아무 변기라도 싸야죠.

  • 4. ㅇㅇ
    '15.10.25 3:29 PM (203.226.xxx.98)

    저같으면 남자를 아무리 사랑해도 전부인이든 시엄마든 시누이든 나한테 폭력을쓰면 그길로 바로 정떨어질것 같은데

  • 5. 이 사건의 전후 사정은 모르지만
    '15.10.25 3:31 PM (59.6.xxx.216)

    남자가 총각이라고 속였을 가능성
    남자가 혼자 짝사랑했을 가능성
    무고한 여자가 잘못 지목되었을 가능성
    도 있기 때문에
    직접 폭력을 쓰는 것은 위험한 선택 같아요.

  • 6. 진짜
    '15.10.25 3:32 PM (73.42.xxx.109)

    진짜루 사랑했나보죠.
    사랑이란게 꼭 이성적인 관계에만 존재하란 법은 없잔수.
    불륜... 좋아하진 않지만
    불륜에 사랑은 절대... 없어라곤 말 못하자나요.

    그럼, 모든 결혼은 사랑이 충만해야지... 여기 보믄 저얼대 그런것도 아니고...
    오히려 잇속 장삿속 다 차린 거래에 가깝던데...
    그런, 계산할 필요(도 할 수도)없는 불륜이 더 사랑에 가깝다고 뒤집어 말 할 사람도 있겠군요.

  • 7. ㅇㅇ
    '15.10.25 3:34 PM (203.226.xxx.98)

    본부인이랑 친정엄마가 찾아갔는데 불륜녀가 그사람을 사랑해서 못헤어진다라고 했답니다
    그러니까 선의의 피해자로도 볼수가 없는거죠

  • 8. 사랑은개뿔
    '15.10.25 3:35 PM (112.173.xxx.196)

    지 욕심 채우자고 아닌줄 알면서도 남의 것 탐 내는 건 더이상 사랑이 아니고 병적인 집착이고 소유욕이죠.
    사랑만 하라고 하세요.
    사랑만 하면 안맞지..
    누가 뭐래.. 혼자 좋아하겠다는데..
    꼭 남의 걸 지꺼 하려고 설치니 쥐어 터질 수 밖에요..

  • 9. ...
    '15.10.25 3:50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웃긴게 불륜녀랑 본처랑 직장동료에요..

  • 10. ㅇㅇ
    '15.10.25 3:51 PM (121.164.xxx.60) - 삭제된댓글

    불륜하는것들고 제정신 아니지만
    전치6주 폭행에 상간녀 발가벗겨서 나체사진 찍고 하는것들도 정상이 아님

  • 11. 당연하죠.
    '15.10.25 4:05 PM (1.236.xxx.181)

    남편.사위가 직장동료랑 바람난걸 알고서도
    제정신인 부인.장모가 몇이나 될까요?

  • 12. oo
    '15.10.25 4:06 PM (14.138.xxx.207) - 삭제된댓글

    자기 남편을 족쳐야지.
    왜 불륜녀 집에 찾아가서 난리를 치는건지.

    불륜녀가 못해어진다 사랑한다 해도 남편이 안받아주면 그만인거자나요.

  • 13. 여기도
    '15.10.25 4:09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불륜녀들 많은데 쳐맞고 망신 당하기전에 정신들 차려..
    얼마나 못났으면 남것을 탐내는지..

  • 14. 음음음
    '15.10.25 4:36 PM (59.15.xxx.50) - 삭제된댓글

    남편회사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불륜남은 자식이 두 명이 있었고 상대녀는 처녀였어요.또 회사에 불륜남 부인의 언니가 다니고 있었고요.그 언니가 소문을 듣고 두사람을 미행해서 확인한 다음..회사에서 그처녀를 다른 사람과 고객이 보는 앞에서 머리 뜯고 싸웠나보더라고요.불륜 처녀는 허리를 다쳤고요.불륜처녀는 본부인 언니를 고소했고요.그러다 그러다 이혼하고 처녀과 불륜남이 결혼해서 살아요.애는 애엄마가 키우는 것이 아니고 불륜남녀가 키운다고...제가 그 불륜녀 얼굴을 본 적이 있어요.남편회사 사모임에서 만났고요.남편은 그모임에 초창기때 참석했다가 다른 지점에 발령을 받아 갔는데여..그 사실을 2년후에 듣고 어안이 벙벙해져서 퇴근해서 알려주더라고요.불륜남녀들이 남편과 다들 친했고요.여직원은 더 친했어요..지금은 5년도 넘은 것 같은데 이혼 안 하고 처녀가 애 키우면서 산다고 들었어요.불륜녀는 다시 지점으로 옮기고 남자는 그대로 전처형과 같이 근무했네요.

  • 15. ..
    '15.10.25 4:46 PM (121.147.xxx.96)

    어떻게 같은 직장 동료 남편이랑 바람나죠?
    셋이서 직장에서 매일 봤을텐데..

    불륜을 저지르더라도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지...

  • 16. 올레~
    '15.10.25 4:47 PM (1.254.xxx.88)

    맞을짓했네....오죽했으면 쳐 떄리고 나체사진 찍고해도 집유겠어요~

    아유 꼬셔라...

    불륜형사처벌 없어졌다고 좋아했던 상간녀 가슴이 허얘졌을것임.

  • 17. 올레~
    '15.10.25 4:49 PM (1.254.xxx.88)

    이렇게 판결 나왓으니 나라도 상간녀 머리채 잡아서 상모 돌리겠으........

  • 18. ㅇㅇ
    '15.10.25 5:19 PM (222.112.xxx.245)

    아우...남자가 바람피웠는데 상간녀만 잡겠다고
    모녀가 다 빨간줄 그어졌네요.
    한명은 집유 3년 한명은 집유 2년.

    이거 보고 난 결론은....남자는 참 좋겠다 입니다. ㅋㅋㅋㅋ

    바람은 지가 피웠는데 두 여자 아니 세 여자만 인생 망가졌네요.
    여자 둘은 전과자되고.

    이러니까 남자들이 그렇게 쉽게 바람피우고 걸리면 마누라가 상간녀 족치는거 적당히 구경하다가
    그 여자 떨어지면 딴 여자 만나서 또 바람피우고 그렇게 사나봐요.

    남자들은 좋겠네요.

  • 19. 윗니마....집유다 집유...
    '15.10.25 5:38 PM (1.254.xxx.88)

    그게 어쨰 전과자냐...하여튼....

    이혼은 안하고 분풀이만 한 것 보니깐 남자가 돈이 있나본데요. 그 꼴 보고도 그렇게 산다는건 아마도...

  • 20. 여기 여자들은
    '15.10.25 6:17 PM (116.36.xxx.34)

    바람핀 남편 놔두고 상간녀치면 그렇게 욕을해대는데.
    설마 상간녀 저렇게.두둘겨 패면서 남편은 고이고이 놔두겠어요?? 그남편놈도 반죽게 패주거나 뭔가를 했지
    집안에서 무력을 했건 법적인걸 취했건 모르잖아요
    꼭 이혼이 능사 아닌데
    자기 남편 알아서 처리해요.
    상간년 그건 그냥 놔두면 내꺼 흠집내고 가만 있을수없죠.
    아무리 개자식 내남편이 꼬셨건 거짓말을 했건
    일단 그 상간년은 반죽여놔야죠.

  • 21. ....
    '15.10.25 8:51 PM (210.97.xxx.146)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라 올때마다 왜 남자는 놔두고 상간녀만 족치냐는 글 진짜~~~확
    남편이라고 놔둘까요
    놔두고 상간녀만 때려잡는다고 한들 그게 본처 마음이지 남이 왜 그렇게 하냐 왈가불가 할 사항은 아니죠
    본처는 여자가 더 밉고 때리고 싶다잖아요
    그게 여자 심리인가보죠

  • 22. ㅎㅎ
    '15.10.25 8:52 PM (116.41.xxx.115)

    상간녀만 조졌다는얘기없는데 ㅎㅎ
    글구 상간년 그거 겁대가리없이 본처를 고소한거네요?
    ㅁㅊㄴ
    덜맞았군 ㅡㅡ

  • 23. ....
    '15.10.25 8:53 PM (210.97.xxx.146)

    이런 글 올라 올때마다 왜 남자는 놔두고 상간녀만 족치냐는 글 진짜~~~확
    남편이라고 놔둘까요
    남편 때려잡아도 옆에서 꼬리치는 여자를 어떻게 떨쳐내요?
    그리고 남편은 두고두고 살면서 괴롭힐수 있지만 상간녀는 그 순간이 아니면 속 풀 기회를 놓치는거구요
    그리고 설령 놔두고 상간녀만 때려잡는다고 한들 그게 본처 마음이지 남이 왜 그렇게 하냐 왈가불가 할 사항은 아니죠
    본처는 여자가 더 밉고 때리고 싶다잖아요
    진짜 상간녀들 머리 돌대가린가보다 이런것도 하나하나 설명해줘야하니

  • 24. 이해가 안가
    '15.10.25 10:34 PM (109.11.xxx.203)

    82의 불륜글과 댓글들보면 자주 등장하는 "남의 거에 눈독 들인다" "남의 걸 뺏는다"
    이런 말들 참 싫어요.
    사람이 물건인가요? 남편이 내꺼에요? 남편이 한눈 팔지 않게 평상시에 잘하고, 그래도 남편이
    바람피우면 남편을 잡아야지요. 그 남편은 자주적인 의식이 없어서 딴여자 꼬심에 넘어간건가요?
    아니잖아요.
    참고로 저 상간녀 아니에요. 결혼한지 30년 다 되어가는 주부에요

  • 25. 오죽 능력 없으면
    '15.10.25 11:21 PM (220.117.xxx.102)

    어디서 시퍼런 총각 하나 못구하고, 남이 너덜너덜 쓰던 유부남이라도 주워서 쓰고 싶어서 저러는지.
    괜찮은 총각 구할 만한 여자면 유부남 구걸 다니겠어요? 뭐가 부족해도 부족하니 저러는거죠.
    남편은 결국 이혼 안할거고...놀만큼 놀다 싫증나면 버리겠죠.

  • 26. 계획적으로 쳐맞음
    '15.10.26 12:01 AM (110.14.xxx.140)

    고소해서 쇠고랑 채울 생각이였나봄 에라이...저질

  • 27. ..
    '15.10.26 12:1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와 ..

    남편이 한눈 팔지 않게 평상시에 잘하고, ??
    그 남편은 자주적인 의식이 없어서 딴여자 꼬심에 넘어간건가요? ??

    문장ㅈㄹ을 떤다 싶네요 와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8. ..
    '15.10.26 12:1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와 ..

    남편이 한눈 팔지 않게 평상시에 잘하고, ??
    그 남편은 자주적인 의식이 없어서 딴여자 꼬심에 넘어간건가요? ??


    글ㅈㄹ을 떤다 싶네요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15.10.26 12:1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와 ..

    남편이 한눈 팔지 않게 평상시에 잘하고, ??
    그 남편은 자주적인 의식이 없어서 딴여자 꼬심에 넘어간건가요? ??

    글ㅈㄹ을 떤다 싶네요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 ...
    '15.10.26 1:09 AM (182.222.xxx.25)

    부인, 장모, 상간녀.. 결국 모든 피해자는 여자들이네.
    에휴~ 이놈의 y염색체들..

  • 31.
    '15.10.26 5:38 AM (118.220.xxx.166)

    진짜 사랑하나보죠

  • 32. .....
    '15.10.26 5:46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상간녀를 탓하기전에 자신을 배신한 그따위 남편을 선택한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를 ....
    그리고 그런 남편을 안뺏길려고 발광하는 가여운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초라하고 우스운지 거울에 비춰보시고!!

  • 33. ㅋㅋㅋ
    '15.10.26 7:47 AM (1.251.xxx.36)

    상간녀 많다더니
    쯧쯧
    다들 머리채 많이 흔들렸었나봐요

  • 34. 참나
    '15.10.26 8:1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전 상간녀도 아니고요, 유부녀인 입장이지만,

    도대체 남편은 안 두드려 패고 상간녀만 패는 이유가 뭡니까?
    결국 남편은 데리고 살고 싶으니 만만한 상대 족치는거 아닌가요?

    상간녀가 맞을 짓 했지만, 남편은 놔두고 상간녀한테만 폭력 행사한게 편들어 줄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 35. ㅡㅡ
    '15.10.26 8:37 AM (222.99.xxx.103)

    남편 두들겨 팼는지 패대기를 쳤는지
    어떻게 알고 자꾸들 남편은 그냥 뒀냐고들 하는지.
    상간녀 저렇게 팰 정도면 남편놈은
    더 아작을 냈겠죠. 앞으로도 두고두고 괴롭힐거고.
    남편 그냥두고 상간녀만 팼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나중에 본인들 남편 바람피면 어떻게 했는지
    다시 글 좀 써주길.

  • 36. 입찬 소리 하고있네..
    '15.10.26 9:28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가

    '15.10.25 10:34 PM (109.11.xxx.203)

    82의 불륜글과 댓글들보면 자주 등장하는 \"남의 거에 눈독 들인다\" \"남의 걸 뺏는다\"
    이런 말들 참 싫어요.
    사람이 물건인가요? 남편이 내꺼에요? 남편이 한눈 팔지 않게 평상시에 잘하고, 그래도 남편이
    바람피우면 남편을 잡아야지요. 그 남편은 자주적인 의식이 없어서 딴여자 꼬심에 넘어간건가요?
    아니잖아요.
    참고로 저 상간녀 아니에요. 결혼한지 30년 다 되어가는 주부에요
    //////////////////////////////////////////////////////////////풓. 님의남편은 밖에서 안그럴수 아슈...스스로 눈감고 살던지 남자던지...........여자가 못해서 바람피운거래...우와.............

    얘는 상간년.....
    .....

    '15.10.26 5:46 AM (175.204.xxx.239)

    상간녀를 탓하기전에 자신을 배신한 그따위 남편을 선택한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를 ....
    그리고 그런 남편을 안뺏길려고 발광하는 가여운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초라하고 우스운지 거울에 비춰보시고!!
    ///////////////////////////////////////////////////////////////야....결혼하기 불안하겠다? 너보다 젊은년이 남편 뺏어가도,,,,,남편만 탓할 자신 있나보네..가여운처지 안되고파서 결혼은 할수나 있겠니....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37. 착각
    '15.10.26 9:50 AM (220.117.xxx.102)

    남자들 집에서 스테이크만 먹다가 김치 한조각 먹고 싶어서 바람피는건데...자기 좋아서 그러는 줄 아는 상간녀들 처지 불쌍. 판단이 그리 맹하니 거저 대주고 있겠죠. 가방 나부랭이나 받고.

  • 38. 하하하
    '15.10.26 10:14 AM (219.79.xxx.34)

    본인이 김치가 아니라 스태이크 급이라고 믿고
    잠정적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아줌마모드.
    그러니 저 위에 30년차 분이 지주성아야기 하는가예요.
    난 남편이 돈이 많지만 바람피면 내가 갖다버릴거예요.
    상대녀? 어떤 여자일지 한번 보고는 싶겠지만 폭행이라니 어우.....추해.
    뭘 남의 것 타령인가요?
    내 것이라면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야 내것.

  • 39. ㅇㅇ
    '15.10.26 10:19 A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진짜 상간녀들 많이 오나보다. 댓글 경악스러움

  • 40. 저기
    '15.10.26 10:33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놔두고 상간녀만 잡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와이프가 남편이랑 이혼소송 냈어요.
    이혼소송하고 상간녀는 때린거예요.
    당연히 같이 놀아난 년도 잡아야지남편만 잡나요?

  • 41. 본처년도 미친건 마찬가지
    '15.10.26 11:02 AM (59.30.xxx.199)

    남편새끼 옷 갈겨찢고 나체 찍어 직장에 돌리지 왜? 상간년한테만 그지랄을 했데요?
    사람이 열받아 머리끄쟁인 잡을 순 있다쳐도 나체를 찍다니? 본처년도 미친년이지 정말ㅉ
    아주 같은 국거리들이니 그지랄들이지
    그나저나 상간년은 더 열받아서라도 안헤어지고 남편 접수 하겠어요

  • 42. ...
    '15.10.26 11:06 AM (211.209.xxx.28)

    전 굳이 옆에 둬야 할 직원을 골라야 한다면 차라리 상간녀를 고르겠네요.
    저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뺨 때리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전치 6주에 머리 자르고 옷 벗겨서 나체사진 찍는 걸 옹호하는 사람.. 얼굴 좀 봤으면 좋겠네요.
    어떤 사고방식이면 저게 그럴만하다고 하는지..
    야만의 시대에 삽니까? 우리가???
    사람이 좋은 상황에서 좋은 표정, 좋은 행동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
    저런 극단적인 상황에서 본성이 드러나는 거죠.
    저건 추접스러운 단계를 지나서 경멸받아 마땅한 행동입니다.
    그깟 남자가 뭐라고..
    저게 정당화되려면 불륜 부인 살해하는 남자의 행동도 이해받을 일이죠.
    거기서 더 나가면 눈웃음 친다고 담뱃불로 지지고 남자랑 얘기했다고 뺨 때리는 남자도 지들 나름의 변명이 생기는 거구요.
    뇌에 개념좀 장착하고 삽시다!!!

  • 43. ...
    '15.10.26 11:10 AM (211.209.xxx.28)

    그리고 상간녀만 아니면 고귀하고 순결한 줄 아세요?
    댓글로 옮기기도 망설여지는 적나라하고 더러운 표현들 쓰시는 분들..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고 대폿집에서 육자배기에 신세타령하는 늙은 작부 멘트스러워요.
    지켜야할 게 가정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 44. ㅋㅋㅋ
    '15.10.26 11:35 AM (1.251.xxx.36) - 삭제된댓글

    당해보고나 말해요
    상간년은 착하고 이쁘고 순진하게
    눈만 깜빡대는데 저랬을까봐요
    남의 남자 탐하는 것들 마인드 자체가
    비정상인데 나 죽었소 했을까 싶나요
    남편은 하도 자기만 잡아대니
    상간년 제발 족치라 합디다
    혼자 당하니 억울하다고 ㅎㅎ
    한심한년들 그래도 혼자 사랑타령하고
    쳐자빠졌긴 하더라구요
    당하고말하세요들 얼마나 쿨한지 찾아가서
    보고 싶으니까요

  • 45. ㅎㅎㅎ
    '15.10.26 11:41 AM (1.251.xxx.36)

    당해보고나 말해요
    상간년은 착하고 이쁘고 순진하게
    눈만 깜빡대는데 저랬을까봐요
    남의 남자 탐하는 것들 마인드 자체가
    비정상인데 나 죽었소 했을까 싶나요
    남편은 하도 자기만 잡아대니
    상간년 제발 족치라 합디다
    혼자 당하니 억울하다고 ㅎㅎ
    가만히 내버려두니 가마닌줄 알고
    한심한년들 혼자 사랑타령하고
    쳐자빠졌긴 하더라구요 남자 어쨌던지 다시 꼬셔볼려고
    당하고말하세요들 얼마나 쿨한지 찾아가서
    보고 싶으니까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구요?
    상간년들은 왜 그 명제에서 벗어나십니까요

  • 46. ...
    '15.10.26 12:02 P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불륜년들 얘기 듣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다...원래 이성이 딸리는 사람들이 사랑이 어쩌고 잘하더라...사랑이 뭔데...사랑에 생활이 빠지면 섹스없이 하는 사랑처럼 허무한거야...결혼생활....그게 뭔줄 모르니 사랑타령을하지...하여간 불륜도 사랑이네 어쩌네 하는년들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년들을 못봤다.

  • 47. 상간년드라....
    '15.10.26 12:58 PM (1.254.xxx.88)

    니네 아빠들은 그래서 사랑찾아 다 떠났니....아님 사랑찾아 떠나서 너네엄마와 살림차린거니.....

  • 48. ...
    '15.10.26 1:16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ㅎㅎㅎ
    여기 상간녀들 많네요
    남의 가정을 짓밟은 건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죠
    자식생각해서 이혼안하고 살지만 그게 사는걸까요?
    당해나보고 말하세요
    진짜 웃기고들있네요
    남편은 평생 갚아주면 됩니다.
    우선 상간녀들 잡아야죠
    이건 무조건 당해봐야합니다.

  • 49. ...
    '15.10.26 1:18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ㅎㅎㅎ
    여기 상간녀들 많네요
    남의 가정을 짓밟은 건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죠
    자식생각해서 이혼안하고 살지만 그게 사는걸까요?
    당해나보고 말하세요
    진짜 웃기고들있네요
    남편은 평생 갚아주면 됩니다.
    우선 상간녀들 잡아야죠

    얼마나 못났으면 단물 다 빠진 유부남이랑 사귈까요
    정상적인 싱글남을 찾을 자신이 없나요?ㅋ
    남의 가정짓밟아놓고
    상간녀가 잘살면 안되죠~
    따라다니면서 훼방못놓을꺼면
    저렇게라도 해야한다고봐요

    상간녀들 정신차렸음 좋겠어요~

  • 50. 오마나
    '15.10.26 1:52 PM (58.140.xxx.94)

    상간녀 미운건 알겠는데 전치 6주 나오기가 쉬운게 아니에요.
    최소 못해도 갈삐뼈 두세대 나간건데. (아님 팔다리 동시 골절. 혹은 턱뼈 코뼈 동시 골절 )
    어지간한 교통사고도 전치 6주 나오기 힘들어요.
    윗분 들 중에 이렇게 사람을 폭행하고 머리를 깎고 나체로 사진을 찍었다는걸 성토하는게
    결코 불륜녀가 잘해서 그런거 아니죠.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폭행하고 머리를 자르고 나체로 만들어 굴욕적 사진을 찍었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이거 고문에 가까운거에요.
    아이가 엄마와 외할머니를 어떻게 기억하겠어요? 아빠야 당연히 바람을 피웠으니 논외로 치더라도.
    사람은 복수의 동물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그 불륜녀를 용서하란것도 아니구요.
    아이가..아이가.. 아빠는 싫어하겠지만 엄마는 무서워할거 같아요.
    왜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끔찍한 괴물로 만들어버렸을까요.

  • 51. 상간녀
    '15.10.26 1:54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

    들이 상간녀 못 본다고
    상간녀가 본처 이혼시키고 결혼했어요
    그 상간녀 남편이 어디 가 있는지 술집이라도 건건지 하면서
    자기 남동생에게 매형 미행 비슷하게 부탁하고 그러더군요
    그 상간녀가 집안 가족 인척이었어요
    남동생이 상간녀로 본처가 된 누나를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52. ㅉ ㅉ
    '15.10.26 2:58 PM (211.253.xxx.18)

    바람핀 남편 놔두고 상간녀치면 그렇게 욕을해대는데.
    설마 상간녀 저렇게.두둘겨 패면서 남편은 고이고이 놔두겠어요?? 그남편놈도 반죽게 패주거나 뭔가를 했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3. 기사보니
    '15.10.26 3:19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불륜녀가 본처의 직장동료하는 것 보니 남자가 총각이라고 한건 말도 안되는 거고 설사 총각이라고 해도 사겼어도 유부남인거 알면 정상적인 여자는 그 관계를 끊는게 맞죠. 본처와 친정엄마의 행동이 과하기는 했어도 불륜녀의 처신은 욕먹어 싸요.

  • 54. ㅎㅎㅎ
    '15.10.26 3:24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저 판결낸 판산지 검산지가
    아주 구린넘이라네요
    지가 바람피니 상간년 불쌍했구나
    그럴줄 알았어요
    갈비뼈 타령 하시는분
    차라리 어디 부러지는게 낫지
    평생 가슴에 못하나 박혀 사는 기분 어떤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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